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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거인
프랑수아 플라스 글 그림, 윤정임 옮김 / 디자인하우스 / 2002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그림책 <마지막 거인>을 처음 만난 건 10년도 더 전의 일입니다
정확히 기억이 나진 않지만 그때는 아이가 어려서 좋은 그림책이구나 하고 넘겼던 듯해요
글밥이 굉장히 많거든요
그리고 얼마 전
독서 모임에서 지속 가능한 사회를 주제로
마지막 거인을 다시 읽었습니다
침묵을 지킬 수는 없었니?
어린아이보다는 중고등학생이나 어른을 위한 그림책입니다
생각할 거리가 많거든요
일러스트도 세밀하고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아이와도 함께 읽었는데
다행히도 거인의 상징을 잘 읽어내더군요
생각독해 덕일까요? 😉
그리고 책의 마지막
최재천 교수님의 감동적이면서도 묵직한 메시지도 잊지 말고 꼭 읽어 보세요
워낙 말씀 잘 하시지만 아이에게도 좋은 영향을 주는 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