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성애를 말하다 - 이성애, 동성애, 양성애 그리고 사랑이 없는 무성애, 다시 쓰는 성의 심리학
앤서니 보개트 지음, 임옥희 옮김 / 레디셋고 / 2013년 8월
평점 :
절판





개인적 생각은


사랑하더라도 섹스를 안 할 수 있다.

궂이 풀라토닉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무성애!

살면서 갱년기나 병약기때문이 아닌

열정가운데에서도 성욕이 생기지 않을때가 있다.



...........!



책!


이 책은 이성애만이 자연스러운 것인지를 묻는다.

자연의 질서, 우주의 질서가 곧 이성애일까?


나또한 묻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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