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효야 부탁해! - 김치·장·빵과 함께 떠나는 맛있는 여행 ㅣ 세상의 모든 학교 6
백명식 지음 / 보리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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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우리가 먹는 음식 속에 담긴 재미있고 신기한 발효 이야기.


우리의 식탁에 빠지지 않고 오르는 김치, 장, 빵 속에는 다양한 발효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지금부터 책 속 이야기를 만나 볼까요?


먼저, 우리 식탁 속 빠질 수 없는 김치를 살펴 보아요. 친숙한 음식이기도 하지만 싫어하는 친구들도 있겠죠? 김치는 사계절을 담고 있는 음식이랍니다. 봄에 장을 담그고, 여름엔 젓갈을 담가 저장해 두고, 가을엔 김장을 하고 겨울동안 저장해 두고 먹어요. 예전엔 집에서 장도 담그고 젓갈에, 김장도 했었는데 요즘은 그 모습이 많이 사라진 것 같아 아쉽기도 하네요.


김치는 계절별로 다양하게 만들어 먹어요. 지역별로 다르기도 하고요. 김치의 역사에 대해서도 그림과 함께 잘 설명해주고 있어 좋았어요.


김치 속 미생물의 99%가 유산균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유산균이 많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는 사실. 놀라워요.


우리 밥상에 빠지지 않는 장! 된장, 간장, 고추장에 관한 이야기도 등장합니다. 장맛의 비결이 곰팡이라는 사실! 놀랍지 않나요? 하얀 곰팡이가 피면 메주가 알맞게 떴다는 걸 의미해요. 검정 곰팡이는 해로워요.


장 담그는 방법도 잘 소개되어 있어요.


이번엔 빵 속 발효 이야기를 살펴 봅시다. 빵은 전 세계인의 음식이지요. 빵을 주식으로 하는 나라도 많고 빵 종류도 다양해요. 이젠 우리 식탁에서도 밥 만큼이나 빵을 많이 찾아 볼 수 있어요.


빵을 발효 시키기 위해서는 이스트나 천연 발효종이 필요해요. 이스트는 빵 발효를 위해 균일한 효모균을 넣어 가공한 제품이에요. 천연 발효종은 천연 발효균이 스스로 자라나고 발효하도록 한 것으로, 발효 시간은 느리지만 빵 맛이 깊고 풍부해요.


빵은 대부분 갈색을 띠지요. 그건 '마이야르 반응' 때문이라고 해요. 프랑스 화학자 루이 카미유 마이야르의 이름에서 따온거랍니다.


우리가 먹는 음식 속 다양한 발효 이야기. 닮은듯 다른 발효의 세계. 발효 속 지혜와 다양한 이야기가 눈길을 끕니다. 발효 이야기를 읽고나니 식탁 위 음식들이 다르게 느껴집니다. 발효를 통해 음식의 맛도 깊고 풍부해지고 건강에도 이롭고 다양한 역할을 하는 발효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어 좋았답니다.


음식 속 다양한 발효 이야기를 생생한 그림과 함께 만나보세요! 몰랐던 사실들을 새롭게 만나볼 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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