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크라우서의 어메이징 하우스 - 초등학생을 위한 팝업 사전
로버트 크라우서 글.그림, 정아은 옮김 / 예꿈 / 2008년 12월
평점 :
품절



<< 어메이징 하우스 >>

 

 

정말 놀라운 일이 일어났답니다. ㅎㅎ

<< 어메이징 하우스 >>를 보시면 깜짝 놀랄일이 너무 많아요~

평범하던 우리집에 이렇게 많은 이야기들이 숨어있을줄은 몰랐답니다.

엄마가 봐도 넘 재밌는 이야기가 있는 << 어메이징 하우스 >>에 놀러오세요~~~

 

다 보여드릴수 없으니 우리집의 < 주방 >< 욕실 >만 살짝 보여드릴께요~~~

 

< 주방 > 부엌을 뜻하는 영어의 키친(Kitchen)은

라틴어 '불을 사용하는 곳' 이란 뜻의 라틴어 코쿠이나(Coquina)에서 유래했어요~

 

냉장고와 오븐, 식탁위, 그리고 타일에 이르기까지 곳곳에 재밌는 이야기가 숨어있어서 한번에 다 볼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한번 보고, 또 보고... 자꾸 봐도 빠졌던 부분이 나오거든요~

1927년 미국. 최초의 팝업식 토스터에 빵도 노릇노릇 구워져 있구요.

세탁기도 돌아가고있는데 여기 들어있는 합성 세제는 독일에서 1919년에 제일 먼저!

액자를 보고, 벽에 걸린 가위까지 이렇게 재밌게 볼수 있다는것이 아이들을 기분좋게 합니다.

엄마인 제가 봐도 모르는것 투성인데 알아두면 좋을 정보들이 가득들어 있어서 같이 머리를 맞대고 이야기하며 보면 좋을것 같아요^^

 


 




 

 

< 거실 >도 있구요... < 침실 >< 차고 >도 있답니다.

 

< 욕실 >에 재밌는게 많아 또 보여드리면요...

목욕이란 뜻의 단어 Bath는 원래 진흙, 증기, 햇빛, 물 등 공기가 아닌 다른 것으로 몸을 씻는다는 뜻이었답니다.

먼저 알아보고 욕실에 있는 많은 물건들을 하나씩 보면 되요.

 

목욕탕에서 목욕하고 있는 부끄럼쟁이를 위해 창을 닫아둘수도 있구요.

양변기, 거울도 당기면 화장한 얼굴을 볼수 있답니다.

칫솔이 세계 대전후에 개발되었다니... 그전에는 뭘로 썼을까?

1885년 최초의 전동칫솔... 생각보다 오래된 칫솔이네요~

우리때는 없었는데 다른 나라에선 쓰고 있었다니...

수세식 화장실은 엘리자베스 1세 여왕을 위해 존 헤링턴 경이 처음으로 만들었답니다.

놀랍고, 신기한것 투성이인 이 집에선 정말 재밌는 일만 일어나고 있답니다.

 



 

 

마지막 페이지에선 시대별로 작은 그림과 함께 정리되어 있으니 빠진곳이 없나 다시한번 확인해볼수 있어요.

이 페이지만 봐도 많은 정보들을 한눈에 알아볼수 있으니~

정말 궁금한건 여기서 찾고, 또 직접 가서 알아보면 재밌답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바른 자세로 볼수가 없어요~

이렇게 들춰보고, 당겨보고... 살짝 엿보기도 해야하니까 말이죠.

그래서 그런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 저도 참 기분이 좋아집니다.

 

 어제 못봤던거 찾아보자!

 응~~~

 

 어? 진우야! 여기 봐... 여기 CD도 들어있네 ㅎㅎ

 ㅎㅎ

 

매일이 새롭게 보이는 << 어메이징 하우스 >>정말 서프라이즈~~~!!! 넘 재밌는 팝업속 세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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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마을 어린이 리포트 - 14개 나라 친구들이 들려주는 세계 이야기
김현숙 글, 이루다 그림 / 한겨레아이들 / 2008년 12월
평점 :
절판



14개 나라 친구들이 들려주는 세계 이야기

<< 지구마을 어린이 리포트 >>

 

 

이제는 지구를 마을로 생각할만큼 가깝게 느껴지고 있는것이 사실이다.

그런 한 마을에 살면서 서로를 너무 모르고 있는건 아닌지... 어떤 몇몇 친구와만 잘 알고 지내는건 아닌지 생각해봤다.

세계지도에 191개의 나라중 나라이름외에 사회와 문화, 그 나라 사람들을 정말 이해하고 있는건 몇이나 될까?

