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 배틀 도감 3탄 : 초강력 뱀왕 생물 배틀 도감 3
박유미 옮김, 가토 히데아키 감수 / 서울문화사 / 2025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뱀이라는 동물은 많은 사람들에게 신비롭고도 두려운 존재입니다.

날렵한 몸짓, 날름거리는 혀, 그리고 강력한 독까지. 하지만 뱀에 대해 깊이 알면 알수록 그들의 생태와 능력에 감탄하게 됩니다.

이번에 읽어본 책 '더 생생해진 사진으로 만나는 초강력 뱀 배틀!'은 뱀에 대한 흥미로운 정보와 함께 상상 속 배틀을 펼쳐 보이며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책에서는 무려 101종의 뱀을 선별하여 소개합니다.

단순히 이름과 외형만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뱀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어떤 환경에서 적응했는지, 어떤 특징이 있는지를 생생한 사진과 함께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요.

그뿐만 아니라, 책에서 가장 흥미로운 부분 중 하나는 바로 '초강력 뱀 배틀'입니다.

이 배틀에서는 킹코브라, 유혈목이, 그린아나콘다 같은 강력한 뱀들이 등장하여 가상의 대결을 펼칩니다.

각각의 뱀들이 가진 특성과 전투력을 분석하며, 과연 누가 최강의 뱀이 될지 가늠해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이 과정에서 뱀의 독성, 공격력, 방어력, 생존 전략 등이 자연스럽게 소개되어 있어, 단순한 배틀이 아니라 하나의 생태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책은 단순한 배틀뿐만 아니라, 뱀의 몸 구조, 먹이와 천적, 독의 종류, 서식지, 뱀의 일생 등에 대한 정보를 과학적으로 풀어내고 있어요. 그래서 뱀에 대한 기초 지식이 없는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뱀을 관찰할 수 있는 곳에 대한 정보도 실려 있어, 책을 읽고 나서 실제로 뱀을 보러 가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합니다. 뱀을 무서워하던 사람이라도 이 책을 읽고 나면 뱀의 매력에 빠질지도 모르겠어요!

야생 동물, 파충류, 자연 생태에 관심이 있다면, 그리고 새로운 지식을 재미있게 배우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책을 읽는 동안 마치 뱀들의 세계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도서를 제공 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엉뚱한 과학책 - 사소한 것에서 찾아낸 지적 호기심을 200% 채워주는 교양 과학
김진우(은잡지) 지음, 이선호(엑소쌤) 감수 / 빅피시 / 2024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주에서 구토를 하면 어떻게 될까?’라는 질문을 들어본 적 있나요? 아니면 ‘오줌은 왜 똥보다 참기 어려울까?’ 같은 사소한 궁금증이 떠오른 적은요? 이런 질문을 시작으로 호기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이야기가 담긴 엉뚱한 과학책을 읽으면서, 저는 마치 어릴 적 친구들과 끝없이 ‘만약에’ 질문을 주고받던 시절로 돌아간 것 같았어요.



엉뚱한 과학책은 과학을 어렵게만 느끼는 사람들에게도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교양과학 도서입니다. 평소에는 그냥 지나칠 만한 사소한 것들에서 시작해, 그 배경에 숨겨진 과학적 원리와 지식을 흥미롭게 풀어내는 방식이 정말 독특했어요. 예를 들어, 우주에서 구토를 하면 정말 엉망진창이 될 것 같은 상상을 하게 되잖아요? 그런데 책은 단순히 웃기고 엉뚱한 상상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우주 환경에서의 신체 반응과 무중력 상태에서의 생활에 대해 과학적으로 풀어냅니다.

또한, ‘눈에 이물질이 들어가면 어디로 갈까?’ 같은 질문은 평소 생각해 본 적도 없던 새로운 관점을 열어줬어요. 우리는 눈물이 자연스럽게 이물질을 씻어낸다고만 알고 있는데, 사실 그 과정에서 눈물의 경로와 관련된 과학적인 이야기가 있다는 걸 알게 되니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심지어 '와이파이는 우주에서도 쓸 수 있을까?’ 같은 질문도 실제 기술적 원리와 사례를 들며, 독자가 상상만 하던 것을 현실로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엉뚱한 과학책의 가장 큰 장점은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과학을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흥미를 느끼도록 구성했다는 점이에요. 어린 친구들이 읽어도 재밌고, 어른들도 읽으면서 "아, 이런 게 가능했어?"라며 감탄할 만한 내용이 가득하죠. 딱딱한 이론서가 아니라 마치 친구와 잡담하듯 가볍게 읽어나가면서도, 어느새 똑똑해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답니다.

과학이 어렵게만 느껴져서 멀리했던 분들에게는 과학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시작점이 되어 줄 책이에요. 책을 덮고 나면, 주변의 사소한 것들도 새로운 눈으로 보게 되는 재미가 있습니다. 일상에서 느끼는 작고 엉뚱한 호기심을 가득 채워주는 이 책, 과학에 관심이 있든 없든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어요. 한 번 읽어보시면 분명 여러분도 더 많은 궁금증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될 거예요!

<출판사에서 무상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곤충보다 작아진 정브르 7 곤충보다 작아진 정브르 7
강신영 그림, 강민희 글,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정브르 원작 / 겜툰 / 2024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정브르와 곤충 친구들이 숲을 지키기 위해 펼치는 모험은 흥미진진하면서도 교육적인 도서예요.

숲이 사라질 위기에 처하자 곤충들이 도움을 요청하고, 정브르는 새로운 숲으로 이사할 방법을 제시해요.



