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어릴때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책.그때로 돌아가 이책을 읽는다면 인생을 다르게 살 수 있을것 같다.무수히 쏟아지는 책 중에서 나에게 독이 되는지 약이 되는지 구분하기엔 10대는 너무 어린것 같다.다독이 아니라 양서.. 좋은 독서가 중요한 시대에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