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는 두 부류가 산다.


뇌로 사는 사람과 심장으로 사는 사람.




물론 , 두 기능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지만


내 경험상 , 개똥견해로는 ..



주로,


뇌로 사는 사람들은 사회적인 성공자들에게 많고


심장으로 사는 사람들은 비사회적 성공자들에게 많았다.


여기서 사회적 성공자란

쉽게 말해, 뒤에 '사'자  들어가는 사람들.

비사회적 성공자란

더쉽게 말해, 뒤에 '쟁이 또는 꾼 ' 으로 불리우는 사람들.


더이상은 생각 무无!! 


써놓고보니

문장이 유치찬란하군! 

그래도 조쿤! ㅡ,.ㅡ




혼자서! 

조용히

이겨울

나노니

생각이

점점더

단순해

지누나


!! 옴~





뇌!

뇌인가? 페로몬호르몬으로 사랑하는가? 

옥시토신분비가 안되면 바람을 피는가?

도파민이 없어서 우울한가?코르티솔 많아 분노하는가?

세로토닌이 넘쳐 그토록 자비로운가? 뇌의 참사랑들아~


....!


그렇다면 

4차산업은 뇌에 호르몬을 나노로 주입하거나 빼주면

사랑에도 빠져 금사빠되었다가 금사식되었다가.

분노했다가, 자비로움의 용서로 눈물흘렸다가.

바람을 못피우고 안피고싶도록 옥시토신을 매일 주사맞고

영양제처럼 호르몬제제를 매일 먹어서 그날그날의 기분과

환경에 맞게 , 만나는 사람에 맞게 호르몬을 투여하는 것!

뇌가 거기에 맞게 기분변형을 시켜주면서 기살리고 기죽이고!


유전자 나노기술과 뇌과학!

사랑은 뇌로 하는것이다..라고 ??!!

실험... 죽도록 사랑하는 부부에게 

옥시토신호르몬을 쫙..빼버린다면??


흠...



총으로 뇌를 쏴도 죽고

심장을 쏴도 죽으니, 둘다 인간의 생명을 쥐고 있긴하다.

그러나 주로 심장을 저격한다. 죽일때 ....

그런거보면 심장이 더 인간증명서에 가까운 걸까?


뇌와 심장!

뇌가 멈추면 심장으로 기억한다?





과학자들이 분석한 사랑이란?

과학서평 / 끌림의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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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리 영, 브라이언 알렉산더 지음 권예리 옮김 / 케미스토리 값 15,000원 ⓒ Science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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