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병원의 정신과의사이면서 환자로 입원!


호기심가는 설정이다. 실화 ,,,


글을 쓰지않으면 안되는 병(?)이라기엔 황홀한 ,,증상


졸필이지만 한때나도 이 증상이 있었다. 


두뇌에서 영상이 스칠때 쓰지않으면 미칠것만 같은 ,,!


그리고 손과펜이 노트에 마구 휘갈려진다. 빛의속도로 써내려져가는 글씨들.


무엇을 쓰는지도 미쳐 두뇌가 가늠하기 힘든 때도 있었다. 주로 난 SF를 휘갈겨 썼다..ㅋㅋ 


..


아무튼 이 책은 소장하고 다시 볼 생각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