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학이 발견한 반 고흐의 시간 - 고흐의 별밤이 우리에게 닿기까지, 천문학자가 포착한 그림 속 빛의 순간들
김정현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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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빛나는 밤하늘을 바라볼 때, 우리는 무엇을 느낄까?

 고흐는 그 밤을 붓으로 담아냈고, 천문학자들은 그 밤을 과학으로

 탐구했다.

 예술과 과학이 맞닿는 경이로운 순간을 포착한 책입니다.

 고흐가 남긴 그림 속 하늘을 실제 천문학적 분석과 연결하여,

 우리가 사랑하는 작품들 속 ‘시간’과 ‘공간’을 새롭게 조명한다.

 

 고흐가 별을 바라보던 그날

 그의 감성이 담긴 푸른 밤은 어떠했을까?

 고흐가 단순히 감정만으로 붓을 휘두른 것이 아니라, 실제 밤하늘의

 모습을 충실히 반영하며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감동을 전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우리 역시 별을 보는 눈이 달라진다.

 과학과 예술이 만나면 이렇게도 아름다울 수 있구나.
 고흐의 붓끝과 천문학자의 계산이 하나의 우주에서 만난다는 것이

 신비롭고 감동적이다.
 우주는, 바로 내 마음속에서 반짝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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