트리갭의 샘물 눈높이 어린이 문고 5
나탈리 배비트 지음, 최순희 옮김 / 대교출판 / 2002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저희 엄마가 이책의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너무 ?미로운 내용이라 읽게 되었어요.                                   

 이 신비한 샘물을 마시면 총을 쏴도 죽지않고 이 모습을 그대로 가지고 살게 되요.

늙지도 않고 영원히 살게되요. 죽고싶어도 죽을 수 없어요.

  만약 제가 이 샘물을 발견했다면 아가씨가 되었을 때 가족들과 함깨 마실 꺼에요.

그리곤 가족들과 사람이 살지 않는 곳으로 갈 거에요.

  이 샘물은 신비하긴는 하지만 모든사람들이 자연의 법칙을 어기면 큰일날 거에요.

그렇지만 전쟁을 할 필요는 없겠네요.

  만약 다른 사람들이 이 샘물을 발견?다면 저는 평범한물을 붓고 트리갭의 샘물은 모두 버릴거에요.

다른 사람들이 찾지 못하게요. 사람들이 이 샘물을 찾아서 너도나도 마신다면 처음에는 모두 행복하겠지만

나중에는 삶의 즐거움을 느끼지 못할 거에요, 지금은 삶이 ?아서 재미있고 열심히 지낼 수 있는 거잖아요.

우리의 삶을 소중하고 행복하게 지내려면 그 샘물이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것이 좋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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