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릇한 이 청춘

불놀이 하다가

타들어가는 재를 보니

내 뼈같다.


앙상한 가지위에 그 잎새는 한 잎

달빛마저어~구름에가려

외로움만 더해가~~~~~눼~~~엤취!!


훌찌럭.

수철형 노래나 들어볼까?






기타 치고싶네
 이 노래들으니
   기타도 못치면서
     고딩때 쳤지, 다시 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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