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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보고 ,

기립박수를 쳤다.


이 영화에서 파란색 머리를 한, 레아 세이두의 연기력을 다시 재평가하게 되었다.

실제로 굉장한 갑부의 딸로 알려진 배우 , 레아 세이두. 영화에서 무표정연기가 어울린다.


그녀는 영화마다 조연이 많았고 , 오만함이 없다는 평가를 받는 배우다.

감독은 레아라는 배우의 감춰진 매력을 한껏 발휘할 수 있도록 연출했다. 


한 마디로 레아와 딱 맞아떨어진 영화!

동성이나 이성이나, 통증유발의 사랑갈등은 똑같다.


자극적일듯하지만 아주  신선한 영화다!

올 노출은 섹시함과는 거리가 멀어서 .더욱 애틋하게 다가오는 감동을 준다.



케시시감독의 다른 영화를 더 찾아 볼 예정이다.

감독별로 찾아보는 영화의 묘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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