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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내는 절세 배당 은퇴 공식
김제림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5년 7월
평점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느낀 점을 쓴 글입니다.

장수시대에, 노후자금을 어떻게 굴리냐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체로 노후 재테크의 경제적 관심은 결국 꾸준한 현금흐름을 어떻게 만들것인가에 있다. 대도시에서조차 공실이 문제가 되는 요즘에, 월세로 현금흐름을 받기도 쉽지않다. 그렇다고 주식의 변동성을 이길만큼 직접투자할 실력을 갖추기도 힘들다.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만드는 방법으로 연금이나 ETF등 펀드를 통한 배당으로 현금흐름을 만드는것에 관심이 가는 이유이다.
이 책에서 자주 언급하는 부분이 절세와 건강보험료이다. 배당투자를 극대화 하기위해서는 절세와 건강보험료의 최소화로, 매월 실현금흐름을 최대화 하는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특히 피부양자 자격을 유지해서 수익률을 지키라고 조언한다. 이 책에서는 연금과 배당의 차이점을 설명하고 있는데, 연금은 월167만원수령하면, 피부양자 자격을 잃고 지역가입자가 되는데 비해, 배당소득은 부부각자에게 분산하여 소득요건을 낮추면 피부양자자격을 유지가능하여, 건강보험료 부담을 줄수 있다는 점을 언급하고 있다. 또한 연금은 월1회 현금흐름인데 비해, 배당은 한달에 두번이상도 가능하다는 점등 연금과 배당의 차이점을 설명하고 있다.
은퇴전후의 자산배분전략도 다르게 가져가야 한다고 한다. 은퇴가 가까워질수록, 리스크 관리를 잘해야 한다는 것을 지적하고 있다. 직접자산배분할 경우 , ETF활용을 권하고 있고, 참고로 보여주는 국민연금 자산배분방식( 해외주식 30%, 국내주식 30% , 국내채권 30%, 대체투자 15%, 해외채권 10%)을 눈여겨 볼 만하다. 대체투자는 금을 대체투자로 보면 된다고 한다.
시중에 판매되는 ETF가 워낙 많아서, 초보에게는 뭐가 본인에게 맞는 상품인지 분간하기 어렵다.
이 책에서는 SCHD vs. 미국배당다우존스 시리즈 EFT 나 커버드콜 EFT vs.고배당주 ETF 와 같이, 배당투자면에서 어떤 주식과 ETF에 관심을 둘것인지, 비교를 통해 각각의 장단점을 설명해주고 있다.
이 책 < 한권으로 끝내는 절세배당은퇴공식> 을 통해 다양한 배당투자 방식을 알아 볼수 있어서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