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거의 없는 그림책 <나의 구석>입니다 까마귀에게 작은 공간 귀퉁이를 줘 보았어요그러자 아무것도 아니었던 그냥 구석은 까마귀의 시간이 차곡차곡 쌓인 ‘특별한 구석‘이 되었어요나의 구석이 오롯이 나의 시간이 담긴 나만의 공간으로 우뚝 섰을 때 비로소 빛을 마주하고 받아들일 과감하지만 새로운 시도를 하게 되고 다른 누군가와의 소통과 희망도 꿈꾸게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