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속! 사이버 탐정 ㅣ 즐거운 동화 여행 213
이초아 지음, 정은선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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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전설의 탐정, 전설희]의 후속편 <접속! 사이버 탐정>을 소개합니다.


전설희 탐정의 용기를 닮고 싶은 주인공 강하리! 어느 날 하리의 주변에서 일어난 '딥페이크' 사건을 파헤치는 이야기입니다.


유튜브 속 여자 탐정의 모습을 보고, 탐정의 매력에 푹 빠진 하리. 탐정이 할 수 있는 일을 해보기로 한 하리.


먼저 관찰력과 기록 능력을 길러 보기로 합니다.


할머니 댁에 가면서 관찰 훈련을 하기로 한 하리는 지하철에서 수상한 아저씨를 발견하고는 지하철 벽 신고 전화로 신고를 합니다. 신고를 받은 역무원 아저씨는 난동 피운 아저씨에게 다가가서 신고자를 묻고 그 아저씨는 하리를 가리킵니다. 역무원 아저씨는 장난 전화 한 거 아니냐며 묻고 하리는 직접적으로 묻는 역무원 아저씨가 원망스럽습니다. 당황한 하리는 내려야 할 역 전 정거장에서 내리게 되고 무서움을 느낍니다. 신고자의 안전을 우선해야하는데 이토록 도움을 받지 못한다니 참 안타까워요. 실제로도 이런 경우들이 있는 것 같아 씁쓸하기도 했어요.


친구 지유에게 잘생긴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소식을 들은 하리. 만난 적은 없고 채팅으로 만나 사귀게 되었다는 말에 불안함을 느끼게 돼요. 게다가 지유의 남자친구는 지유의 사적인 정보를 너무나 많이 알고 있었기에 더욱 의심스러웠어요.


그러던 어느 날, 단톡방에 지유의 얼굴을 딥페이크로 합성한 사진들이 올라오자 심각함을 느낀 하리는 범인을 잡기로 합니다.


사진들은 모두 시현이의 아이디로 올라왔고 아이들은 모두 시현이를 의심했어요. 하지만 시현이가 범인이 아닐 거라 생각한 하리는 시현이와 지유를 돕기위해 용의자를 찾아 나섭니다.


어제 수학학원에서 휴대전화를 잃어버렸었는데게 오늘 책상 위에 놓여진 휴대전화를 발견했다는 시현.


범인을 찾기 위해 모든 인물을 용의선상에 올려놓고 조사에 나섭니다.


하리는 무사히 범인을 찾아 친구들의 억울함을 풀어줄 수 있을까요?


이번 이야기는 우리 주변에서도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일이기에 관심이 더 가기도 하고 무섭기도 했어요. 디지털이 발전하면서 유용하고 좋은 점들도 분명 있지만, 잘못 사용하면 위험하기도 해서 올바르게 잘 사용해야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뒷편에도 디지털 윤리교육에 대해 잘 설명하고 있어 도움이 많이 됐어요. 개인 정보는 스스로 지키기, 이상한 친구는 바로 차단하기, 예쁘고 바른 말 사용하기, 정말 그럴까?하고 질문하는 습관 지니기 등 디지털 생활에서 꼭 지켜야 할 다양한 규칙들이 잘 정리되어 있어요. 바르고 안전한 디지털 생활을 위해서는 잘 알아두고 꼭 지켜야 해요.


우리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딥페이크 사건 이야기로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잘 설명해주고 있어 경각심도 느낄 수 있었고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아이들의 안전한 디지털 생활을 위해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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