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이천도자기페스티벌 홈페이지 - 클릭하시면 홈페이지로 연결됩니다.

올해로 벌써 23회입니다.

이천,여주,광주 모두 도자기축제중입니다.

여주는 [제21회 여주도자기축제]중이고

광주는 [제12회 광주왕실도자기축제]중입니다.

 

 



 



 

서울 국제도서전 홈페이지 - 클릭하시면 홈페이지로 연결됩니다

올해는 주빈국이 일본입니다.

예전에 독일에서 할 때 우리나라가 주빈국이었던 기억이... - 찾아보니 맞네요. 2005년 프랑크프르트 국제도서전에서.

 

 

 

 

 

 

이번주 금,토 이렇게 이틀동안 윗지방을 갑니다.

 

금요일은 아내와 함께 이천도자기축제를 둘러보고

 

원주에서 과거 제자에게 소고기 뜯어먹고 하룻밤 자고.

 

참! 아내는 다른 일이 바쁜 관계로 금요일 이천도자기 축제 구경하고 밤에 내려옵니다.

 

토요일은 서울로 가서 코엑스에서 하는 서울국제도서전 구경하고

 

랜덤하우스코리아 북카페 정모에 참석합니다.

 

우리 부부에게는 아주 이상적인 나들이라 생각됩니다.

 

아내를 위한 이천도자기 축제 관람.(물론 저도 관심 많습니다)

 

그리고 나를 위한 서울국제도서전 관람과 북카페 정모.(물론 아내도 책 좋아합니다)

 

 

그리고 과거 제자에게 소고기 뜯어 먹는다는 이야기는

 

[수로요] 보천쌤의 둘째 아들이 강원도 원주에서 교직에 몸 담고 있습니다.

 

이 녀석도 저의 과거 과외 제자입니다. ^^

 

강원도 횡성 한우가 좋다는 말만 들었지 아직 맛을 못 봤는데

 

한 달 전부터 찾아가서 한우 먹을거라고 맘의 준비 + 금전적 준비 단단히 해 놓으라고 으름장을 놓았습니다.

 

이래저래 기대되는 주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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