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꽁이 서당 훈장님은 공부하기 싫어하는 말썽꾸러기 제자들 한테 역사 이야기를 들려줘요.
물론 훈장님과 아이들은 조선시대에 살고요.
처음에는 1,2권먼저 샀었는데 나중에 14권까지 샀어요.
재미있고, 역사를 알 수 있고. 일석이조에요.
저는 초3인데요,
요즘 이 책만 읽어서 엄마가 할일 다 하고 읽으래요.
이 책을 꼭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