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 구조대 2 - 유령 마을로 간 분식집 토토 사과
연유진 지음, 이강훈 그림 / 토토북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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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아이들 사이에 퍼진 유령마을의 귀신 굴뚝 이야기. 연기가 나지 않는 굴뚝에 의문을 품는 연아.


4학년 2학기에 학교 앞 '코끼리 분식' 주인 할머니가 물러나고 할머니의 손녀가 가게를 이어받았지만 망할 위기가 찾아왔고 이에 연아는 용기를 내 '코끼리 구조대'를 만들었지요. 


5학년이 되어 구조대는 서로 다른 반이 되어 흩어졌지만 코끼리 구조대의 활동은 계속 됩니다.


서로 만나기 힘들었던 아이들. 슬기 손에는 동아리 개설 신청서가 들려 있었고, 코끼리 구조대를 동아리로 만들자 하지요. 경제, 경영 공부를 하는 동아리. 다섯 사람이 모여야 하지만 임시 동아리 자격을 얻어 회원은 나중에 채우기로 하고 연아에게 회장을 맡기기로 합니다.


코끼리 분식에 도착한 아이들. 분식집 언니는 기운이 없어 보였죠. 건물이 철거 대상이라는 것. 6개월 내 퇴거를 해야한단 사실에 고민이 많아 보입니다.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가야하는 코끼리 분식! 과연 어디로 가야할 지, 무사히 자리를 잡을 수 있을지....


코끼리 언니와 아이들이 함께 이사 후보지 임장에 나섰어요. 그 결과 후보지 세 곳의 특징을 파악할 수 있었지요. 적당한 곳을 찾을 수 있을까요?


귀신 굴뚝의 주인 물개 목욕탕 아저씨의 등장. 아저씨를 통해 그곳이 예전 목욕탕의 굴뚝임을 알게 됩니다. 아저씨는 코끼리 분식이 목욕탕 자리로 왔으면하는 제안을 하는데.. 


작은 이야기의 끝엔 '콕 꿰리 경제 문해력'이 나와요. 경제 이슈나 중요 용어들에 대한 이야기를 만화나 사진, 대화로 쉽게 설명해주고 있어요. 어렵게만 느껴지는 경제 용어나 이슈를 재밌게 이야기 형태로 풀어내 아이들이 쉽게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중간중간 경제 용어가 등장하면 그 뜻을 말풍선을 통해 이야기하듯 쉽게 설명해 주고 있어 좋았어요.


재밌는 이야기, 사건을 통해 경제, 경영을 쉽게 배울 수 있는 코끼리 구조대.


다음 편엔 또 어떤 이야기로 새로운 경제 이야기를 알려 줄지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


경제와 경영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싶은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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