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봉선의 수선마차 : 두 번째 이야기 ㅣ 오봉선의 수선마차 2
김우수 지음, 1210목유 그림 / 겜툰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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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하늘에서 떨어지는 별똥별에 소원을 빌면 아이들의 소원과 고민을 들어주는 오봉선의 수선마차가 나타난다?!


오늘은 판타지 동화 <오봉선의 수선마차> 그 두번째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말하는 토끼인형 봉봉과 우주 고양이 치이. 그리고 당근색 머리를 가진 오봉선 할머니.


오봉선의 수선마차에 빵집 '베이커리의 여수신' 주인인 요선님이 찾아왔어요. 오래전 수선마차의 오봉선과 하늘에 빛을 수 놓았던 일곱 여신 중 한 명이었어요. 요선은 하늘에 빛을 새기는 일을 그만두고 자신의 꿈인 제빵사를 하며 사람들의 꿈을 지켜줄 '드림쿠키'를 만들어낸 요선. 드림쿠키의 핵심 재료인 꿈의 실 만들기에 필요한 꿈의 실 보푸라기를 찾아 온 것이지요.


<아빠의 꿈>

아빠는 유민이가 축구 선수 되기를 원하지만 축구보단 빵 만들기를 좋아하는 유민이. 


선수 반 테스트를 앞둔 날  저녁 하늘에 떨어지는 별똥별을 보며 두 개의 소원이 떠오른 유민. 고민하는 사이 큰 방 어디론가 오게 된 유민이의 눈 앞엔 하얀 토끼 인형이 말을 건넵니다. 그곳에서 오봉선이 유민의 소원에 관해 물어보며 이야기를 나눕니다. 아빠의 꿈과 자신의 꿈 사이에서 고민하는 유민.


물건 중 고치고 싶은 물건을 아이들의 소원이 담긴 실이 감긴 실패로 바느질 해 전해주는 오봉선 할머니. 


유민이의 소원은 잘 이뤄질까요? 아빠도 유민이도 다 함께 행복해질 수 있을지 자세한 이야기는 책으로 만나봐요.


오봉선의 수선 마차가 덜컹 거리며 고장이 났어요. 수선 마차를 공선님의 공방에 들러 수리합니다.


새봄, 슬비, 아현이의 이야기도 실려 있어요. 세 친구들 사이에 숨겨진 이야기도 무척 흥미롭답니다.


토끼 인형 봉봉이와 우주 고양이 치이의 이야기도 재밌어요.


아이들의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애쓰는 오봉선 할머니와 일곱 여신들. 새로운 여신의 이야기도 등장하고 의문의 쪽지도 전해지니 이야기가 더 풍성해진 느낌입니다. 


다음 권에선 또 어떤 아이들의 소원이 어떻게 이뤄질지, 하늘에 빛을 수 놓았던 새로운 여신은 또 어떤 모습일지, 의문의 쪽지엔 어떤 사연이 담겨 있을지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


별똥별을 보며 비는 아이들의 꿈과 소원들이 모두 이뤄지는 그날까지 오봉선의 수선 마차가 밤하늘을 쌩쌩 달릴 수 있기를 꿈꿔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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