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모임 2곳에서 함께 읽었던 그림책 타이완 그림책 작가 린롄언의 그림책으로 2025 볼로냐 라가치 어메이징 북쉘프 지속가능성 부분 선정작입니다최근 지속가능성 그림책을 적잖이 읽었는데,바로 지금 우리의 화두이기 때문이겠지요?주인공 달시 씨는 숲속에서 가장 아름다운 분홍 나무에 꿈에 그리던 집을 짓고, 매일 평화로운 삶을 살아갑니다그러던 어느 날, 숲에 초대받지 않은 손님들이 조용히, 아주 천천히 들어오고 숲은 점점 변해갑니다 드디어 집에 도착한 달시 씨는 문을 힘껏 닫았어요.바깥의 모든 소리와 냄새를 막아버렸어요.그리고 불안까지도요.˝괜찮아, 별일 없을 거야.˝달시 씨는 다람쥐를 달래주었지만, 왠지 자신에게 말하는 것 같았어요. 어떤 변화가 찾아왔을 때 어떤 태도나 행동을 취하나요? 이 책은 열린 결말의 그림책으로도 볼 수 있을텐데, 달시 씨는 과연 어떻게 했을까요?타이완 작가라서 익숙하지 않아 조금은 낯선 느낌을 주는 일러스트의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