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로 만드는 지속가능한 우리 동네 이야기
정명근.민병덕.조성진 지음 / 메이킹북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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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ESG로 만드는 지속가능한 우리동네 이야기

📍저자 : 정명근,민병덕,조성진

📍출판사 : 메이킹북스

📍장르 : 사회과학

거대한 담론 대신 나와 내 가족이 살아가는 동네를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가꿀 수 있다는 맑은 희망을 이야기 하며,

ESG라는 거창한 뉴스 속 단어가 우리 집 앞 골목길과 다정한 이웃들의 따뜻한 삶의 이야기로 스며드는 참 고마운 책이었습니다.

환경, 사회적 가치, 그리고 투명한 공동체 운영이 거창한 이론이 아니라, 우리 지역 사회 속 작고 소소한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순서대로 차근차근 펼쳐 보여줍니다.

ESG라는 단어를 나와는 상관없는 먼 나라 이야기나 어려운 경제 용어로만 생각하며 무심하게 흘려보냈던 지나온 날들이 떠올라 참 많이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쓰레기를 줄이고 녹지를 가꾸는 환경 실천, 소외된 이웃을 보듬으며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지역 사회의 연대, 그리고 마을 공동체가 함께 투명하게 의사결정을 내리며 발전해 나가는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풀어냅니다.


거대하고 거창한 변화가 아니더라도, 분리수거를 정성껏 하고 지역 작은 가게를 이용하며 이웃에게 따뜻한 인사를 건네는 일상 속 모든 행동이 소중한 동네 ESG의 시작이라는 점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지속가능한 사회란 결국 거대한 구호가 아닌,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다정한 관심과 지역 공동체의 단단한 연결 고리에서 완성된다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내가 사는 동네를 조금 더 깨끗하게, 조금 더 따뜻하게, 조금 더 공정하게 만드는 것. 바로 그 작은 변화가 ESG의 시작이라는 것을 꺠닫게 해준 고마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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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나에게 단 한 번의 아침이 남아 있다면 (굿모닝 에디션) - 오늘이 끝나기 전 반드시 깨달아야 할 것들
존 릴런드 지음, 최인하 옮김 / 북모먼트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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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만일 나에게 단 한 번의 아침이 남아 있다면

📍저자 : 존 릴런트

📍출판사 : 북모먼트

📍장르 : 인문에세이

매일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이라고 불평했던 오늘 아침이 누군가에게는 그토록 간절했던 단 한 번의 기적일 수 있음을 깨닫게 해준 고마운 책이었습니다.

잊고 살았던 삶의 눈부신 가치와 평범한 하루의 소중함을 따스하게 일깨워준 참 감동적인 책입니다.

인생의 마지막 순간을 앞두고 있거나 저물어가는 삶의 길목에 선 최고령 노인들의 생생한 삶을 관찰하고 그들과 나눈 다정한 대화들을 하나씩 꺼내 놓습니다.

죽음이라는 막연한 두려움 대신, 주어진 하루를 마주하는 그들의 의연하고 담담한 태도를 순서대로 차근차근 전해줍니다.

아직 오지도 않은 미래를 걱정하느라 정작 눈앞에 주어진 오늘이라는 시간을 허송세월하고 투정만 부렸던 지나온 날들이 떠올라 참 많이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인생의 황혼기에서도 매일 아침 눈을 뜨는 기쁨을 고백하는 어르신들의 진솔한 목소리를 따라가다 보니, 삶을 바라보는 제 마음에도 맑은 감동과 깊은 울림이 번져나갔습니다


과거에 대한 후회나 미래에 대한 불안을 내려놓고, 지금 이 순간 내 곁에 있는 사람과 나누는 미소 하나, 창밖에 비치는 햇살 한 자락에 감사하는 노년들의 에피소드가 감동적으로 다가옵니다

거창한 성공이나 커다란 목표가 아니더라도,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숨 쉬고 온기를 나누는 이 순간 자체가 이미 완벽한 행복이라는 점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나에게 남은 시간이 단 한 번뿐일지라도 오늘 하루를 온전히 사랑하고 삶을 긍정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야말로 인생이 우리에게 주는 가장 아름다운 선물이라는 점을 매울 수 있었습니다

