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멈추면 왜 넘어질까 생활 속 원리 과학 40
이지현 지음, 백정석 그림 / 그레이트BOOKS(그레이트북스) / 2009년 3월
평점 :
절판


' 

생활속 원리과학

<< 갑자기 멈추면 왜 넘어질까 >>

 

 

생활속에서 과학의 원리를 찾으면서 아이에게 알려주면 쉽게 전달된답니다.

그래서 이 책이 아이와 엄마에게 더 반가울수 있었던 까닭이었어요^^

 

아이들이 놀고 있는 시간에도 과학은 늘 우리와 함께 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미애가 탄 자전거가 벽에 부딪히고 말았죠.

그건 발로 멈추려고 해도... 계속 움직이던 자전거는 그대로 나가려고 하기때문에 결국 자전거가 벽에 부딪히게 되었어요.

이런 성질을 "관성"이라고 합니다.

자동차가 움직이는데 그 위에 태운 인형이 떨어지는 원리도 같은거랍니다.

가장 많이 하는 놀이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놀이에서도 술래가 돌아보면 내몸이 저절로 앞으로 쏠리게 되죠.

아이는 몸으로 이해하고, 그 원리를 책으로 알려주게 되네요~

매일 타는 그네에서도 친구가 갑자기 붙잡으면 그네를 타고 있는 친구가 앞으로 넘어지는 원리도 마찬가지랍니다.

 


 

이런 모든 원리를 아이의 놀이터에서 놀면서 알게되네요~

모두 직접 해봤고, 느껴봤던 일들이었으니 몰랐던 원리만 차근차근 알려주면 어려운 과학원리가 쉽게 이해되네요~

 



 

보기 좋고, 이해하기 편하게 재미난 그림과 그속에서 더 쉽게 알려주기 위해서 아래에는 간단한 그림과 명료한 설명으로 쏙쏙!

 

생활속에서 많이 봤고, 이제는 이해가 되는 관성에 대해...

초등 교과와 연계해서 알게 해주고, 다시 정리되는 부분이 있어서 엄마와 아이는 더 깊이 공부할수 있는 부분이 있어요.

이제는 아이의 호기심을 그저 흘려보내지 않고 생활속에서 알수 있는 과학의 원리를 함께 하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꽃이 많아 꽃댕이 돌이 많아 돌테미 높은 학년 동화 17
김하늬 지음, 김유대 그림 / 한겨레아이들 / 2009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 꽃이 많아 꽃댕이 돌이 많아 돌테미 >>

 

 

표지의 귀엽고, 개구쟁이들이 이 책의 주인공이자 영웅이라고 할수 있다.

꽃댕이, 돌테미... 이름은 생소하지만 참 이쁜 말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오성이, 꼼지, 영봉이, 예주는 꽃댕이 마을에 사는데 방학숙제로 내어준 마을 조사를 하면서 돌테미산을 다시보게게 된다.

웃꽃당의 네명과는 은근 경쟁이 붙는 아랫꽃당의 아이들처럼 어른들도 갈라져 있다.

웃꽃당의 농사만 짓는 사람들과 아랫꽃당의 어른들처럼...

마을을 조사하기위해 웃꽃당 아이들은 마을에서 가장 나이 많으신 황씨 할머니를 찾아서 마을의 이야기를 해달라고 하는데 처음엔 시큰둥 하던 할머니가 아이들의 애교와 지극정성으로 하나씩 이야기 보따리를 푼다.

 

이 책을 읽으면 황씨 할머니의 구수한 입담에 아이들과 함께 나란히 앉아서 이야기를 듣는것처럼 정겹다.

아이들이 마을의 새로운 역사지도를 만들만큼 많은 이야기가 담긴 돌테미산과 그 주변 일대가 눈에 선한듯.

이런차에 돌테미산에 스키장 건설을 두고 아랫꽃당 과 웃꽃당 어른들은 대립하기 시작한다.

웃꽃당 어른들은 농사만 짓고 살기에 결사 반대! 아랫꽃당 어른들은 눈앞의 이익을 보고 찬성!

