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되는 사람의 뇌과학 - 결국 원하는 삶을 설계하는 사람들의 뇌 작동 원리와 실행 전략
사비나 브레넌 지음, 유윤한 옮김 / 동아엠앤비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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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잘되는 사람의 뇌과학

📍저자 : 사비나 브레넌

📍출판사 : 동아엠앤비

📍장르 : 뇌과학

우리의 생각과 감정, 행동이 뇌의 회로를 어떻게 바꾸는지 명쾌하게 보여주며 삶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가장 다정하고 실용적인 뇌 세포 리모델링 가이드북입니다.

대단한 초인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뇌 속에 이미 원하는 삶을 설계할 열쇠가 들어있다는 사실을 알고, 가슴 깊은 곳에서부터 든든한 용기와 위로가 차오르는 강렬한 첫인상을 받았습니다.

잘되는 사람들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의 뇌가 어떻게 다르게 작동하는지 그 근본적인 원리와 에피소드들을 순서대로 들려줍니다.

똑같은 상황에서도 기회를 기막히게 포착해 내는 사람들의 비밀이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 뇌 안의 회로에 이미 들어있다는 핵심 줄거리를 나열합니다.

인지심리학자로서 오랜 시간 공감해 온 생각과 감정, 그리고 행동이 우리의 뇌 회로를 실제로 어떻게 바꾸어놓는지 최신 뇌과학 연구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보여줍니다. 원하는 삶을 향해 나아가기 위해 뇌를 새롭게 설계하는 구체적인 행동 지침들과 일상적인 실천법들이 유기적인 줄거리로 흐릅니다.


원하는 삶을 실제로 디자인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뇌과학적 실천 팁들을 종합하여 들려줍니다.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결국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는 본질을 일깨우며, 긍정적인 행동이 뇌 회로를 리모델링하여 우리를 진짜 잘되는 사람으로 이끈다고 조언합니다

어려운 과학적 수사나 딱딱한 의학 용어 없이도, 우리의 소박한 노력이 뇌과학적으로 얼마나 위대한 힘을 가지는지 쉽고 담백하게 일깨워 주어 오랫동안 깊은 여운이 마음속에 맴돌았습니다.

원하는 삶을 사는 사람들의 뇌는 다르게 작동한다는 이 책의 메시지가, 지금 이 순간부터 조금씩 나 자신을 바꿀 수 있다는 단단한 믿음을 심어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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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내는 AI 전환
오형섭 지음 / 하움출판사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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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한권으로 끝내는 AI 전환

📍저자 : 오형섭

📍출판사 : 하움

📍장르 : 트랜드

AI라는 단어는 매일 접하지만, 막상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는 늘 막연하게 느껴졌었는데,  그런 막막함을 하나씩 풀어주는 책이였습니다

어렵고 복잡한 기술 이야기가 아니라, AI를 어떻게 일과 삶에 적용할 수 있는지를 현실적으로 알려주어 읽는 내내 고개를 끄덕이며 읽었습니다

우리 주변의 평범한 일터와 일상이 어떻게 인공지능을 만나 혁신을 이루어내는지 생생한 에피소드들을 순서대로 들려줍니다.

거창한 대기업의 이야기가 아니라, 작은 구멍가게나 평범한 직장인이 AI를 활용해 업무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삶의 여유를 찾아가는 실전 줄거리들을 차근차근 나열합니다.

누구나 자신의 업무와 일상에 AI를 곧바로 이식할 수 있도록 돕는 구체적인 전환 프로세스를 명쾌하게 보여줍니다.

어떤 질문을 던져야 원하는 답을 이끌어낼 수 있는지, 매일 반복되는 귀찮은 일들을 어떻게 시스템화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실천적인 방법들이 유기적인 줄거리로 흐릅니다.

AI가 내 일을 빼앗을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걱정이 있었지만, 책을 읽으면서 중요한 것은 AI를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활용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과 조직이 AI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어떤 역량을 갖춰야 하는지 이야기합니다.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자세, 끊임없이 변화에 적응하는 태도, 그리고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창의성과 소통 능력이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어려운 기술 용어를 나열하기보다 현실적인 사례와 쉬운 설명을 통해 AI 시대를 준비하는 방법을 알려준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였습니다

업무 효율을 높이고 싶은 직장인, AI를 활용해 새로운 경쟁력을 갖추고 싶은 사람, 앞으로의 변화를 미리 준비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보기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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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을 포기할 때 삶은 가벼워진다 ㅣ 서양철학전집 하이엔드 고전 1
미셸 에켐 드 몽테뉴 지음 / 클래시카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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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완벽을 포기할 떄 삶은 가벼워진다 

📍저자 : 미셀 드 몽테뉴 

📍출판사 : 클래시카 

📍장르 : 서양철학 

완벽해야 한다는 세상의 강박 속에서 매일 숨 가쁘게 달리던 제게, 이 책은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고요한 의자를 선물해 주었습니다.