오늘이 나에게 단 한 번 남은 아침이라면, 나는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이 질문을 마음에 품고 살아간다면, 우리의 하루는 분명 지금보다 조금 더 따뜻하고 진실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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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혁명 : 랄프 왈도 에머슨 - 인간은 내면의 목소리를 믿을 때 비로소 자유로워진다 ㅣ 내면혁명 1
랄프 왈도 에머슨 지음 / 이너스북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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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내면 혁명

📍저자 : 랄도 왈도 에머슨

📍출판사 : 이너북

📍장르 : 교양철학

세상의 시선과 타인의 정답에 맞춰 사느라 정작 나 자신을 잃어버렸던 제게, 마치 묵직하고 다정한 울림으로 이제 네 안의 목소리를 믿어도 괜찮아라고 어깨를 가만히 감싸주는 참 고마운 책입니다.

세상의 목소리가 너무 크게 들릴 때 잠시 멈추고, 내 안에서 들려오는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라고 조언해 주는 책입니다

우리가 얼마나 자주 타인의 시선과 사회의 기준에 기대어 살아가는지를 돌아보게 합니다

부모의 기대, 주변 사람들의 조언, 사회가 정해놓은 성공의 기준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 순간 나는 정말 무엇을 원하는가?라는 질문을 하지 못하고 살게 됩니다

부모의 우려나 사회적 상식이라는 이름으로 다가오는 타인의 조언이 때로는 내면의 자유를 가로막는 무거운 짐이 될 수 있음을 솔직하게 짚어주는 에피소드들을 순서대로 나열합니다.

기꺼이 철저한 고독 속으로 걸어 들어가 내면의 침묵과 정면으로 대면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타인의 허락을 구하지 않고 스스로 묻고 스스로 답을 내리는 자만이 흔들리지 않는 내면을 구축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세상의 소음을 차단하고 내 안의 가장 깊은 본성과 직관을 신뢰해야 한다는 다정한 일갈을 따라가다 보니, 내 삶을 주체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는 단단한 용기와 위안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남들이 정해준 답을 따라가기보다 자신의 생각과 양심을 믿고 살아가는 것이 진짜 자유의 시작이라는 메시지가 오래 마음에 남았습니다.

진정한 평화는 오직 자기 자신에게서만 찾을 수 있으며, 내면의 목소리를 신뢰할 때 비로소 어떤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 나만의 절대 영토를 구축할 수 있다고 말해줍니다

가슴속에 맑은 온기와 내일을 담대하게 살아갈 단단한 실행력의 여운을 가득 채워주는 참 고마운 책입니다.

“단단한맘킴히서평모집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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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을 읽으면 세계가 보인다 - 누가 왜 국경을 그은 걸까
마스다 유리야 지음, 한호정 옮김, 한승동 감수, 이케가미 아키라 해설 / 날(도서출판)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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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국경을 읽으면 세계가 보인다  

📍저자 : 마스다 유리야

📍출판사 : 날

📍장르 : 청소년 역사

지적이고 아득하게만 느껴지던 세계사의 국경선이 이렇게나 흥미진진한 인간의 이야기로 다가올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단순히 지도를 넘어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혀주고 따뜻한 지적 호기심을 안겨준 참 고마운 책이었습니다

국경은 단순히 나라와 나라를 나누는 선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도 위에 그어진 한 줄에는 역사와 전쟁, 종교와 민족, 경제와 사람들의 삶이 함께 담겨 있었습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세계지도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합니다.

우리는 국가마다 국경이 정해져 있고, 그 선을 기준으로 서로 다른 나라가 나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책을 읽다 보면 국경은 처음부터 그 자리에 있었던 자연스러운 선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지적 호기심이나 뉴스 속에서 흔히 접하지만 깊이 알지 못했던 세계 각국 국경선에 얽힌 흥미로운 형성 배경과 역사적 에피소드들을 차근차근 꺼내 놓습니다.

지도 위에 그어진 선 하나에 얼마나 수많은 사람들의 숨결과 사건이 담겨 있는지, 그 국경이 만들어지기까지의 역사적 줄거리들을 순서대로 나열합니다.

