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내가 돌고래로 살았던 꿈을 꾸었다.

그리고 인간으로 환생.


난 그 꿈을 믿는다.

지구과학은 아직 미개하여

생명장!

에텔체적 생명에너지에 관하여

증거불충분으로서  침침한 눈으로 확인되어지는 것만을

믿으려 한다. 

본 것만 믿는 사람은 인생을 절반의 반만 살아가는 것이다.


지구과학은 아직 너무 갈 길이 멀다.


그리고 인간의  격을 상승시킬, 영성과학보다는 기계과학이나 

생명연장술이나 물리적 편리성의 진화에만 열을 올린다. 

과학은 현재 겉으로는 인간의편리를 위한 것 같지만 

첩보위성등으로 인류지배의 감시망 네트워크를 결성하는데 성공했다.



..


전 인류의 우민화 정책!

초고도의 기술발달로 행해지는 

보이지않는 거대한 검은 손들의 인류노예화 체계적 플렌!..


할 말이 많지만 여기서 

스톱!


...




아.돌고래 고기를 좀 먹지말라!

일본, 그리고 한국 특히 울산

고래고기를 지금도 판매한다. 


고래안먹어도 먹을게 많은데

왜...


..





어제 고성 상족암을 갔다.

서울에서 내려와 내가 반해버린 장소

공룡발자국들이 많은 상족암과 집5채 크기만한 아주 작은 솔섬!


바다빛깔

할 말을 잃을 수밖에

그저 넋놓고


혼탁한 나의 정신은 날아올라

하얀연기처럼 공중에서 회오리를 치다가

저 에매랄드바다 속으로 다이빙을 했다.


돌고래가되어 

바다를 점프하고 심연속으로 들어가 음파로 노래하며

햇살줄기를 타고오롤라 숨을 쉬고 다시 들어가고,  한참을 그렇게 놀았다.


다시 육체속으로 들러 온 에텔체.

혼이 씻기워진 정신은 재조립된 세포로 

시야가 다시 보여지고 


아!

나 이렇게 살면 안되겠구나..!

싶어 


집에 오자마자 

가치있게 좀 살다죽어야겠다

..고 다짐!




그저 숨만쉬는 것 자체로  세상을 오염시키는 자가 존재한다.

공상망상상상, 생각하는 것마다 저열하여 한 자리에서 공간장을 더럽히는 자.

생각상념은 연기처럼 스며드는 속성이 있어 양자장의 온 세상으로 번져간다.

인체전류들을 타고서 번개처럼 지구건너 편까지.




혼자있으니 남에게 아무런 피해도 안끼친다고 하지만 그건 무지무식이다.

한 자리에서 거하여도 공상망상상상생각하는 자라면

누구나 이로움이든 해로움이든 염력으로 전파되게 되어 있다.


어떤 생각염체를 인터넷상전파장으로나 

공간장으로나 뿌리게 되어 있는게 인간존재다.

인간은 육체가 아니다, 인간은 생각으로 스며드는 에너지체이며 영적인 혼체이다.




육체만이 아닌 정신체, 혼체라는 에너지체가 바로 인간이기에....! 

생각의 물리화가 염체이다. 그래서 염력이 무섭다.

시각은 두뇌에 80%이상을 염력으로 사용하게 하고 

급기야 상념생각들은 현실사회에 파장이 맞는 사람에게 스며든다.




결국 이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범죄또한 일반인들이 상상으로 한

염력작용에 기인하기에 속으로 강간하는 상상상은 염력으로 사회공간장에 

번져서 .... 그 파장과 맞는 자에게 스며들어 성범죄를 져지르게하는데 기여하게 되는 원리이다.


고로

이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동시대 인류의 정신체에서 기여하는 염력활동의 물현화인 것이다.

이것은 혼의 과학이며 에너지과학이고 뇌과학의 물리학적 작용법이다.


...





호흡하면서 이 세상을 정화시키는 생각상념체로 거하면

그것은  구름이 비가되듯이 지상에 에너지현상으로 물현되는 아스트랄과학이다.




..


나또한 생각상상공상 망상으로 , 강간하고...

얼마나 많은 복수를 했으며 증오하고 혐오했던가?



양심은 답을 알고 있다!

인간들만 공갈허언증에 걸려 자긴 거짓말을 싫어한다고 중언부언거린다.

인간들은 다 , 이 세상에서 인류에게 일어나는 일들에 기여하고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생각이 그치지 않는 한!

의도가 현실이다! 


...




나, 식충


존재자체로 해충이 되지말자!

이로운 충이 좀 되어보자! 



이 바다앞에서

더렵혀진 내 머릿속을 정화하고 왔다.

수시로 가야하리라, 늘 씻어야하니



언제나 가도 

황홀하다!

상족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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