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단한 삶을 위한 자신감 저축 - 하고 싶은 일을 해내기 위한 작은 시작
아리카와 마유미 지음, 윤경희 옮김 / 더페이지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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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단단한 삶을 위한 자신감 저축

📍저자 : 아라카와 마유미
📍출판사
: 더페이지
📍장르
: 교양심리학

아라카와 마유미는 50가지가 넘는 직업을 전전한 자신의

파란만장한 인생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감을 거창한 성공담이나 일회성 동기부여가 아닌  매일 조금씩 모아가는 저축의 개념으로 재정의하는 부분이 흥미로운 책입니다.

대부분의 자기계발서가 자신감을 타고난 성격이나 갑작스럽게

얻어지는 것으로 다루는 반면, 저자는 자신감을 은행 통장의

잔고처럼 매일 조금씩 쌓아가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단순한 비유가 아니라 실제로 실천 가능한 구체적 방법론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쇼킹했습니다

작은 성공을 기억하고, 매일의 도전을 기록하며, 때때로 실수마저 성장의 자산으로 바꾸는 과정을 통해 스스로에게 신뢰를

쌓아가는 것이 진짜 자신감이라고 정의합니다.

하루에 단 몇 분이라도 자신을 칭찬하고, 어제보다 나아진 한

걸음을 기록하는 것, 이 작은 것들이 하나씩 모여 결국 단단한

삶의 토대가 된다는 것입니다

작가님의 솔직함이 너무 좋았습니다

자신의 과거를 숨기지 않고 드러내며, 독자 역시 자신을 객관적

으로 바라볼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돕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자신감을 잃었던 순간들을 재조명하며,

회복 과정을 구체적인 '저축'의 개념으로 설명합니다.

마치 통장에 돈을 모으듯, 작은 성공 경험과 긍정적인 감정을 차곡차곡 쌓아 올리는 방법은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자신감'이라는 개념을 손에 잡힐 듯한 실천 과제로 만들어줍니다

작가님의  50가지 직업 경험담은 이 책의 가장 큰 자산입니다.

화려한 성공담이 아닌, 실패와 좌절, 그리고 그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았던 작은 시도들의 누적이 어떻게 단단한

자신감으로 이어졌는지를 보여줍니다.

이는 우리들에게 나도 할 수 있다는 현실적 희망을 전해 줍니다.

특히 일단 해보자는 작은 행동의 반복이 결국 인생을 지탱하는 자신감의 자산이 된다는 메시지는, 거창한 목표에 압도되어

아무것도 시작하지 못하는 현대인들에게 큰 위안이 됩니다.

이 책이 주는 가장 큰 감동은 평범한 사람도 충분히 자신감을

쌓을 있다는 희망을 준다는 점이였습니다

작가님 자신이 특별한 재능이나 환경을 가지지 않았음을

솔직하게 드러내면서도, 그런 평범함 속에서 어떻게 단단한

삶의 기반을 만들어갔는지를 보여주는 것만으로 우리들에게

희망과 용기도 다가옵니다

특히 좋았던 점은 무엇보다 이 책은 추상적인 격려가 아니라,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유익했습니다.

예를 들어 작은 승리 일기 쓰기, 스스로에게 고마운 말 건네기, 매일 자신을 위한 5분의 루틴 만들기와 같은 실천법은 누구나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단순히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직접 행동으로 옮기며

자신감을 쌓아갈 수 있도록 알려주는 세심함이 너무 좋았습니다.

자신감을 쌓는다는 것이 거창한 성취가 아니라 작은 습관의

축적이라는 사실에 안도감을 느꼈습니다.

동시에 나도 오늘부터 그 저축을 시작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책은 불안과 흔들림 속에서 더 단단해지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건네는, 따뜻하면서도 실질적인 지침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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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적응지능
방성애 지음 / 다산북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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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내 아이의 적응지능

📍저자 : 방성애

📍출판사 : 다산북스

📍장르 : 학습법

단순한 지능이나 정서지능을 강조했던 기존 아동 발달서와

다르게 급변하는 현대 사회에서 아이가 자신을 잃지 않고

적응하며 살아갈 수 있는 적응지능의 중요성을 제시하는

책입니다

급변하는 현대 사회에서 아이들이 자신을 잃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핵심 능력이라는 관점은 매우 설득력

있습니다.