몽테뉴는 자신의 실수와 부족함까지도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는 것이야말로 행복한 삶의 출발점이라고 말합니다.

직장에서 남들에게 조금이라도 빈틈을 보이지 않으려 억지 미소를 짓고 스스로를 채찍질했던 수많은 날들이 떠올라 마음이 참 먹먹했습니다.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세상의 평가에 연연하느라 정작 내 마음이 피를 흘리고 있는 줄도 몰랐던 제 서툰 삶의 방식에 대해 깊이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타인의 시선이라는 거울에 나를 맞추지 말고, 나의 모나고 부족한 모습까지도 삶의 자연스러운 일부로 받아들일 때 비로소 진정한 자유가 찾아온다는 굵직한 줄거리들이 정겹게 흐릅니다. 

세상이 정한 기준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해서 실패한 삶이 아니라는 따뜻한 위로가 이어집니다.



뚜렷한 목적지 없이 사유가 흔들리는 대로 옆길로 새는 과정 그 자체를 삶의 목적으로 삼았다고 합니다.

처음엔 이 태도가 다소 낯설게 느껴졌지만, 곱씹을수록

오히려 위로가 됐다.

나는 늘 정해진 목표를 향해 최단거리로 달려야 한다고

믿어왔는데, 옆길로 새는 것도 삶의 한 방식일 수 있다는 생각이 마음을 편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완벽한 사람이 되려고 애쓰기보다 조금 부족해도 괜찮은 사람으로 살아가는 용기를 이야기합니다

늘 자신을 채찍질하며 살아가는 사람, 작은 실수에도 쉽게 자책하는 사람,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지쳐 있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은 고마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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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가 남긴 것
애너 퀸들런 지음, 김지현 옮김 / 리프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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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애니가 남긴 것

📍저자 : 애너 퀀들런

📍출판사 : 리프

📍장르 : 소설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다는 것은 끝이 아니라, 그 사람을 품고 다시 살아가는 또 다른 시작이라는 사실을 잔잔하게 일깨워 준 작품이었습니다.

읽는 내내 마음 한구석이 먹먹했지만 이상하게도 다 읽고 나니 슬픔보다 따뜻함이 오래 남았습니다.

평범했던 어느 날, 아무런 예고도 없이 애니가 세상을 떠납니다. 남겨진 것은 남편과 어린아이, 그리고 누구보다 애니를 가까이에서 지켜보았던 친구입니다.

너무 갑작스러운 이별 앞에서 남겨진 사람들은 무엇부터 해야 할지조차 알지 못합니다.

현실은 멈추지 않지만 마음은 그날에 그대로 머물러 있습니다.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이 언젠가는 찾아온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늘 먼 미래의 일처럼 생각하며 살아갑니다.

그 이별이 얼마나 갑작스럽게 찾아올 수 있는지를 담담하게 보여줍니다.

그래서 더 현실적으로 다가왔고, 지금 곁에 있는 사람들을 더 소중히 바라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간은 조금씩 흘러가지만 남겨진 사람들의 슬픔은 쉽게 사라지지 않습니다. 남편은 익숙했던 일상 속에서 아내의 빈자리를 매 순간 느끼고, 아이는 엄마를 그리워하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상실을 받아들입니다. 친구 역시 애니가 없는 세상을 받아들이기 힘들어하면서도 남겨진 가족 곁을 묵묵히 지켜 줍니다.


애니가 살아 있을 때 남겨 놓은 기억들이 하나둘씩 떠오릅니다. 함께 웃었던 시간, 사소한 대화, 평범했던 식사 시간까지. 살아 있을 때는 너무 당연해서 특별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순간들이, 떠난 뒤에는 가장 소중한 기억으로 남습니다.

특별한 여행이나 기념일보다 함께 밥을 먹고 웃으며 이야기했던 시간이 사실은 가장 소중한 추억이라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남겨진 사람들이 조금씩 자신의 삶으로 돌아가는 과정이 그려집니다. 슬픔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상실을 잊는 것이 아니라, 그 슬픔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배워 갑니다.

