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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잉로드
김형균 지음 / 이든하우스 / 2025년 2월
평점 :
이 서평은 모도(@knitting79books)
서평단 자격으로 이든하우스 (@edenhouse_pub)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처음 접해 보븐 그림소설이다
독특한 시각적 사건들을 깊이 있는 이야기가 조화를 이룹니다.
작가님 자신만의 독특한 그림체와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독자들을 새로운 세계로 안내합니다.
그림과 글의 경계를 넘나들며,
시각적
요소와 서사적 요소가 긴밀하게 결합되어 있습니다.
내용과 주제작품은 주인공의 여정을 통해 자아 발견과 성장의 과정을
그려냅니다.
'노래하는
길'이라는 제목에서 암시하듯,
음악과
소리의 이야기를통해 인생의
여정과 자아 탐색의 과정을 표현하는
부분에서 깊은
사색에 빠지게 합니다.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흐릿하게 만들면서 우리 삶의 본질적인 질문들을
던지고 있습니다.
이책의 가장 큰 매력은 그림소설이라는 형식을
통해 보여주는 시각적 서사의
힘입니다.
단순히 글을 보조하는 그림이 아닌,
그림
자체가 이야기를 전달하고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중요한 요소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림소설의 가능성을 확장시키는 작품으로,
시각적
요소와 서사적 요소의 조화를 통해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