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홀가분하게 살고 싶다 - 소란한 삶에 여백을 만드는 쉼의 철학
이영길 지음 / 다산초당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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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나는 홀가분하게 살고 싶다    

📍저자 : 이영길
📍출판사
: 다산초당
📍장르
: 에세이


표지에 새겨진 "소란한 삶에 어떤 울림을 만드는 삶의 철학

이라는 문구처럼, 이 책은 현대인들이 안고 살아가는 삶의

무거운 짐들을 하나씩 내려놓는 방법을 섬세하게 제시하여

줍니다

'쉼 결핍 증후군'에 시달리는 현대인의 모습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단순히 쉬는 것을 넘어 진정한 홀가분함을 찾아가는

여정을 제안합니다

홀가분함이 삶을 덜 소비하고 덜 착취하며, 더 깊이 바라보며

살아가는 '조용한 선언'이라고 전해줍니다

우리가 겪는 관계 속에서 버림받았다는 상처나 죄책감을

홀가분하게 털어버리는 과정도 다루어, 과거의 짐을 내려놓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주는 책입니다

 '혼자'라는 상태를 외롭거나 슬픈 것으로 치부하지 않고,

오히려 삶의 본질을 확인하고 스스로를 긍정하는 과정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된다고 말합니다

이는 삶 자체가 아름답고 숭고한 일임을 깨닫게 하며, 삶의

근처를 배회하는 존재로서의 우리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게 합니다

이 책은 ‘열심히 일하면 언젠가 홀가분해질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를 안고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지금 당장 삶의 짐을

재정의하고 마음 편히 살아가는 법을 제시하는 따뜻한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바쁜 당신에게, 잠시 멈춰 서서 삶의 진정한 의미와 홀가분함에 대해 고민할 시간을 선물할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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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MZ 세대의 금융 혁명 돈을 버는 새로운 방법 - 부의 지도를 그리다 MZ 세대가 시작하는 경제적 자유로 가는 길
준준 아빠 / 유페이퍼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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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MZ 세대의 금융 혁명 돈을 버는 새로운 방법    

📍저자 : 준준아빠
📍출판사
: 유페이퍼
📍장르 : 제테크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생존과 번영을 동시에 추구해야

하는 MZ 세대를 위한 종합적인 경제 생존 가이드라고 생각됩니다

현재를 살아가는 MZ 세대가 직면한 경제적 불안감을 통찰하고, 이를 극복할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작품입니다

이 책의 핵심은 안정된 직장만으로는 더 이상 충분하지 않은

시대에, MZ 세대가 어떻게 '나만의 돈 버는 방법'찾아

경제적 자유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지 그 지도를 그려준다는

점입니다

더 이상 안정된 직장만으로는 부족한 시대라고 진단하고

MZ 세대만의 문제가 아니지만, 이들이 처한 상황의 심각성을

잘 포착했습니다.

전통적인 고용 안정성이 무너진 상황에서 퇴사하지 않고도

수익을 만들어야 하는현실적 필요성을 명확히 짚어낸 것은

책의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추상적인 조언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제시한다는 점이 좋습니다

책의 구성은 논리적이고 단계적입니다.

 현실 인식 → 개인 수익화 → 시스템 구축 → 루틴화

독립성 확보라는 흐름은 아주 획기적입니다.

 MZ 세대를 겨냥한 만큼 좀 더 구체적인 사례나 성공 스토리가

풍부했다면  이해도와 동기부여에 더 도움이 되었을 것입니다


이 책의 주 타깃인 "직장은 있지만 경제적 불안을 느끼는

 2030 직장인"에게는 분명 유용한 가이드입니다

특히 막연한 부업 고민을 구체적인 실행 계획으로 전환하는 데 도움이 것이라 판단됩니다.

하지만 이미 개인 브랜딩이나 콘텐츠 수익화에 어느 정도 경험이 있는 독자들에게는 새로운 인사이트가 부족할 있을듯

합니다

현 시대가 요구하는 경제적 사고의 전환을 잘 담아낸

실용서입니다.

