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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요? - 우리 사회를 연결해 주고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해 주는 똑똑한 교통수단과 미래의 교통 ㅣ 어린이 사회생활 첫걸음 6
김주현 지음, 안주영 그림, 강갑생 감수 / 팜파스 / 2026년 1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교통수단이 다양해져서 과거에는 가지 못했던 곳들을 갈 수 있게 되고,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게 되었지요. 이런 교통 수단들의 변화와 발전을 짧은 여섯가지 이야기를 통해 알아볼 수 있어요.

첫번째 이야기. 서연이네 아빠는 매일 기차를 타고 회사에 출근하신대요. 기차는 특별한 날에만 타러 가는 줄 알았는데 매일 기차를 타고 회사를 가다니 이해가 되지 않았어요. 고속 기차는 빠르게 이동 가능하고 이동 시간에 잠을 자거나 급한 업무도 볼 수 있고 출퇴근 시간을 더 정확하게 맞춰서 다닐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하네요.

우리나라에는 1899년에 '모갈 1호'라는 증기 기관차가 처음 생겼다고 해요. 시속 20km로 달렸는데 지금 운영되는 ITX-새마을, ITX-마음은 시속 150km로 달린다니 속도차이가 꽤 나지요? 지금은 고속철도(KTX)가 있어서 전국이 일일 생활권에 들어 오게 되었답니다.

버스에도 여러 종류가 있어요. 고속버스, 시외버스, 시내버스가 있답니다.

매연이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 자동차도 있어요. 친환경 교통수단에는 전기 자전거, 초소형 전기차, 전동식 킥보드, 수소 전기 트램도 있어요.


교통이 불편한 농어촌 지역 주민들을 위해 DRT(수요응답형 교통체계)라 불리는 승객 맞춤형 버스도 있어요. '필요할 때 부르면 오는 버스'랍니다.

미래의 교통수단으로는 도심항공교통(UAM, Urban Air Mobility)이 있어요. 도시와 도시 사이를 이동하기 위해 타는 작은 비행기지요. 우리 나라에서도 2024년 12월 첫 비행을 시도 했고, 2030년에는 주요 권역별로 이용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해요.

우리의 일상을 크게 변화시키는 교통수단, 지금도 교통수단은 상황에 따라 변화 발전하고 있어요. 앞으로는 또 어떤 변화와 그로 인한 생활이 어떤 모습으로 바뀔지 궁금해집니다.
다양한 교통수단의 변화와 발전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낸 책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