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만 헤세의 정원 일의 즐거움
헤르만 헤세 지음, 두행숙 옮김 / 이레 / 2001년 10월
평점 :
절판


읽는 내내 평온한 마음이 든다. 책 중간중간에 칠필로 그린 그림들이 흥미롭다. 마치 선시를 읽는 느낌도 간간히 들때가 있다.
두 마리의 고양이와 함께 있는 사진들도 정감이 간다. 단순함속의 심오함을 보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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