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미가 푹신한 세 이불을 깔아주니 꾹꾹이하며 다림질 중!
매일 밭에서 뒹굴고 뛰어다녀 발이 꼬질꼬질~
깨끗한 이불을 좋아해서 빨아놓으면 이렇게
흙발로 누런이불이 되도록 꾹꾹이 다림질.... 효냥이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