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모임에서 함께 읽었어요볼로냐 라가치 상 수상 작가 율리 푈크는 시간을 어떻게 그려냈을까요? 시간은 일어나 라라를 바라보며 속삭였어요“나는 더 이상 여기에 머물 수 없을 것 같아”라라는 시간의 마음이 이해되었어요가족들 모두 그저 시간을 흘려보내거나, 심지어는 죽이고 있어요!우리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고 있을까요?시간은 돈이라고 하면서, 때로는 돈으로 시간을 사기도 하잖아요시간은 저마다 다른 빛깔을 지니고 있어요내 시간을 빼앗는 사람에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그리고 시간이 그 자리에 머물러 있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요?아이부터 어른까지, 각자의 눈높이에서 ‘시간’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림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