이제는 지구촌의 주인인 세계의 어린이들...

그 친구들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자!

 

4가지로 나뉘어 있는 주제와 14개국의 나라별 친구들이 소개되어있다.

전통을 이어가는 캄보디아 / 페루 / 몽골 / 에스파냐

인권을 지켜달라는 인도 / 케냐 / 소말리아

사회의 주인이라는 타이 / 이란 / 스웨덴 / 이스라엘 

 

또래의 일상을 통해 그 나라의 전통과 문화를 소개하기에 재밌게 읽을수 있다.

친구들의 일상으로 그 나라를 조금씩 이해할수 있고, 사진과 그림으로 정보에대해서는 따로 정리되어 있어서 한눈에 보기 쉽게 되어있다.

"Close up" 에서는 좀더 깊이 알수 있게 해주고, "이모저모" 페이지는 한눈에 그 나라의 여러가지 정보를 알수 있게 되어있다.

그림과 사진이 적절히 조화되어 아이의 눈높이를 맞춰서 정보만 주려는 다른 책들과는 거리가 있음을 느끼게 해준다.

 

너무나 풍족하기만 아이에게 소말리아의 친구들의 이야기를 읽을때는 믿기지 않는 표정을 짓기도 했다.

뉴스로 잠깐씩 보아왔지만 아이는 눈여겨 보지 않았던 모양이었다.

흑인 대통령이 나와서 전 세계를 떠들썩 하게 한일이 엊그제. 그런 흑인들이 이제는 조금 익숙해져가는 아이에게...

소말리아의 굶주린 아이. 총을 든 아이들의 모습이 참으로 안타깝기만 하다.

아이들에게는 아무런 죄가 없는데 말이다.

스웨덴의 클라라의 이야기도 아이에겐 눈에 띄게 관심을 가지는 친구중 하나였다.

정부에서 열여섯살까지 수당도 받고, 대학까지 교육비도 내지 않는 다는건 부모로 참 부러운 부분이었다.

어린이의 인권을 누구보다 존중하고, 권리를 위해 일하는 어린이 민원 조사관도 있다는 사실도 알게되었고...

세계에서 가장 발달된 사회 복지 제도를 가진 나라... 성적표가 없는 학교에 꼭 가고 싶다는 아이에게...

이런 환경의 우리나라를 선물할수는 없는지... 지금 뉴스로 봐서는 좀 많은 시간이 걸릴듯하다. 안타깝지만~

삐삐가 태어난 나라~

아이가 살고 싶은 나라가 지구촌에 많이 생겼으면 정말 좋겠다는 바람을 가져본다.

또, 지구의 몰랐던 친구들을 소개받으며 그 나라의 문화나 생활들을 알수 있기도 했지만

마지막장에 지구의 환경을 이야기하는 부분에서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이야기들이다.

얼마전 다큐멘터리로도 볼수 있었던 북극의 빙하가 녹고 있다는 사실.

사막도 커져가고, 숲도 없어져가는 심각한 지구의 환경까지 알려주는 책이다.

재밌는 형식에 정보도 한눈에 쏙! 들어오면서... 전통과 인권, 사회와 환경까지 모두 생각하는 귀중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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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담요 국민서관 그림동화 94
페리다 울프.해리엇 메이 사비츠 지음, 엘레나 오드리오솔라 그림, 서남희 옮김 / 국민서관 / 2008년 12월
평점 :
절판



<< 이야기 담요 >>


 

어릴적엔 할머니의 옛날이야기를 참 많이 들었던것 같습니다.

할아버지의 이야기도 물론 들었지만...

외갓집이나 시골로 방학때 놀러가면 동네 아이들과 도시에서 온 아이들이 함께

그렇게 따뜻한 겨울 방학을 보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는 그런 이야기가 어찌나 재밌던지...

그리고 잠자리에 들기 전에도 항상 이야기가 끊이지 않았던 기억이 가물가물...

 

지금의 아이들에겐 없을 추억이 이 책을 보니 새록새록 납니다.

아이들에게 이렇게 따스한 할머니의 이야기를 들려주지 못해 좋은 책을 골라주기로 했어요.

오늘은 << 이야기 담요 >>로 충분할것 같네요~

 

깊은 산속 작은 마을... 바바 자라 할머니의 이야기랍니다.




바바 자라 할머니는 낡지만 널찍한 이야기 담요가 있는데요~




 


할머니는 니콜라이네 집 문 앞에 양말을 살짝 놓고 왔답니다.

 

 

좀먹은 숄 대신 새 숄을 쓰게 된 반찬 가게 아줌마...