애니를 잊는 것이 아니라, 애니를 마음속에 품은 채 다시 하루를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흔히 시간이 모든 것을 해결해 준다고 말하지만, 이 책은 시간이 슬픔을 지우는 것이 아니라 슬픔을 안고 살아가는 힘을 길러 준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더 현실적이었고, 더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소중한 사람을 잃었을 때, 시간이 지나 조금씩 덜 아파지는 나

자신을 발견하고 오히려 죄책감을 느꼈던 기억이 있습니다.

슬퍼하는 것도 힘들지만, 슬픔이 옅어지는 것조차 미안해지는

그 모순적인 감정을 이렇게 정확한 언어로 표현해낸 문장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단순한 슬픔의 기록이 아니라, 상실 이후에도 계속되어야 하는 삶을 가장 섬세하고 정직하게 그려낸 작품 입니다

소중한 사람을 잃고도 아무렇지 않은 척 일상을 살아내야 했던 사람, 슬픔이 옅어지는 것에 오히려 죄책감을 느껴본 사람이라면 이 소설에서 깊은 위로를 받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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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짜 재밌는 짐승 괴물 그림책 - 그림으로 배우는 신기한 지식 백과 ㅣ 진짜 진짜 재밌는 그림책
아틀라스미스 지음, 원더아크 그림 /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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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진짜 진짜 재밌는 짐승 괴물 그림책  

📍저자 : 아틀라스미스

📍출판사 : 라이카미

📍장르 : 학습그림책

단순히 아이들을 위한 백과사전을 넘어, 까마득하게 잊고 지냈던 미지의 세계에 대한 호기심과 짜릿한 상상력을 다정하게 깨워주는 멋진 선물이었습니다.

전 세계 곳곳의 신화와 전설, 그리고 오랜 목격담 속에 살아 숨 쉬는 기묘한 짐승 괴물들의 이야기를 하나씩 친근하게 풀어냅니다. 옛날 사람들이 땅속 괴물 뱀이 화산을 터뜨린다고 믿었던 일이나, 거대한 괴물 새가 천둥을 부른다고 생각했던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들이 순서대로 나열됩니다.

인간이 도저히 이해할 수 없고 두려운 자연현상을 상상 속 괴물의 짓으로 여겼던 옛사람들의 다채로운 생각들이 거대한 그림과 함께 펼쳐집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현상 뒤에서 거대한 존재를 상상해 냈던 옛사람들의 마음을 들여다보니, 오히려 세상을 훨씬 더 풍요롭고 입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유연한 마음이 자라나는 듯한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하늘을 나는 용, 신비로운 유니콘, 바다속의 거대한 문어 괴물 크라켄 등 오늘날까지도 세계 곳곳에서 목격담이 끊이지 않는 다양한 짐승 괴물들의 상세한 특징과 이면의 비화들을 보여줍니다.

단순히 무서운 존재로만 묘사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두려움과 욕망, 그리고 자연에 대한 경외심이 어떻게 이러한 괴물의 형상으로 나타나게 되었는지 그 비밀스러운 과정을 유기적으로 엮어냅니다.


책 속에 그려진 기상천외한 짐승 괴물들의 모습을 하나씩 짚어가다 보니, 마치 어린 시절 방구석에 누워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며 가슴 설레어하던 순수한 동심과 깊은 감동이 온몸으로 밀려왔습니다.

읽다 보니 괴물은 단순히 무서운 존재가 아니라, 사람들의 바람과 두려움, 교훈이 담긴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릴 적에는 무섭기만 했던 괴물들이 이제는 인간의 상상력이 만들어 낸 문화유산처럼 느껴졌습니다.

아이들도 이해하기 쉬운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적당한 분량의 설명 덕분에 집중력이 흐트러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부모가 아이와 함께 읽으며 이야기를 나누기에도 참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상력이 얼마나 큰 힘을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이야기가 어떻게 세대를 거쳐 전해지는지를 자연스럽게 배우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책을 읽는 내내 어린 시절의 호기심이 다시 살아나는 기분이 들어 무척 즐거웠습니다.

화려한 일러스트와 흥미로운 설명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한 번 펼치면 끝까지 손에서 놓기 어려울 만큼 몰입감이 뛰어났습니다.

단순히 괴물을 소개하는 도감이 아니라,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우고 세상을 더 넓게 바라보게 만드는 멋진 그림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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