전통적인 재테크서의 한계를 뛰어넘어 개인의 브랜드화

 지속 가능한 수익 모델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점은 정말 대단한 통찰입니다

경제적 불안을 느끼는 직장인, 부업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싶은 사람, 개인 브랜딩에 관심 있는 창작자라면 꼭 읽어 보길

추천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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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 아가
이해인 지음, 김진섭.유진 W. 자일펠더 옮김 / 열림원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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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눈꽃아가

📍저자 : 이해인
📍출판사
: 열림원
📍장르
:


한국어로 쓰인 수녀님의 시들이 영어로 번역되어, 세계

독자들에게도 그 깊은 울림을 전하고자 하는 뜻이 담긴

작품입니다

그동안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건네온 그녀의 작품

세계를 국제적으로 확장시키는 뜻깊은 결실입니다

한국어 시와 그에 대응하는 정제된 영어 번역이 함께 담긴

책은 단지 언어의 벽을 넘는 시도에 그치지 않습니다.

시인으로서, 수녀로서, 기도자로서 살아온 이해인 수녀님의

영혼 깊은 곳에서 퍼 올린 언어가 독자의 마음에 잔잔히

스며드는 순간을 만들어내 줍니다

수녀님의 자연시에는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연을 단순히 관찰의 대상으로 보지 않고 대화의 상대로,

나아가 신앙의 스승으로 여긴다는 점이였습니다

작은 들꽃 하나도 하느님의 말씀이라는 그분의 고백에서

우리는 프란치스코 성인의 영성을 연상하게 됩니다

모든 피조물을 형제자매로 여기는 그 겸손한 시선이야말로

시집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수녀님의 시에는 그 어떤 기교나 현학적 표현도 없습니다

대신 마치 샘물처럼 맑고 순수한 언어들이 흘러나온다.

민들레 홀씨처럼 바람에 날려", "새벽 이슬처럼 맑은

마음으로같은 표현들은 클리셰가 될 수도 있지만,

수녀님의 진실한 영혼을 거쳐 나오면서 새로운 생명력을

얻는 듯 합니다.

자연 현상을 통해 인간의 내면 풍경을 그려내는 수녀님의

탁월한 능력이 돋보니는 작품입니다.

계절의 변화는 곧 영혼의 성장 과정이 되고, 꽃의 개화와

낙엽의 떨어짐은 삶과 죽음에 대한 깊은 성찰로 이어집니다.

이런 자연스러운 연결고리야말로 진정한 시인만이 가질 수

있는 직관적 통찰력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이 시집을 읽으면서 가장 감탄스러운 것은 수도자로서의

깊은 영성과 예술가로서의 섬세한 감수성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점이였습니다

수녀님은 자연 속에서 하느님의 현존을 발견하지만, 그것을

교리적으로 설명하거나 설교조로 전달하지 않습니다.

대신 시적 이미지와 은유를 통해 독자 스스로 깨달음에

이르도록 안내해 줍니다.

특히 "느리게 걷기"의 미학, "작은 것들에 대한 감사"의 정신은 속도와 효율성에 매몰된 현대 사회가 잃어버린 가치들이다. 수녀님의 시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삶의 속도를 늦추게 되고, 일상 속 작은 아름다움들을 재발견하게 된다.

이것만으로도 이 시집은 충분한 가치를 갖는다

이해인 수녀님의 시를 읽는다는 것은 단순한 독서 이상의

체험입니다.

그것은 마음 안에 등불을 하나 켜는 일이며, 오늘의 고단함을

잠시 내려놓는 평화의 시간이라고 생각됩니다

눈꽃 아가는 그런 시간을 우리에게 선물하는 책입니다.

 세상과 내면, 고요와 격정, 기도와 삶의 경계 위에서 한 줄기 시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이 시집은 조용하지만 결코 작지

않은 위로를 전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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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집, 달집 그리고 등대 이지북 어린이
김완진 지음 / 이지북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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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별집,달집 그리고 등대

📍저자 : 김완진

📍출판사 : 이지북

📍장르 : 창작그림책


작은 바위섬 위에 세워진 등대와 등대지기가 펼치는 사계의

풍경을, 마치 한 편의 시처럼 풀어낸다

어느 날 작은 바위섬 위에 하얀 몸통에 빨간 머리, 빨간

털모자처럼 보이는 등대가 세워지면서 시작됩니다

상냥하고 묵묵한 등대지기가 찾아와 등대를 지키는 삶을

시작하고, 계절은 흐르고 섬에는 사람들이 드나들며 시간이

쌓입니다.