대신 할머니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서는 작은 담요에 바싹 다가앉아야 되었답니다.

아기 올가와 고깃간 아저씨...고양이까지~

이제 한올도 남지 않은 이야기 담요!

사람들은 누군지 몰라 모였다가... 알게 되었답니다.

할머니의 집앞에 이렇게 이쁜 털실들이 한가득 있네요~~~

할머니의 따뜻한 마음이 알록달록 털실로 되돌아 온거겠죠?




덕분에 아이들도 새 담요가 생겨서 좋아했답니다.


그런데... 알렉산드라의 스웨터에 구멍이 났네요^^

우리의 할머니가 흐뭇한 얼굴로 뭘 하고 계실지 모두 아실꺼에요~

 

참 따뜻한 이야기였답니다.

아이가 이렇게 담요를 풀어서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줄수 있는것에 놀랐답니다.

 

 담요로 이렇게 많은것을 만들수 있어요? 우리집에 담요 많은데 엄마는요...

 엄마는... 할머니가 아니잖니? ㅠㅠ

 

아이가 참 많은것을 바라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책 읽어주는것도 벅찬 엄마에게 집에 있는 담요로 장갑을 만들어 달라니...

안되는건 어쩔수 없죠뭐!

 

아이들은 따뜻한 이야기를 들으며 따뜻한 마음을 배울수 있어요~

이 책에서는 할머니와 아이들... 그리고 동네 사람들과 심지어 고양이까지 모두 행복할수 있었답니다.

담요한장으로요... 거기다 따뜻한 마음이 더해졌겠죠? 물론^^

이런 이야기를 읽으면 아이의 얼굴에도 평화로운 미소를 볼수 있어요~

이 겨울이 춥다면...

따뜻한 담요만큼 따뜻한 마음을 느끼고 싶다면 << 이야기 담요 >>를 덮어보세요^^


그리고는 우체부 아저씨에게 목도리가, 선생님에겐 포근한 장갑이, 이바노프 아줌마는 고운 새 앞치마...



아이들은 그 위에 앉아서 할머니의 이야기를 듣곧 했답니다.

할머니는 니콜라이의 신발에 난 구멍을 보고...

따스한 양말을 떠주어야 겠다 생각했지만 털실이 없어요.

그럼 뭘로 니콜라이를 따뜻하게 해줄까? 이야기 담요를 조금 풀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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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마법천자문 고누놀이
(주)와이티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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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 마법천자문 한자 고누놀이 >>

 

 

한자를 좋아하는 큰 아이에게 딱 맞는 보드게임이라 생각했는데 3살 동생도 함께 즐길수 있는 멋진 고누놀이!

겨울 방학 아이들의 심심함을 달래줄수 있을것 같아 너무 좋네요~

이 놀이는요...

 



 

 

가이드 북에 한자쓰기도 있답니다.

이 책은 놀이방법을 익히고 나면 따로 공부할수 있고, 쓰기연습도 가능해서 한자책으로 사용하려고 해요.

우선은 아이들 두고 볼수 없으니 놀이부터 해야하는데...

한자 카드는 이쁜 그림 뒷면에 한자와 한자 뜻풀이, 그리고 가위 바위보, 숫자가 있어요.

좀 큰아이라면 한자를 꼭 짚으며 놀이를 하면 자연스레 익힐수 있을겁니다.

 



 

 

놀이판은 두면을 쓸수 있는데 2인용과 3인용이 있어요.

얼마뒤엔 설날인데... 역시 이 놀이판을 가져가서 온 가족이 함께하면 쉽게, 재밌게 할수 있을거란 생각을 해봅니다.

**마블, 인생** 등 우리집 보드게임은 이제 조금 높은곳에 올려놔야겠어요.

초등저학년까지 금방 판만 가져오면 돈을 나눠주거나, 주사위를 굴릴 필요없이 흥미 진진한 게임을 할수 있거든요.

하다보니 놀이에 푸~~욱 빠져버렸답니다.

 
 

첫 게임은 아이가 이겼답니다.

그리고 계속~~~ 이겼다는 ㅠㅠ

 

아직 아이가 지는걸 싫어해서 아빠가 일부러 져주기 정말 힘들었답니다.

주말에 온종일 하느라 이날을 힘들었다는...

 

그런데 지금은 방학이라 엄마도 잡혀서 하루에도 몇번씩 하고 있어요~

아빠가 있는 저녁엔 아들과 편을 한 신랑이랑 저의 싸움이 되는데... 은근 중독이랍니다.ㅎㅎ

복잡할것이 없어서 3살 아니 이제 4살인 작은 아이도 가위바위보는 알기에 옆에서 거들기도 하구요...

