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아이가 그만 읽어달라는 요청을 할 때까지 읽어주면 딱 맞다.
- P310

아이가 다섯 살 정도 되면 전능한 자아가 우세한 시기가 온다. ‘미운 세살‘이 제1 반항기를 뜻한다면, ‘미운 다섯 살‘은 무엇이든 자기 마음대로하려는 무법자 시기를 말한다. 다른 말로 황제의 시기라고도 한다.
- P250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주어야 한다는 생각을 버려야한다. - P281

엄마보다 아빠가 책을 읽어주면 아이의 지능이 더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 P282

책은 일상이다. 여행을 떠날 때도, 병원에 갈 때도, 친척 집을방문할 때도 책을 가지고 가 읽어주면 된다.
- P285

교육은 아이마다 달라야 한다.
- P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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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스트 (큰글자) 큰글자 세계문학컬렉션 11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음, 진형준 옮김 / 살림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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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그런 날은 절대로 오지 않아. 내가 속 편하게 누워서빈둥거린다면 그걸로 내 인생은 끝장이야. 자네의 알랑거리는거짓말에 넘어가고 쾌락에 농락당한다면 그게 바로 내 마지막 날일세. 어디 내기해볼까?"
- P42

"좋아, 나는 이제 시간의 회오리 속으로, 사건의 소용돌이속으로 돌진한다! 고통과 쾌감, 성공과 불만이 어지러이 교차하는 곳으로! 나는 기쁨을 찾는 것이 아니다. 나는 도취경에빠져보고 싶다. 지극히 고통스러운 쾌락을 맛보고 싶다. 사랑에 눈먼 증오, 통쾌한 분노에 빠져 보고 싶다. 하찮은 지식을향한 열망에서 벗어나 온 인류에게 주어진 모든 것들을 다 맛 보련다. 지극히 높은 것과 지극히 깊은 것을 내 정신으로 붙잡고, 인류의 행복과 불행을 내 가슴에 쌓으련다. 내 자아가 인류의 자아가 되어 인류와 함께 몰락하련다."
그러자 메피스토펠레스가 말했다.
"원, 신에게만 허락된 것을 꿈꾸다니! 암튼 기운을 내시오.
생각 같은 건 다 집어치우고 곧장 세상 속으로 뛰어듭시다."
- P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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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 김용택의 꼭 한번 필사하고 싶은 시 감성치유 라이팅북
김용택 지음 / 예담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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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묘미는 필사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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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 김용택의 꼭 한번 필사하고 싶은 시 감성치유 라이팅북
김용택 지음 / 예담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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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책책책 하는 이유는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책 한줄, 글씨 한번 쓰기 어렵기 때문이다. 하루종일 책 읽는 것처럼 보이지만 어제 하루 책 한번 펼쳐보지도 못했기 때문이다.

아이 둘 키우는 삼십중반의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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