빨간머리 아이가 매일 등대 근처를 찾고, 비가 오고 눈이

내리고 태풍이 불어도 등대는 계속 그자리를 지킵니다

등대는 외롭고 쓸쓸한 삶의 상징이 아니라, 흔들리지 않고

한자리를 지키며 빛을 내는 안정된 존재로서의 존엄

드러냅니다

사계절이 스며든 바위섬의 모습

각 장면은 한 폭의 수채화처럼 잔잔하면서도 섬세하게

그려집니다

안에는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을 잠시 잊게 만드는 정서적

안정을 줍니다

우리의 삶 속에도 등대 같은 존재가 있다면, 그 존재는 결국

사람들의 마음 한켠에 작고 따뜻한 등불이 될 것입니다.

책은 우리에게 그런 빛이 될 수 있음을, 그리고 그렇게

살아도 괜찮음을 우리에게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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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의 질문 - 생각이 혼란스러울 때마다 꺼내 먹는 한입철학
시라토리 하루히코 지음, 전경아 옮김 / 토트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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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철학자의 질문   

📍저자 : 사라토리 하루히코
📍출판사
: 토트
📍장르
: 교양철학


당신은 진정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가?이런 근본적인 물음들이 책

전반에 걸쳐 마치 조용한 파문처럼 다가옵니다

소크라테스의 자신을 알라부터 시작해서, 데카르트의

회의주의적 사유, 니체의 실존적 질문들까지, 서양철학사의 핵심

질문들을 현대인의 삶 속으로 자연스럽게 접근합니다

우리는 종종 답을 찾는 데에만 집착한다. 그러나 진정한 통찰은

 ‘좋은 질문’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시라토리 하루히코의 철학자의 질문일깨워줍니다

책은 ‘생각의 기술’보다 더 근본적인 ‘생각하게 만드는 질문’에

주목하며, 삶의 본질을 다시 묻게 만들어 줍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저자가 각 철학자의 질문을 단순히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그 질문이 어떻게 우리의 일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한다는 점이였습니다

예를 들어 칸트의 정언명령다룰 때, 이를 단순한 도덕 원리가

아닌 현대 직장인이 매일 마주하는 윤리적 딜레마의 해결책으로

제시하면서 설명합니다

 플라톤, 칸트, 하이데거, 니체 등 고전 철학자들의 사유를 인용하면서도, 그것을 오늘날 우리의 삶과 감정에 자연스럽게 연결하여줍니다.

그는 철학을 ‘삶의 언어’로 번역하는 데 탁월하며, 그 덕분에 우리는

철학이 더 이상 어렵지 않다는 느낌을 받는다특이했던 부분은 정답을 주지 않는다는 것이였습니다.

오히려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며 생각의 방향을 유도하고, 각자

스스로 사유의 길을 찾게 만드는것이였습니다.

이는 단순한 자기계발이 아니라, 자기성찰의 지적 여행이라 할

있습니다.

때로는 복잡한 철학적 개념들을 지나치게 단순화한 면이 있고,

동양철학에 대한 언급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점은 아쉬웠습니다

 또한 일부 챕터에서는 저자의 해석이 다소 주관적으로 느껴지기도

한니다

"나는 어떻게 살 것인가?",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인가?", "타인과의

 관계에서 나는 어떤 존재인가?"

이런 질문들이 우리 삶을 더욱 깊이 있고 의미 있게 만들어줄

것입니다

. 철학자가 되려면 특별한 재능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다만 올바른

질문을 할 줄 아는 용기만 있으면 된다."

책을 관통하는 저자의 메시지가 오래도록 마음에 남습니다

삶의 의미를 찾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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