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살때
마당에 빨래를 널고
색바랜 플라스틱 의자에 앉아
막걸리, 고추장에 멸치를 찍어먹는 상상을 하며 버텼다.
빨래빨고
먹는 막걸리 맛!
꺼억~ 트름도 꾸수하다.
오늘은..
빨래빨고 맴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