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그림과 영상으로 한자를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는 책 소개합니다.

사라진 한자를 찾아 나서는 주인공 나름이와 한자 나라 요정 그림이. 자신만의 씨앗 한자를 칮아 떠납니다.
모험 속에서 정체 불명의 친구 티끌이, 심흑인간들, 붉은 수염 아저씨, 적마촌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나름이의 세계에서 사라진 한자들을 되찾고,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가기 위해선 씨앗 한자를 찾아야만 합니다. 마음을 이끄는 곳으로 가보라는 할아버지의 말이 맴돌았지만 무슨 뜻인지 아리송하기만 합니다.

작고 검은 친구가 스쳐 지나갑니다. 작은 친구가 지나간 발자국은 한자가 되는데요. 걸음 보 步, 달릴 주 走, 달릴 분 奔 세 한자가 완성되었네요. QR코드를 통행 짧은 동영상으로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어요.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한자가 생겨난 원리를 그림과 동영상을 통해 보여 줍니다. 한자의 생김새를 통해 뜻을 쉽게 유추할 수 있어요.
이야기로 읽으면서 배우고, 영상으로 복습할 수 있고, '한자 따라 쓰기', ‘한자와 함께 놀아보자’로 따라 써보고 문제도 풀면서 반복하며 한자를 학습할 수 있어요.

일부러 외우면서 배우는 게 아니라, 모험 이야기를 통해 그림을 보고, 영상도 보면서 흐름에 따라 쉽게 익히는 구조라 아이도 재밌게 배울 수 있어 좋아해요.
겨울 방학 동안 아이랑 한자 공부 해볼까하던 차에 한자 급수책 같이 외우기만하는 책은 흥미가 없을 것 같아 이 책을 골라봤는데 잘 한 것 같아요. 흥미로운 이야기와 함께 그림을 통해 QR코드 속 동영상을 보면서 한자를 자연스레 기억하게 되니 외워라하면서 잔소리하지 않아도 되고 아이도 즐겁게 배우니 서로에게 좋은 것 같아요.
앞으로도 하루에 에피소드 하나씩 보면서 천천히 반복해서 읽어보며 재밌게 한자학습할 예정입니다. 계속해서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한자를 잘 기억하게 되겠지요?
나름이와 그림이가 또 마주하게 될 새로운 이야기가 벌써 궁금해집니다.
1권도 찾아서 꼭 읽으며 학습해보려 합니다.
한자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나름이의 모험 가득 한자 여행 2>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