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베아 포맨 오일 컨트롤 훼이셜폼(지성 피부용) - 남성용 100g
니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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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


여자 입장에서는 아무리 게을러도 세안은 신경 안 쓸수가 없다.   대다수의 남자들과는 달리.  내 남편도 예외는 아니다.  누가 보통 남자 아니랄까봐, 씻는 거 매우 귀찮아하고... 발닦는거 샤워하는거 왜 이리 귀찮아하는지.   문제는, 미혼일때는  질색을 하고 싫은 티 팍팍 냈을 나인데, 남편의 그런 모습에도 익숙해져서,  나도 에헤헤...남자들이 다 그렇지 뭐...하고 대충 넘어갔다는 데 있다;     그렇게 방치한 내 남편의 얼굴을 어느날 문득 봤더니........ 

오.마이갓. 이건 왠 dog기름?!!!!!!!!!!!  

남편은 원래 지성피부이긴 한데...  신경 좀 덜 쓴 사이에 피부가 정말......-_ㅜ;;;   남자 지성피부용으로 나왔다는 폼을 몇 가지 둘러본 끝에 이걸 골랐다.   TV CM도 본 거 같고, 구매자평도 괜찮은 거 같다.   도착한 폼을 남편 손에 쥐어주면서, 앞으로 세수할때는 꼭 이걸로 해!!! 라고 강조했다.  비누로 해도 괜찮은데.... 라는  전혀 안 괜찮은 멘트를 하시는 남편 발언은 가볍게 무시해주고.-_-   

오늘 아침에 보니 내 말을 착실히 잘 따르는지 용기의 반 이상은 비어있는 거 같다.  처음 썼을때 뽀송뽀송한 느낌이라고 좋아했던 남편 모습도 떠오르고...  다 떨어지기전에 새 걸 하나 더 사놔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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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자이저 북라이트
에너자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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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안 좋은 버릇이라는 거 알면서도 엎드려 책 보는 걸 좋아한다.  앉아서 바른 자세로 읽으려면 오히려 불편해서 집중하기가 힘들다. -_-;;   이런 독서 습관탓에, 특히 밤에 책을 손에 들게되면...귀찮은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전등 전원끄는 곳이 침대에서 멀기 때문에 책을 읽다가 스르르 잠드는 매우 낭만적인 모습을 연출하는 것과 거리가 멀 수밖에 없고.(-_-...)   책을 읽다가 갑자기 급 졸려져도 꼭 한 번은 일어나서 불을 끄러 가야하는 귀찮음까지...;;(환한데서는 잠을 잘 못 잔다) 

그런 나에게, 북라이트는 매우 매력적인 아이템이다.  전에도 다른 상품을 본 적 있었는데, 오오..갖고싶다...하지만 비싸다.(이런 XX!!!!)  하고 포기했더랬다.   

그런데 이 녀석은 대체....?!!   가격이 일단 매우 착하다.  주문해봐??!  싼게 비지떡이라는데, 괜히 몇천원 버리는 거 아냐???-_-....   이런 약간의 갈등끝에 결국 주문을 했다.   

개봉을 하고 두근두근 하는 맘으로, 약간 침침한 초저녁 시간쯤에 첫 사용을 해 보았다.  오오...밝기 훌륭한데?  불빛이 닿는 면이 좀 좁은 감이 있지만, 이 가격에 이만하면 훌륭하다!!   

그렇게 한달여를 사용해보았다. 

 나같이 배 깔고 누워서 책읽기를 즐기는 분이라면 하나 정도 질러봐도 괜찮을 법한 상품이다.  고정 집게가 좀 약한 감이 있고, 불빛 닿는 면이 좀 좁은 듯 하고... 이런 단점도 물론 있다. But, 저녁이나 밤 시간에, 시야가 닿는 정도만 환하게~환하게~비춰가며 책을 읽을 수 있는 이 소소한 재미란!!!  아주 만족스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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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베이직 6단 분리 슬림책장[2단 책장 3개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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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최근 책을 좀 질러서 방 한구석에 주루룩 쌓아놓고 널부러놓고; 마구 어지르면서 손가는대로 또 집어 읽거나 하고 다시 그 책무더기(;)로 되돌려 놓고....의 상황을 반복하다가, 문득 질려버렸다. 

평소 청소도 좋아하지도 않을 뿐 아니라 유독 물건을 깔끔히 정리하는데는 영 재주가 없는터라;  어느 정도 지저분하게 늘어놓고 사는덴 익숙한 나이지만. 

그래도 왠지 책은 가지런히 꽂아서 정리해주고 싶은 맘?  뭐 그런 변덕이 들었다.. 

