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응력 - 꿈을 실현시키고 직관을 깨우는 힘 파동의 세계 총서 1
페니 피어스 지음, 김우종 옮김 / 정신세계사 / 2010년 6월
평점 :
절판





생각은 에너지이다.

상념파라고 하는 파장은 자신과 주파수가 맞는 진동을 가진 사람의 상태가 몸으로 전이되기도 한다.

모든 생명체는 진동하고 진동수에 따라서 건강, 인연, 현실이 달라진다.

8년전에 봤던 책인데 다시 보니 흥미롭다. 감응력은 초능력이 아닌, 모든 살아있는 인간들은 진동하고

진동함으로서 자기주파수에 따라 창조되는 현실을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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