저 역시 세계 뉴스나 국제 정세를 대할 때 그저 남의 나라 이야기라며 무심하게 넘겨버렸던 지나온 날들이 떠올라 참 많이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단순하게 그어진 줄 하나라고 생각했던 국경선 뒤에 수많은 사람들의 삶과 아픔, 그리고 역사의 치열한 고민이 숨어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으며 맑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국경을 사이에 두고 벌어지는 갈등과 화해, 그리고 문화의 교류가 어떻게 오늘날의 세계 지형과 우리의 일상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담백한 서사로 풀어냅니다.

서로 다른 문화와 이념이 만나는 경계선에서 피어난 삶의 이야기들과 저자가 직접 포착한 다채로운 교류의 에피소드가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넓은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잃은 채 내 안의 작은 경계선에 갇혀 살았던 제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국경 너머의 수많은 이야기들을 따라가다 보니, 타인을 이해하고 세계를 품어내는 시야가 한층 넓어지는 따스한 위안과 감동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국경이라는 경계가 단순히 사람들을 갈라놓는 벽이 아니라, 서로 다른 세계가 만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는 다정한 통로가 될 수 있다는 결론적 의미를 알게 되었습니다

세계를 이해하는 방법은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거대한 국제정세나 복잡한 정치 이야기를 모두 알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매일 보는 지도에서 국경 하나를 유심히 바라보는 것부터 시작할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국경은 세계를 나누는 선이지만, 그 선을 따라가면 오히려 세계가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세계사와 지리에 관심이 있는 사람뿐 아니라, 국제 뉴스와 세계의 갈등을 조금 더 깊이 이해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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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절(들)
클레르 마랭 지음, 류재화 옮김 / 사람in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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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단절(들)

📍저자 : 클레르 마랭

📍출판사 : 사람in

📍장르 : 인문에세이

아픔을 억지로 숨기거나 극복하라고 다그치는 대신 그 빈자리가 어떻게 나만의 고유한 삶과 정체성으로 다시 채워지는지 보여주는 가장 다정한 안식처 같은 책입니다.

인간의 삶에서 피할 수 없이 찾아오는 여러 층위의 단절에 대해 깊이 있는 시선으로 풀어낸 에세이입니다.

진로 변경, 이주, 투병, 출산과 같이 개인의 내밀한 영역에서 일어나는 변화부터 연인과의 이별, 가족과의 절연이나 사별처럼 소중한 관계가 끊어지는 순간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겪는 다양한 이별의 모습들을 하나씩 차례대로 짚어냅니다.

단절은 인생의 실패나 끝이 아니며, 나를 격렬하게 뒤흔드는 모든 단절의 순간들이 차곡차곡 쌓여 결국 나라는 사람의 진짜 정체성이자 삶을 완성해 간다는 위로를 건넵니다.

사람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수없이 많은 관계와 환경 속에서 살아가고, 그만큼 수많은 이별과 변화를 경험하게 되며,

누구도 단절을 피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는 일, 오래 알고 지낸 친구와 멀어지는 일, 가족과의 갈등처럼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관계의 변화는 쉽게 회복되지 않는 상처를 남깁니다.

하지만 이러한 상처를 억지로 없애려 하지 말고, 그것이 남긴 흔적까지도 나의 일부로 받아들이라고 말합니다


사랑하는 이를 잃은 뒤 찾아오는 극심한 공허함과, 나를 구성하던 세계의 일부분이 완전히 떨어져 나간 것 같은 상실감을 아주 현실적으로 조명합니다.

바쁘게 쏟아지는 일상에 치여 미처 제대로 슬퍼하지도 못한 채 묻어두었던, 그리운 사람들과의 이별과 사별의 순간이 겹쳐 보여 가슴 한구석이 아련해지고 눈시울이 시큰해지기도 했습니다.

몸의 변화와 나이 듦에 대한 이야기가 인상 깊었습니다

우리는 젊음을 당연하게 여기지만, 시간이 흐르며 몸이 예전 같지 않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과정 역시 하나의 단절입니다

완벽했던 과거를 붙잡기보다 현재의 나를 인정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메시지가 마음에 오래 남았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는 사람, 소중한 사람과의 이별을 경험한 사람, 변화 앞에서 불안함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이 책에서 큰 위로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르온서평단(단단한맘&수련)을 통해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 라고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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