생물 학습만화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재미'와 '학습'을 완벽히 결합했다는 점예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이야기 속에 숨어있는 생물학적 지식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하늘소와 관련해서 자세하게 살펴보고 있었어요.

정브르가 곤충과 소통하고 모험을 펼치면서, 아이들은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접하지 못하는 다양한 생물들의 특징과 생태계를 알게 되죠.


정브르의 '곤충보다 작아진' 설정은 생물 세계를 새로운 시각으로 경험하게 해주었어요.

작은 생물들이 맞닥뜨리는 현실적인 문제, 생존 방식, 환경 파괴의 심각성 등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점이 돋보였어요. 만약, 생물을 법으로 보호하지 않는다면? 어떤 일이 생길까요???


술 읽히는 스토리는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했던 정브르 생물학습만화!!!

여기에 곤충 세계의 상식이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학습 효과를 배가 시켰어요.

예를 들어, 곤충들이 서로 의사소통하는 방식, 천적에게서 자신을 방어하는 방법 등을 스토리 속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이는 단순한 학습이 아닌, 어린이들이 책 속에 몰입해 생물과 환경에 대한 관심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었어요.

생물을 좋아하거나 환경 문제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에게도 상식을 키울 수 있는 도서예요.

생물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배울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정브르와 곤충 친구들의 유쾌한 모험을 따라가며 자연과 공존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니 추천합니다!!

"출판사에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정브르의 별별 곤충 일기 - 생생체험 자연관찰 정브르의 일기
정브르 지음,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 서울문화사 / 2024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이들이 좋아하는 생물도감,

정브르 시리즈가 나올때마다 사 보다가 이번엔 신간이 나와서

반가웠습니다.

정브르는 138만 구독자의 생물 크리에이터!

평소 아이들도 어른들도 잘 모르는 내용을

영상을 통해서 상세하게 알려주는데요.

책을 통해 더 깊이 있는 곤충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답니다.

곤충이란?

지구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동물 중 약75%가 곤충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발견된 곤충은 약 80만종으로 아직 발견되지 않은 곤충도 많다니

와!

얼마나 많은 곤충들이 살고 있기에

궁금해지네요.


초등학교 때 곤충의 몸 구조에 대해 배울 수 있는데요.

곤충이라 함은 크게 머리, 가슴, 배로 나누어지고

다리는 보통 6개고, 종에 따라 다르지만 1~2쌍 날개가 있습니다.

정브르에는 다양한 곤충 생활 방식 뿐 아니라

공생 관계속 곤충들도 알아볼 수 있었고,

기생하며 사는 곤충도 있는 것

정보가 다양해서 지식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작은 빈대가 동물의 피를 빨아먹으면서 사는 무서운 해충이란 것도 알게 되어

집을 더 청결하게 해야겠단 생각도 들었습니다.

집거미가 빈대를 잡아 먹는다고 하니

집 거미를 잡아서 버리면 안되겠네요!

많은 정보를 알 수 있는 생물도감 정브르 곤충일기로 상식을 많이 쌓아 보시길 바랍니다.

**출판사에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Highlights brainPLAY 브레인 플레이 Vol.1 - 창간호
하이라이츠 어린이 (Highlights for Children) 지음 / 소란i(소란아이) / 2024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이들 유아때부터 하이라이츠 숨은 그림찾기, 틀린그림찾기를 서점에서 자주 샀었는데요.

영어로도 익힐 수 있고, 한글로도 해석되어 있어요.

아이들과 나들이 갈 때 가벼워서 들고 다니기 좋았고, 나름 기다림의 지루함이 없이 퍼즐 놀이를 하면서 잘 보냈던

하이라이츠에요.



아이들을 위한 영어 퍼즐 잡지, 브레인플레이는 기상천외한 발상을 요구하는 퍼즐부터 예리한 눈썰미로 관찰하는 숨은그림찾기, 논리적인 사고를 필요로 하는 퍼즐, 재치 만점 퀴즈, 재미있는 읽을거리와 알아두면 좋은 상식까지 브레인플레이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관찰력, 논리력, 창의력, 어휘력 등 다양한 방면으로 아이의 두뇌 발달을 돕기까지 하니


평소에 영어에 흥미가 많았던 친구들이나, 영어를 모르지만 부모님과 즐기면서 알찬 정보를 퀴즈를 풀면서 

방학 기간동안 알차게 보낼 수 있겠더라고요.

브레인플레이 vol.1에는 이런 재미가 담겨 있어요.

- 풀면 풀수록 똑똑해지는 브레인 퀴즈

- 퍼즐에도 취향이 있다? 나의 퍼즐 취향을 알아보는 테스트

- 어휘력이 쑥쑥 자라는 가로세로 퍼즐

- 무엇이든 척척 찾아낼 수 있지! 숨은그림찾기

- 미국 각 주의 음식에 대한 재미있는 읽을거리

- 무조건 이길 수 있어요! 틱택토 필승법

- 방 탈출 게임 개발자들의 흥미로운 인터뷰

- 여름에 즐기기 좋은 미니 게임


와!!!!!!!!!!!!!!!!!!!!!!!!!!! 뒤편에는 한글로 번역되어 있어서 잘 모르는 내용들은 한글로도 보아도 좋았고,

학교에서 배우던 영어만 알았을텐데 하이라이츠를 통해서 다양한 단어로 익히니 더 흥미롭게 즐길 수 있었어요. 


원서 읽기가 어려운 친구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싶어요!!


<출판사에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