그래서 알라딘외에 평소 자주 이용하는 인터넷쇼핑몰에서도 책장을 찾아봤다.    

이 책장보다 좋아보이는 것? 물론 많다.  튼튼해 보이는 것?  당연히 많다;;   그치만, 이 가격에 책장 3개 정도 준다는 건 못 찾았다.  사실 먼저 구입한 다른 분들 리뷰를 봐도 상품의 질이 썩 훌륭할 것 같지는 않았지만(...;) 가격이 착하니까!  이 불경기에 착한 가격이란 무엇보다 장점이다!  

조립? 직접 하진 않았지만, 시켜놓고 옆에서 하는 걸 가만히 지켜봤는데, 음... 어려워보이진 않는다.  여자분들도 하려고 맘 먹으면 충분히 할 수 있을 듯 싶다. (난 안 했지만..으흣;) 

그리고, 또... 냄새가 난다는 리뷰가 있어서, 환기 많이 시켜야되나.. 걱정 반 귀찮음 반(...)의 각오를 어느 정도 하고 있었는데, 냄새는 걱정했던 것 처럼 심한 느낌은 아니었다.   그냥 약간 안 좋은 새 나무 냄새?  창문 좀 열어놓았더니 금새 모르겠던데..  내게 온 녀석이 냄새가 흐린 녀석이었나; 그런 건 모르겟지만.. 에헷; 

 아무튼 착한 가격에 어느 정도의 책을 정리할 수 있어서 만족이다. 

책이 좀 늘면 하나 더 살까....도 생각중.   단, 위의 사진 색상보다는 많이 흐리다.  (거의 아이보리색)  사진 색상의 나무색이면 더 고급스러 보일 것도 같은데...으음.  이건 살짝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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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종이가방(쇼핑백)
알라딘 이벤트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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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한동안 귀찮아져서 책 읽기 담쌓고 살았다... 

그러다 요새 갑자기 B물에 화르륵 불이 붙어서 알라딘 중고샵에 있는 책들을 마구 지르고 

드라마 '선덕여왕'에 빠져 살던 참에, 들어온 책 한권..'미실'도 질렀다. 

싼 맛에 지르고 하다보니 집에 들고 와야 할 책이 잔뜩...-ㅁ-;; 

그런데 이 종이가방 100원? 싸다... 

얼마전에 쇼핑백이 급히 필요해서 근처 편의점에 갔더니 1000원이던데...  

100원이라 싸구나..싸.. 

하지만 어째 좀 얇아보인다.  책 몇 권이나 버틸까?   

이런 고민들을 좀 했지만 100원이란 싼 가격에 혹해 주문해봤다. 

 

결론. 

 

좋구나........... 

알라딘에서 새 책 지를때 꼭 같이 주문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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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온퍼프 화장솜 210매 - 210매
기타(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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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화장솜이란 건, 화장품 가게에서 덤으로 얻는 것이거나 500원정도 주고 대충 사 쓰는 것이라고 생각한 사람이었다.^^;;   여자지만 별로 화장에 신경을 쓰지 않는 희귀한 족속이다보니..-_-;;

화장품이 떨어지려 할 무렵 대충 알라딘에서 주문해서 써야지 생각하고, 화장품을 검색하다가 이 <이온퍼프>라는 것을 발견했다.   꽤 잘 팔린 모양인지 무려 추천상품!!   퍼프란 그저 화장수 찍어 바르는 싸구려 솜 아니었던가?  이런 걸 따로 다 파네... 라는 호기심에 솔직히 주문해봤다.  

그리고 이 퍼프를 쓰면서, 내가 갖고 있던 화장솜의 이미지가 얼마나 조악했던 것인지를 깨달았다.^^;;;   그도 그럴것이 내가 알던 기존의 화장솜이란 잘 뭉개지고... 조직이 조잡해서 털뭉치 같은 것이 잘 일어나는 그런 것이었기 때문에.........;;      이 이온퍼프는 달랐다.  조직이 뭉개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뭔가 깔끔하고 새롭게 단장한 것 같은...  자세히 설명은 못 하겠지만 아무튼 사용하기 편하다.   나같은 화장에 무지하다고 할 만한 사람이 좋다고 하면 이유가 있는 거다. 하하하;;;    1통 써보고 반해서 친구도 하나 사주고 이번에 또 주문. 3통째 구입한다.   이온 퍼프를 쓰는 중간에 엄마가 어딘가 화장품 가게에서 얻어온 듯한 화장솜을 하나 주셔서 아껴쓸겸 써볼까 했지만 이제 못 쓰겠다.   그만큼 맘에 드는 소품이다. ^^   화장을 섬세하게 하는 공들이는 분들이라면 이미 아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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