특히 적응지능을 자기수용력, 이너리더십, 스캐폴딩,

사회지능, 회복기제, 통합적 사고라는 6가지 하위 역량으로 체계화한 것은 추상적일 수 있는 개념을 구체적으로 실천

가능한 영역으로 만들어서 보여줍니다

적응지능이 타고난 것이 아니라 반복적인 경험과 학습을

통해 충분히 키울 수 있다고 설명 해줍니다

이를 위해 부모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역할은 해결사가

아닌 안내자가 되는 것입니다

, 부모가 대신 문제를 해결해주는 대신 아이가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질 수 있도록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책에는 실제 상담 사례와 현장에서 관찰한 다양한 사례가 풍부하게 담겨 있어 독자가 현실적으로 공감하며 배울 있었습니다

눈앞의 행동 교정보다는 아이 마음의 근력, 즉 적응지능을 어떻게 길러줄지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해답을 전해 줍니다

기술의 발전이 인간의 자리를 위협하는 이 시대에,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히 지식을 채워주는 교육이 아닙니다.

책은 아이가 어떤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마음으로

자신의 삶을 주도해나갈 수 있도록 돕는 진정한 양육의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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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라 어려운 너에게
하우석 지음 / 다온북스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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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처음이라 어려운 너에게

📍저자 : 하우석

📍출판사 : 다온북스
📍장르
: 성공학

 인생의 새로운 출발선에 선 이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현실적인

조언을 전하는 책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다년간의 강의와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낯선 도전과 불안의

순간에 누구나 겪는 혼란과 두려움을 이해하며, 그럼에도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는 힘과 용기를 진솔한 언어로 풀어냅니다

특히 처음이라는 시기 특유의 막막함과 시행착오, 성장통을

인정하며, 완벽함보다는 꾸준한 실천과 긍정의 힘을 강조하는

점이 저에게는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삶은 끊임없는 '처음'의 연속입니다. 새로운 관계를 맺는 것,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것, 낯선 환경에 적응하는 것. 그 모든

순간들은 낯설고 불안하며 때로는 두려움을 안겨줍니다

자신의 경험을 미화하거나 과장하지 않고, 처음의 순간에 겪었던 시행착오와 불안들을 담담하게 고백합니다. 이는 독자에게 "나만 서투른 것이 아니었구나"라는 안도감과 함께, '나도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심어줍니다. 단순히 성공의 비법을 나열하는 대신, 실패를 통해 얻은 귀한 깨달음과 성장 과정을 섬세하게 보여주는 것이죠. 특히, 작가는 인간관계, , 그리고 자신과의 관계 등 우리가 삶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처음'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설명해줍니다. 이는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조언들을 손에 잡히는 지혜로

탈바꿈시켜줍니다


자신을 믿고 자기 목소리를 찾아가는 첫걸음부터 시작해,

작은 성취들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희망을 담고 있습니다

과정에서 타인의 시선과 비교에 휘둘리기보다 자신만의

가치관을 확립하는 것이 진정한 성장의 핵심임을 주장합니다.

또한, 실패와 좌절도 배움의 과정임을 일깨우며 이를 두려워하지 말고 오히려 성장의 발판으로 삼으라는 알려줍니다

실패를 단순한 손해나 낙오가 아니라, 자신을 성장시키는

중요한 자양분으로 설명합니다.

작은 실수나 좌절조차도 기록하고 돌아보며, 그것이 이후의

선택과 행동에 긍정적으로 연결되도록 안내합니다.

또한 우리가 자기 자신을 지나치게 채찍질하거나 비교하지

않도록, 자기 연민과 자기 격려의 균형을 강조하는 점도 큰

꺠닫음을 주었습니다

처음이라는 불안감을 이해받는 동시에, 용기를 얻습니다.

처음의 어려움은 누구에게나 있는 일시적 과정이라는 메시지는, 우리로 하여금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한 발

발 나아갈 힘을 줍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작은 성취와 발견을 통해 자신감을

쌓아가는 방법을 배웁니다.

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거나, 삶의 방향을 잃고 헤매는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길잡이가 되어 줄것이라고 판단됩니다

책은 우리에게 용기를 낼 수 있는 힘을 주고, 불확실한 미래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내면을 가꿀 수 있는 지혜를

선물합니다.

단순히 초보자를 위한 지침서가 아니라, 누구나 인생의 새로운 국면에서 다시 마주하게 되는 불안과 두려움을 다루는 마음의 안내서입니다.

삶의 첫걸음을 떼는 모든 순간, 우리는 외롭고 불안하지만, 이 책은 그 외로움을 함께 나누며, 천천히 그러나 확실하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길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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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암 수술까지 남은 시간 - 병원에서는 가르쳐 주지 않는 진짜 암 극복 매뉴얼
오유경 지음 / 라라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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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30암수술까지남은시간

📍저자 : 오유경

📍출판사 : 라라
📍장르
: 에세이


암이라는 단어는 누구에게나 두려움과 절망을 불러오지만, 이 책은 오히려 그 두려움 속에서 삶의 본질을 발견하고,

마지막까지 인간답게 살아가기 위한 치열한 성찰을 담고

있는 그런 책입니다

암 진단 후 수술을 앞둔 기간 동안 환자가 겪는 불안과

공허함, 그리고 내면의 변화를 진솔하게 담아낸 책입니다

수술까지 남은 30일이라는 시간은 단순히 치료 준비의

기간이 아니라 삶과 죽음, 그리고 자기 자신과 마주하는

깊은 성찰의 시간임을 작가님의 감각으로 섬세하게

묘사합니다.