그런데 덕분에 아이들도 그렇게 나뉘고,

황씨 할머니의 이야기를 들은 웃꽃당 아이들은 돌테미산을 지키기 위해 방법을 찾으려 한다.

할머니의 진짜 이름인 황원원이라는 이름도 찾아주려는 기특한 아이들.

꽃댕이라는 마을 이름만큼 아름다운 아이들이 곁에 있는듯 정겹다.

동네의 어귀나, 돌테미산이 눈에 선한듯 아이들이 자연에 하나가 되는 모습이 부럽기까지 하구.

결국은 아이들의 말한마디에 어른들이 힘을 내어 돌테미산을 지키고...

황할머니의 이름도 찾아드렸지만 그 통보서를 받기도 전에 돌아가시고 만다.

어른들이 하나로 뭉치는것보다 웃꽃당 아이들과 아랫꽃당 아이들이 더욱 빨리 화해를 한다.

꽃댕이 마을의 일곱개구쟁이로 말이다...

이 마을의 지키미가 되는 멋진 친구들!

 

아름다운 자연과 그 자연과 너무나도 닮은 아이들.

마을을 지키려는 아이들의 마음이 돌테미 산을 지키고, 마을을 구했지만...

참 씁쓸하기도 하다.

있는 그대로가 좋을때가 있다는걸 지금 힘이 있는 어른들이 좀 알아야 할텐데 말이다.

작가의 이야기를 듣고, 작가처럼 어린시절의 자연과 더불어 한 추억들이 얼마나 큰 재산이 되는지 알고있다.

지금의 아이들에게도 그런 이쁜 추억을 줄수는 어른이 되었으면...

그리고 이 책속에 나오는 황씨할머니의 돌테미산의 전설은 그냥 지어낸 이야기가 아닌 1년에 걸친 조사로 이루어 졌다니...

그곳에 가고 싶다!

오성이, 꼼지, 영봉이, 예주가 지키고 있을지 모를 꽃댕이 마을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영어로 놀자 시리즈 세트 - 전8권
낸시 로웬 지음, 사라 그레이 그림, 윤지영 옮김 / 작은책방(해든아침) / 2009년 3월
평점 :
절판



<< 영어로 놀자 시리즈 >>

 

유아들에게 품사를 가르칠수 있을까?

영어로 놀자 시리즈는 한권 한권 영어그림책이긴 한데 뚜렷한 목표가 있는 책들이랍니다.

재미나게 그림책을 보면 어느새 품사라는 개념을 알게되니까요...

 


 

이 책의 시리즈는 1권씩 8품사를 배울수 있게 되어있어요.

1. 명사랑 놀자 / 2. 명사랑 놀자 / 3. 형용사랑 놀자 / 4. 부사랑 놀자

5. 대명사랑 놀자 / 6. 전치사랑 놀자 / 7. 접속사랑 놀자 / 8. 감탄사랑 놀자

 

각권의 시작은 품사의 정의를 내려주는데 있어요.

형용사 (adjective)!  명사와 대명사를 설명하거나 꾸며주는 말.

 

형용사를 어떻게 만날지 색칠되어 있는 단어들만 따라가면 그 책의 품사를 익힐수 있답니다.

형용사의 COLORFUL! BRILLIANT! DAZZLING! FEATHERY! MANY-LEGGED! SLIMY!

글자의 뜻을 알기 쉽게 그림처럼 되어 있어서 바로 확인가능하네요^^

 

 



 

 

책속에서 글자의 색깔이나 두깨, 크기로 배울 중요 단어들을 볼수 있고,

마지막 페이지는 이 책의 제목처럼 영어랑 정말 놀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사전에서 찾을때 품사의 줄여쓴말도 설명!

 



 

책속에 나왔던 단어를 한번더 정리하고, 웹사이트도 있으니 조금 익숙해지면 아이랑 해보면 좋을듯 해요~

 

그림책을 읽어주고, 짧은 회화위주로 영어를 맛보았는데 어린 아이에게 품사를 알려줄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었답니다.

처음엔 품사를 엄마가 배웠듯이 가르쳐주니 눈을 동그랗게 뜨고 어리둥절해 하더라구요.

