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야만하는 강렬한 욕구!


하이퍼그라피아..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다.

주체못할 정도로 글을 

정신과 여의사가 자신이 의사로 근무하던 병원에 입원하여

자신을 관찰하며 세밀하게 써내려갔다. 아주 정직하게 

글을 써야만 풀리는 증세가 있었다. 두뇌속 질주를 휘갈기는!

하이퍼그라피아..라고 해서 그 책을 보고 그 용어를 알았다.


반드시 필력이 좋아야만 되는 것도 아니고

문학을 좋아해서도 아닌, 그 증세는 쓰지않으면 안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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