이책의 가장 큰 매력은 자신의 감정을 숨기지 않고 드러내는 솔직함에 있습니다.

수술까지 남은 30일 동안의 하루하루를 일기 형식으로 풀어내며, 예고 없이 찾아온 현실에 대한 불안과 공포,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에 대한 애착을 놓지 않는 용기를 고백합니다. 과장된 미화나 억지스러운 희망 대신, 내면의 흔들림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문장은 우리들에게 깊은 공감과

함께 진정한 위안을 건넵니다.


특히 평범했던 일상들이 수술 날짜가 다가올수록 얼마나 소중하고 특별한 순간으로 변해가는지 담담하게 묘사하는 부분은 독자의 마음을 울립니다.

평소 무심히 지나쳤던 가족과의 대화, 창밖의 풍경, 따뜻한 차 한 잔이 가진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게 만드는 것등에서

많은 위로와 감동을 느꼈습니다

지금 이 순간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책입니다.

읽고 나면 당연하게 여겼던 오늘이 얼마나 소중한지,

그리고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선물인지를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암 투병 중인 환자나 가족에게는 물론, 삶의 무게에 짓눌려 무기력함을 느끼는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주는 책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책을 읽는 동안 우리는 삶의 속도를 늦추고, 진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되돌아보는 귀한 시간을 갖게 될

것입니다.

가장 힘든 시기 속에서 발견한 삶의 찬란한 빛을 담은

책은, 저에게도 오랜 여운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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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망초 피는 병원, 아즈사가와
나쓰카와 소스케 지음, 최주연 옮김 / 문예춘추사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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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물망초 피는 병원, 아즈사가와

📍저자 : 나쓰카와 소스케

📍출판사 : 뮨예춘추사
📍장르
: 일본소설

물망초의 꽃말이 나를 잊지 말아요인 것처럼 이 책은 환자와

의료진, 그리고 가족들이 나누는 기억과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살아가며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가치들을 보여주는 감동적인

책입니다

일본 나가노현의 한 지방 병원을 배경으로 노인 의료의 현실과

삶과 죽음 사이에 놓인 인간의 복잡한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낸

이야기 입니다

주인공인 1년 차 수련의 가쓰라 쇼타로와 3년 차 간호사 쓰키오카 미코토가 의료 현장에서 마주하는 고령 환자들과 그들의 가족,

그리고 의료진 사이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신념의 충돌을 통해

노인 의료가 지니는 철학적 의미를 이야기 합니다.

기억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모이는 아즈사가와 병원을 배경으로, 상실의 아픔을 간직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풀어냅니다.

환자들은 제각기 다른 이유로 기억을 잃었지만, 그들의 공통점은 잊고 싶지 않은 소중한 기억을 잃어버렸다는 점입니다.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가는

과정이 곧 자기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임을 조용히 일깨워줍니다.


고령화 사회에서 우리는 어떻게 나이 듦을 받아들이고,

죽음을 준비해야 하는가?

의료 기술의 발달로 연장된 생명이 과연 축복인가, 아니면

고통의 연장인가? 라는 질문을 던집니다

정 지역의 특수한 상황을 다룬 소설이지만, 그 속에 담긴

메시지는 보편적입니다

의료진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언젠가는 직면하게 될 노화와 죽음,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에 대한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병원 안에서 오가는 ‘작은 말 한마디’가 환자와 가족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가에 대한 기록이었습니다.

의사의 격려, 간호사의 다정한 손길, 동료 환자의 웃음이

때로는 어떤 약보다 더 큰 치유가 된다는 사실은 우리가

잊고 지내던 ‘사람의 힘’을 다시금 생각하게 합니다.

또한, 환자와 가족들이 보여주는 용기와 사랑은 읽는

이로 하여금 인간 존재의 강인함을 새삼 깨닫게 만듭니다

의료진과 환자, 그리고 사랑하는 이를 지켜본 모든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결국 우리 모두가 서로의 삶 속에서 ‘잊히지 않는 존재’가 되고 싶어 한다는 진실을 조용히 전해줍니다. 이 책은 독자에게 가슴 깊은 울림과 함께 따뜻한 희망을 남겨 주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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