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영화 < 셰임>을 봤다.

스티븐 맥퀸 감독과 그의 팔다리와 같은 영화배우 마이클  패스 밴더 ..



한국의 영화리뷰만보면 이 영화는 상영금지작에 문제작 ,, 낙인!!

내가 늘 한국영화 리뷰에 불만인것은 , 심도있는 영화까지 다 포르노그라피로 몰아서

금지시킨 다는 것. 참담하다. 


스티브 매퀸 감독의 다른 영화들도 더 찾아서 볼 것이다 .

마음에 드는 감독을 찾았다. 그리고 그와 손발이 잘 맞는 배우 마이클 패스벤더!!  




...감독스티브 매퀸


시간나면 다시 되새김하며 찬찬히 관찰하면서 다시한번  보고 싶다.
남자배우의 공허한 눈빛 그리고 이 시대의 자화상을 대변한, 압도되는 연기력에 기립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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