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이 정말 세계를 정복할까요? ㅣ 처음 만나는 초등 과학
클라이브 기퍼드 지음, 맷 릴리 그림, 김선영 옮김 / 푸른숲주니어 / 202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인공지능이 대두되고 인공지능의 순기능과 역기능이 언급되는 요즘 인공지능과 뗄레야 뗄 수 없는 로봇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책을 소개합니다.


제목만 봤을땐 로봇의 역기능에 관한 이야기인건가?하고 궁금했는데 읽고나니 아이들을 위해 로봇의 전반적인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로봇이 무엇인지. 최초의 로봇, 로봇의 길찾기, 사람을 구하는 로봇에서 로봇이 세계를 정복할 것인지 등 다양한 주제로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폭넓게 다루고 있어 좋았어요.


1960년대~1970년대부터 컴퓨터 공학과 로봇 공학이 빠르게 발전하며 진짜 로봇이 등장했어요.


사람을 구조하거나 환자를 돌본다거나 위험한 곳에서 사람을 대신해 도와주는 로봇들도 등장했어요. 우리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로봇들이죠.


로봇들이 우리의 일자리를 대신할까요? 로봇이 많은 일들을 대체하겠지만 인간의 복잡한 감정과 맥락을 완벽히 이해하기는 쉽지 않아요. 인간의 섬세한 손길과 공감 능력이 필요한 영역은 인간을 대체하긴 어려울거에요.


지구를 구하기 위한 노력을 하는 로봇들도 있어요. 쓰레기를 수거하거나 생태를 위한 다양한 로봇들도 있답니다.


로봇이 세계를 정복할까요? 로봇을 제어하는 장치나 프로그램은 인간들이 만들어요. 비상시 안전장치도 마련되어 있으니 그렇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니 다행이에요.


뒷부분에는 로봇관련 사이트들이 소개되어 있으니 찾아보고 활용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새로운 기술의 발전과 눈부신 성장 후에 다가올 두려움과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그 기술을 잘 이해하고 어떻게 하면 인류와 지구를 위해 올바르게 사용하고 이용할 수 있는지를 고민해 보게 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로봇이 궁금하고 우리의 미래가 궁금한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