이건 아니구나 싶었어요~

그래서 책만 자주 보여줬답니다.

책속에서 무엇이 강조되어 있는지 아이도 알수 있게끔 그림과 내용속에 녹아있으니 자주 보면 그 효과가 나타날것 같아요.

 

영어는 긴~ 마라톤과 같다고 합니다.

하루아침에 되는것도 아니라서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할수 있도록 도와줘야 겠어요.

더불어 이 책과 함께 문법, 품사들이 어렵다는 선입견은 없어져서 넘 기분좋고 홀가분하네요...

영어랑 놀아보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명사랑 놀자 - 영어로 놀자 시리즈 1
마이클 달 지음, 사라 그레이 그림, 윤지영 옮김 / 작은책방(해든아침) / 2008년 12월
평점 :
절판



<< 명사랑 놀자 >>

 

요즘엔 영어를 회화위주로 먼저 친숙하게 하고 그다음은 알파벳, 파닉스 다음이 품사나 문법을 하지 않나 싶어요~

엄마가 배울땐 무조건 알파벳을 먼저 하고 파닉스란게 없었던 기억이...

그리고 열심히 단어 외우고 품사나 문법은 어렵다는 느낌이 먼저 들었죠.

그래서 유아가 책을 보면서 품사들을 이해할수 있을까 의문을 가진게 사실이랍니다.

이 책이 정말 쉽게 영어랑 놀게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걸... 시간이 좀 걸리긴 했지만 알게 되었네요^^

 

가장 먼저 놀게 된것이 명사랍니다.

명사랑 놀려면 이 친구를 알아야 겠죠?

N - Noun 사람, 사물, 장소에 이름을 지어주는 말.

 

명사는 사람이나 장소 아니면 사물이 되기도 하고, 한개 아니면 여러 개가 될수도 있고... 또... 명사는 어떤것이 될수 있을까?

우리가 만약 명사라면...

 




 

우리가 만약 명사라면...

an ASTRONAUT, or the MOON.

처럼 명사는 글자가 크고 굵어서 이 단어가 명사란걸 금방 알수 있게 해준답니다.

고유명사는 첫 글자를 꼭 대문자로 써야한다고 색깔을 다르게 글자가 나타나있어요.

책장 끝부분이 해석을 해주는 부분이라 아이가 바로 그 글자를 읽기는 불편하니 더 나은것 같아요.

엄마만 살짝!

 

우주여행을 하면서 만나는 외계인들 ALIEN의 EYE, TENTACLE 로 단수 명사를 이해하게 하고,

그 단어에 S를 붙여서 복수 명사로 모양을 바꾸는것도 알수 있어요.

ALIENS, EYES, TENTACLES를 넣은 한 문장을 보면서 말이죠.

We could be Many ALIENS wit many EYES and many TENTACLES.

복수명사가 되기 위해 모양을 바꾸는 GALAXY, MOUSE, WONAN 도 놓치지 않았어요.

복수면서도 모습을 바꾸지 않는 FISH 들의 그림도 독특했네요...

정말 우주에서처럼 그림이 재미나고, 환상적인 색감이랍니다.^^

CREW, CONSTELLATION, SWARM,COLONY등의 집합명사도 알아가죠...

우주여행을 하듯이 하나씩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가있네요^^

 


 

끝부분에 해석이 있구요.

마지막 페이제에 "단어사전"과 "더 배워볼까요?"로 사이트를 활용할수도 있게 되어있답니다.

 

그림책을 보면서 품사를 익히는것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답니다.

차라리 그것을 이해시키거나 설명하기 위한 우리 말이 더 어려웠던것 같아요.

 

처음엔 명사의 의미와 어떤것들이 있는지 설명하지 않고 그냥 영어그림책처럼 읽어주고, 보게 했어요.

그러면서 복수명사가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왔는지 물어보더라구요.

물어보는거 하나씩 알려주면서 책을 보고 있답니다.

기다려야 하는 시간이 생각보다 조금 더 걸릴것 같네요~

 

두고두고 보면서 오래 그 가치를 알게 되는 책이라서 그런듯 합니다.

