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블로그(네이버) 스킨을 만들어주다

 

 



 

 

 

블로그 스킨을 바꿨습니다.

어제까지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스킨을 사용했는데

이렇게 개성넘치는 스킨으로 바꿨습니다.

 

고양이가 무척 많죠?

원작자의 영향입니다.

원작자는 아내.

오른쪽 고양이 액자 바로 아래에

Drawn by 낫코

라고 보이시죠?

 

 

서울에 놀러 갔다가 코엑스에 있는 문구점에서

스태들러 수성펜 20색짜리를 선물했는데

이런 이쁜 블로그 스킨으로 돌아왔습니다.

 

 

 



 

 

아내가 직접 그린 블로그 스킨 원작(?)들입니다.

맨 앞에 있는 그림은 아내의 블로그에 적용된 스킨이구요

왼쪽의 괴팍해보이는 여자는 아내가 만들어낸 캐릭터입니다. ^^

 

맨 뒷장에 있는 그림이 제 블로그 그림입니다.

 

아내가 그린 그림들을

사진책만드는 여자 나무색눈양이 스캔해서

살짝 손을 봐줬답니다.

아날로그를 디지털화시킨거죠.

 

 

 

 



 

 

아내가 만든 캐릭터를 패턴화해서 대량생산 해 본 겁니다.

 

 

 

 

 



 

 

블로그 스킨원작의 왼쪽 책장부분입니다.

책장 안의 책을 일일이 다 그리는게

인격 수양 과정이었다고...^^

 

 

 

 



 

 

책 읽는 고양이의 모습입니다.

빼빼한 걸로 봐서 절대 저는 아니죠.

왕관을 쓰고 있는 고양이

크라운캣=crown cat 입니다.

우리가 이름 붙였습니다.

 

책장 옆에 쌓아놓은 책의 맨 위에 있는 책 제목이

"나비야" 입니다.

우리집 첫번째 고양이 이름이 "나비"입니다.

물론 지금도 같이 잘 살고 있구요.

쌓아놓은 책 그림을 프로필 사진으로도 사용.

 

 

예전에 알고 지내던 고양이 "뚱이" 같던 녀석을

한 마리 넣어 달라고 했더니

러그를 깔고 앉아있는 놈을 하나 그렸네요.

 

책 좋아하는 저한테 아주 개성적인 블로그 스킨입니다.

 

예전에 블로그 제목이

"잃어버린 10년" 이었습니다.

컴퓨터를 알면서 책을 조금 멀리 하게 된

10년의 시간을 표현한 제목이었는데

어제부터 "흙장난의 책읽기"로 바꾸었습니다.

 

 흙장난의 책읽기

http://blog.naver.com/bloodlee

 

장소협찬 : 나무색눈양의 작업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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