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봄!


한파로인해 시골길냥이들 걱정으로

편치 않았다. 겨울이


꽁꽁 언 땅을 그 보드라운 젤리발로 걷고

꽃잎을 밟아라, 이젠 설아야 길선아 재호야 태풍아 치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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