더 시간을 두고 보면 지금보다 더 많은것을 알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이 생겨나는 책이랍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남다르고 특별한 아이로 키우는 유태인의 칭찬교육 53
루스 실로 지음, 원경주 옮김 / 프리미엄북스 / 2009년 4월
평점 :
절판



<< 남다르고 특별한 아이로 키우는 유태인의 칭찬교육 53 >>

 

 

유태인 교육법. 그것을 자세히 알고 싶다는 생각은 엄마라면 누구나 해봤을텐데 그 이유는 세계적으로 뛰어난 유태인들이 많기 때문이다.

미국 유명 대학의 교수중 30퍼센트, 세계 노벨상 수상자 중 약 20퍼센트가 유태인이라니 이런 수치가 아니더라도 유태인들이 뛰어나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듯.

조국 없이 떠돌던 힘든 그들의 역사속에서도 유태인들이 지금 세상에 주목받고 있는건

처음부터 남달랐던 '유태인식 자녀교육법'으로 키워웠기에 가능하다고 하겠다.

그들의 특별한 교육법을 잘 알면 아이를 키울때 도움이 많이 될거란 기대와 함께 책속의 이야기에 귀기울이게 되었다.

 

소재목 53개만 봐도 생각이 달라질 아이를 위해 바뀌어야 할 생각들.

즐겁게 배우는 아이로 키우고, 속깊은 아이로 키우고, 생각하는 아이로 키우며, 안정적인 아이로 키울수 있는 이야기가 여기 있다.

 

어쩜 처음부터 생각이 달라보인다. 잘 듣기 보다 더 많이 질문하라고 하는 말이 와닿았다.

학교에 보내면서 가장 강조하는건 "선생님 말씀 잘듣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이런말은 누구나 할듯한데

그렇게 잘~ 듣는것보다 궁금한것은 주저없이 질문하고, 모르고 지나치지 말라고 하는데 거기서부터 공부를 하려는 적극성이 나오는듯.

실제로 소극적인 아이보다 적극적으로 다가가면 더 많은것을 얻는건 사실인것 같다.

그것이 성격이 아니라 자세라고 한다면 아이와 조금씩 연습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부모도 쉬지 않고 배우면서 장난감 하나를 고르더라도 교육을 생각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부모가 몸소 보여줘야 한다.

많은 잔소리보다 몸소 보여주는 모범적인 행동이 아이에게 더 큰 효과가 있다는것이다.

공부를 잘하는것처럼 중요한 바른 아이로 키우는 것또한 중요하고, 엄마가 훈육을 할때도 애정이 깃들어야 한다고...

구체적으로 형상화하기보다 추상적인 사고력을 키우면 아이의 머릿속에서는 커다란 세상이 생길것이다.

"세상엔 눈에 보이지 않지만 분명 존재하는 것들이 있단다. 상상력과 사고력을 키우면 알게 될 거야"

일부러라도 이야기해줘야 겠다!

가족의 유대감도 중요하니 식탁에서 텔레비전을 보거나 하는것 안되고,

바른 생활습관들이 아이를 안정적으로 키울수 있는 기본이 된다고 한다.

 

"엄마의 한마디"는 따로 정리해서 자주 아이에게 말해주려 노력해야겠다.

우리가 잘 아는 인물인 에디슨, 프로이트, 스필버그, 델을 소개하고 그들이 그렇게 될수 밖에 없었음을...배울수 있었다.

 

생활습관에서부터, 어른들이 아이를 대할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볼수 있게 부모가 도와줘야 할부분, 어른을 공경 하는것까지...

생활전반을 모두 짚어주는데 생각하면 특별할것도 없을 사소한 일들인데

더 깊이 생각하면 그렇게 특별함이 없는것 중에 아주 작은것도 아이를 위해 애쓴다면

발전적으로 바뀔수 있는것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다.

엄마의 작은 생각의 변화들이 아이를 행복하게 만든다는것을...

아이를 많이 사랑해주고, 많이 칭찬해주며, 노력하는 부모가 되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