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실물 박물관 바람그림책 155
마리나 사에스 지음, 이숙진 옮김 / 천개의바람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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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을 잃은 것처럼 이상하게 보여도
자기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정확하게 알고 있는 사람도 많았고.

어떤 건 잃어버리는 게 더 나을 때도 있어.
두려움 같은 것들 말이야.

잃는다는 건 때때로 너무 괴로운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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