 

이 놀이에 카드만 따로 급수별로 구입할수 있으면 좋을것같네요.

아이의 급수별로, 고학년도 더 어려운 글자와 사자성어를 넣어서

카드를 만들면 놀이판은 있으니 활용이 무한할것 같습니다.

올 설에는 가족과 함께 놀이를 실컷 즐겨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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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을 꿀꺽해 버린 도깨비
조이스 던바 지음, 지미 그림 / 예림당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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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둠을 꿀꺽해 버린 도깨비 >>

 

 

누구든 자다 깨서 어둠이 무서워 울었던 기억이 있을듯 한데...

지금 4살 녀석이 예전에는 무서움도 잘 몰랐다가... 뮤지컬에서 자주 무대의 불이 꺼진것을 보고난 뒤 울어대기 시작했어요.

밤에 일어나서 화장실도 못가고, 물먹으러 거실에 가는것도 무서워 하는 아이에게 조금씩 그 무서움에 익숙해지길 바래봅니다.

아직은 어리기에 시간이 좀 걸릴듯...

큰 아이 또한 동생못지 않게 겁많은 아이인데... 이 책은 너무 재밌어 하더라구요.

덕분에 어둠이란 잘 알지 못하는 공포의 대상에 대한 좋은 경험을 할수 있을것 같아 좋았답니다.

 



 

조조도 그런 아이였어요. 침대밑의 어둠속에 뭔가 있다고 생각해서 잠을 자지 못하고 있네요~

실제로 있답니다. 이 도깨비는 너무 작아서 그리 두려운 존재는 아니지만 말이죠.

 



 

배가 고팠던 도깨비는 꿀꺽 꿀꺽... 어둠을 빨아 마시기 시작해요.

 

 어둠은 어떤 맛일까?

 

궁금해 하는 아이에게 대답은... "글쎄~"로 했어요~

까만 어둠의 맛은 어떨지 도깨비에게 물어봐야 겠어요.

 

집안의 어둠을 다 먹고 옆집, 지하실, 굴뚝... 이제는 요리까지 해서 어둠을 먹네요~

도깨비는 배가 너무 고프다고 해요~

 



 

숲속의 어둠에서 밤하늘의 어둠마저 모조리 먹어 치운 도깨비!

이제 조조는 어둠이 없어서 행복할까요?

무서웠던 어둠들을 먹어치운 도깨비에게 고마와 할까요?

 

 어둠이 없어지면 이제 밤도 없는거네? 잠도 안자고 놀면 되잖아요!

 

방학이라 그런지 아이는 놀 생각에 푹 빠져 있답니다.

정말 어둠이 없으면 잠도 안자고 놀기만 할수 있을지... 조조가 아이처럼 그렇게 좋아할지 책속에서 알아보면요~

 



 

어둠이 없어져서 밤에만 움직이던 올빼미가 자다 떨어지고... 고양이의 눈도 이쁘지 않아요.

숲속 동물들에게 어둠이 사라지는건 정말 웃기지만 심각하네요~

박쥐가 똑바로 서서 잠을 자고, 고슴도치가 눈이 부셔 부딪쳤어요.

어둠을 삼킨 도깨비도 그리 배부르고 만족스러운 얼굴은 아닌것 같네요~

그리고 조조의 울음소리!!!

 



 

도깨비가 우는 조조를 안고 잠이 들었답니다.

먹어도 먹어도 채워지지 않았던 도깨비의 텅 빈 느낌도 사라지고, 조조가 필요했던 것 또한 어둠이 사라지는것은 아니었답니다.

어둠을 뿜어내고 있는 도깨비의 얼굴이 정말 편안해 보이죠?

조조가 잠든 모습과 닮아 보여요 ^^

 

아이가 어둠을 무서워하기 보다 도깨비를 찾으러 다니지 않을까 싶네요.

정말 기발하고, 재밌는 이야기로 아이의 마음을 달래줄수 있어서 참 좋은 내용이었답니다.

 



 

 

형은 진지하게 읽고,

동생은 책속의 친구 표정을 따라해보면서 재밌게 읽어요~

그림이 선명하고 재밌어서 아이가 좋아한답니다.

 

 

이 책이 특히 좋았던 점은요...

페이지가 많아 그만큼 이쁜 그림을 많이 볼수 있었어요~

책속 종이재질이 약간 반짝거리며 튼튼해 보이는것이 좋았구요.

어둠을 표현하기에 그림이 선명해서 만족스러웠답니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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