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제일 행복한 삼남매 육아 - 어쩌다 보니 삼남매와 함께 자라고 있습니다
남궁수경 지음 / 미다스북스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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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제일 행복한 삼남매 육아

남궁수경작가님/미다스북스

책을 펼치자 작가님의 응원 멘트와 정성이 가득 담긴 네잎 크로버가

미소 짓게 합니다

부모가 된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인생의 가장 큰 전환점입니다

육아 경험을 바탕으로 한 생생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첫째 아이를 키울 때의 초보 부모의 어색함,

둘째가 태어나며 커지는 책임감,

셋째가 태어나면서 느끼는 감정의 변화까지,

삼남매를 키우는 과정에서의 감동과 현실적인 어려움을 보여줍니다

기억에 남는 부분은 아빠의 육아 참여에 대한 시각을 새롭게 정립할 수

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놀이, 대화법, 감정 조절법 등을 통해 아빠가 가정에서 어떠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또한, 육아를 통해 아빠 역시 성장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는 부분이 감동적이였습니다

육아에 대한 부담감이 줄어들고,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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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짧은 전쟁사 - 모든 전쟁의 시작과 끝은 어떻게 가능한가? 역사를 알고 떠나는 세계인문기행
그윈 다이어 지음, 김상조 옮김 / 진성북스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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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서 가장 짧은 전쟁사

<단단한 맘과 탁지북님의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전쟁의 본질과 그로 인한 인간의 고통을 간결하게 고찰하는 책입니다

전쟁의 역사적 사건들을 간단명료하게 정리하면서도, 그 이면에 숨겨진

인간의 감정과 고뇌를 깊이 있게 탐구합니다.

전쟁은 단순히 국가 간의 갈등이 아니라, 그 속에서 고통받는 개인의

이야기로 집중됩니다.

 전쟁의 비극이 단순한 숫자와 사건으로 환원될 수 없음을 강조하며,

전쟁이 개인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성찰합니다.

전쟁으로 인해 잃어버린 삶과 가족, 그리고 꿈은 그 어떤 역사적 사실보다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전쟁의 불필요성과 평화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인간 존엄성을 회복하기 위한 노력을 이야기합니다

평화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게 하며, 전쟁이 우리에게 미치는 심리적, 정서적 영향을 깊이 느끼게 합니다

전쟁의 참혹함을 일깨우고, 평화의 소중함을 다시금 생각하게 만드는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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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담 다시 작가들 9
경번 지음 / 다시문학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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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담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서 도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삶의 다양한 단면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인간의 감정과 관계를 진솔하게

보여줍니다.

각 이야기마다 독특한 분위기와 매력이 있어, 나는 마치 다른 세계에

들어선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생생한 묘사와 뛰어난 문장력으로  몰입하게 만듭니다.

주인공들의 갈등과 성장 과정을 통해 삶의 의미와 사랑, 상실에 대한 깊은

성찰을 할 수 있었습니다.

책을 읽고 나니, 일상의 소중함과 작은 행복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되었습니다.

우리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가득 차 있습니다.

경번 작가님의 다음 작품이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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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상술 - 맨주먹으로 5000억 브랜드를 일군 교촌치킨 창업주 권원강 회장의 진심 경영
권원강 지음 / 다산북스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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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의 상술

단순한 판매 기술이 아니라,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원칙을 날카롭게 짚어낸다. 성공적인 상인은 무엇을, 어떻게, 왜 파는지를 본능적으로 이해한다. 『최고의 상술은 그 감각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누구나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핵심은 ‘가치 전달’이다. 좋은 제품도 잘못된 방식으로 팔면 실패하고, 평범한 제품도 올바르게 전달하면 대박이 난다. 저자는 소비자의 심리를 파악하고, 신뢰를 쌓으며, 자연스럽게 구매로 이끄는 방법을 실용적으로 설명한다.

읽고 나면 비즈니스뿐만 아니라 일상 대화에서도 설득력이 달라진다. 복잡한 이론 없이, 핵심만 짚어주는 실전형. ‘팔리는 법’을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강력 추천!

어떻게 하면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고, 결국 지갑을 열게 만드는지를 현실적으로 풀어낸다. 이론적인 이야기보다 실전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전략이 많아 도움이 된다.

특히 ‘고객이 사고 싶게 만들어라’는 원칙이 인상적이다. 단순히 제품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진짜 원하는 가치를 제공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결국 세일즈는 논리보다는 감정의 영역이라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한다.

하지만 일부 내용은 이미 익숙한 이야기일 수도 있다. 만약 영업이나 마케팅 경험이 있다면 새로울 게 많지는 않을 수도. 다만, 핵심 원칙을 잊지 않고 실천할 수 있도록 리마인드해주는 점에서 가치가 있다.

결론적으로, 실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상술의 본질’을 알고 싶다면 한 번쯤 읽어볼 만하다. 하지만 마법 같은 비법을 기대한다면 실망할 수도. 상술의 핵심은 결국 실행력과 경험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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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이 발견한 반 고흐의 시간 - 고흐의 별밤이 우리에게 닿기까지, 천문학자가 포착한 그림 속 빛의 순간들
김정현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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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빛나는 밤하늘을 바라볼 때, 우리는 무엇을 느낄까?

 고흐는 그 밤을 붓으로 담아냈고, 천문학자들은 그 밤을 과학으로

 탐구했다.

 예술과 과학이 맞닿는 경이로운 순간을 포착한 책입니다.

 고흐가 남긴 그림 속 하늘을 실제 천문학적 분석과 연결하여,

 우리가 사랑하는 작품들 속 ‘시간’과 ‘공간’을 새롭게 조명한다.

 

 고흐가 별을 바라보던 그날

 그의 감성이 담긴 푸른 밤은 어떠했을까?

 고흐가 단순히 감정만으로 붓을 휘두른 것이 아니라, 실제 밤하늘의

 모습을 충실히 반영하며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감동을 전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우리 역시 별을 보는 눈이 달라진다.

 과학과 예술이 만나면 이렇게도 아름다울 수 있구나.
 고흐의 붓끝과 천문학자의 계산이 하나의 우주에서 만난다는 것이

 신비롭고 감동적이다.
 우주는, 바로 내 마음속에서 반짝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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