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책 쓰는 날들>은 책 만들기를 시작한 작가님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나만의 책을 만들고 싶은 분에게,독서와 글쓰기를 좋아하는 분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글쓰기를 포기하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했다.작가님께서 책 한 권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을 읽고나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작가님의 생각뿐만 아니라 출판사를 통하지 않고도 개인이 책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설명되어 있다.독립출판을 생각하고 있는 분은가볍게 <제주의 책 쓰는 날들>책부터 시작해 봤으면 좋겠다.작가님의 문장이 정말 좋았다.쉬운 문장들로 이루어져 있어 술술 읽혔다.친한 언니가 설명해 주듯 편안했다.책 중간중간 손그림 일러스트가 있어 구경하는 재미도 있다.출판 기획서 쓰기 같은 책 만들기에 도움 되는 내용도 있다.
<세계 추리소설 필독서 50>책은 추리소설 작가님들이 직접 고른 추리소설 명작 50선을 담고 있다.서양에서 동양까지셜록홈즈부터 히가시노 게이고까지시대를 뛰어넘어 사랑받는 스테디셀러부터최근 주목받는 추리 소설까지.추리 소설을 좋아하시는 분은 읽었던 작품을 떠올릴 수 있는 좋은 시간일 것이다.추리 소설을 이제 막 시작하는 입문자에게는 어떤 소설부터 시작해야 할지 길잡이가 될 것이다.<세계 추리소설 필독서 50> 고른 이유는 추리소설을 평소에 즐겨 읽는 것도 있지만이전에 센시오 출판사에서 나온 <세계 문학 필독서 50>을 정말 재밌게 읽어서 선택했다.<세계 추리소설 필독서 50>에는 말 그대로 필독서만 소개되어 있고 결말은 나와있지 않다.읽고 싶을 정도의 궁금증만 담겨 있어서 좋았다.목차를 보고 내가 보고 싶은 책 소개부터 먼저 읽거나소개된 책을 한 권씩 찾아 읽는 것도 재밌을 것 같다.또한 소개된 작품 외에 추천 작품도 적혀 있어서 실제로 50선의 작품보다 더 많은 작품을 소개받을 수 있다.나름 추리소설 많이 읽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읽어야 할 명작들이 많아서 좋았다.아무래도 최근 나온 추리소설만 읽어서 고전 추리소설의 매력을 알 수 없었는데<세계 추리소설 필독서 50>책 덕분에 알게 되어 기쁘다.
나는 끝이 없는 장편 소설을 좋아하는데오랜만에 마음에 쏙 들어오는 단편 소설들을 만났다.내가 요즘 고민하고 생각하는 주제들이어서 그런가 더 마음에 와닿았다.부모님의 치매,연인과의 이별,죽음에 대한 자세,동성연애,오토바이 배달 라이더.실제로 내가 겪고 있는 일이고한 번쯤 생각해 봤던 일이라 공감되는 내용도 있었다.SF 요소와 현대 소설이 적절히 버무려져 있다.세계관 이해가 어려운 판타지 소설은 잘 안 읽는데 <비눗방울 퐁> 나오는 단편 소설은 이해하기 쉬웠다.실제로 있는 일일까생각들 정도로 현실감이 높았다.작가님의 기발한 상상력 덕분에 즐겁게 읽을 수 있었다.호로록 읽히는 글을 원한다면,장편 소설이 부담되어 단편 소설집을 찾고 있다면.<비눗방울 퐁> 책을 권해드린다.
단편 소설보다는 장편 소설을 즐겨 읽었다.책을 정말 좋아해서 오래도록 이어지는 이야기가 좋다.하지만 창비 교육의 테마 소설 시리즈를 꾸준히 읽다 보니 단편 소설의 매력을 알 수 있었다.특히 <시작하는 소설>책은 여러 작가님의 작품이 모여 있어서 각 작가님의 문체와 감성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연말에 읽기 좋은 책이다.올해를 마무리하고 내년의 시작을 준비하는 시점.여러 연령대의 주인공들이 등장한다.나는 그 시절에 어떤 일을 시작했을까,앞으로 나는 어떤 시작을 하게 될 것일까.여러 생각을 하며 읽었다.단편 소설의 장점, 짧은 시간에 한편씩 읽을 수 있어 일상생활을 하며독서를 즐길 수 있어 좋았다.
한번 책을 읽기 시작하면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들게 되는 책이다.소설 배경이 익숙한 속초, 교실 안이라서 더 집중하기 좋았다.상상하기 좋아해서 판타지 소설을 최근 즐겨본다.<큐브>는 한 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던 내용이라 신선했다.새로운 느낌의 판타지 소설을 찾고 있다면<큐브>책을 권해드린다.쉬운 문장과 막힘없이 진행되는 이야기가가독성을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