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추울땐 고구마나 구워먹으며

공상이나하고 딩굴딩굴..배뿔룩,


이젠 책도 눈이 침침하여 오래 읽기도 힘들다.

반백년 넘게 사니 서서히 부식되는게 느껴져~ㅡ,.ㅡ


막걸리에 김치부침개나 묵어야긋다. 밤도 긴~~데 .

갱년기라 성격은 급해지고 몸은 느려지고..ㅉㅉ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달구경이나 나가보자. 마당으로 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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