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한다면, 이재명처럼 - 이재명에게 배우는 일 잘하는 법의 모든 것
이남훈 지음 / 스피어인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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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일한다면 이재명처럼  

📍저자 : 이남훈

📍출판사 : 스피어인

📍장르 : 자기계발

한 사람의 일하는 방식과 태도를 통해 일을 잘한다는 것은 무엇일까?를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단순히 열심히 일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목표를 분명히 세우고 끝까지 실행하며 결과로 보여주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저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이재명의 삶과 행보에서 나타나는 일하는 방식, 문제를 바라보는 시선, 실행력과 추진력에 주목합니다.

한 사람이 자신의 목표를 이루어가는 과정에서 어떤 생각과 행동을 보여주었는지를 살펴보며, 이를 직장인들이 현실의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관점으로 풀어냅니다.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목표를 분명하게 정하고 그 목표를 향해 집중하는 태도였습니다.

일을 하다 보면 이것저것 신경 쓰느라 정작 내가 무엇을 이루려고 하는지 잊어버릴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목표가 분명하면 선택의 기준도 달라지고, 해야 할 일과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구분하기 쉬워집니다.

문제를 만났을 때 피하기보다 해결 방법을 찾는 자세였습니다.

현실에서는 문제가 생겼을 때 책임 소재부터 따지거나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결국 조직에서 인정받는 사람은 문제가 없었던 사람이 아니라, 문제가 생겼을 때 해결책을 찾아내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과를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주변 사람들과 함께 움직이는 힘도 필요하다는 점을 배울수 있었습니다 

혼자 모든 일을 해결하려 하기보다는 사람의 장점을 활용하고, 필요한 사람과 소통하며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직장생활에서 조금 더 주도적으로 일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특히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도 성과가 잘 보이지 않는다고 느끼거나, 업무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높이고 싶은 분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많이 던져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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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안부 - 쉽게 미워하고 오래 사랑하는 계절에게
백가희 지음 / 클랩북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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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여름 안부  

📍저자 : 백가희

📍출판사 : 클랩북스

📍장르 : 에세이

계절의 간극 속에서 스쳐 지나간 인연들과 마음에 묻어둔

감정들을 하나씩 보듬어주어, 읽는 내내 매마르고 지쳤던 가슴에 촉촉한 온기가 번져 나갑니다

뜨겁고 눈부신 여름 한가운데에서 문득 떠오르는 사람과 기억을 조용히 꺼내 보여주는 책이였습니다

지나간 여름날의 추억과 이제는 멀어진 인연들을 향해 가만히 안부를 건네는 이야기들을 들려줍니다

무심코 지나쳤던 계절의 순간들과 그때 미처 다 하지 못했던 말들을 읽어 내려가다 보니, 바쁘다는 핑계로 소중한 사람들의 안부를 무심히 지나치고 내 감정 챙기기에만 급급했던 제 지난날들이 떠올라 마음 한구석이 아련해졌습니다

마음의 상처와 외로움을 끌어안고 홀로 버텨내는 일상의 작은 에피소드가 펼쳐집니다.

무더위 뒤에 찾아오는 서늘한 그늘처럼, 가끔은 힘을 빼고 내 안의 그늘을 가만히 보듬어주는 시간이 필요함을 나지막이 이야기합니다



이별은 반드시 누군가와 헤어지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지나간 시간과 작별하는 것일 수도 있고, 예전의 나와 헤어지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때는 너무 아팠던 일이 시간이 흐른 뒤에는 추억이 되어 있는 것을 보면, 마음에도 계절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람도 언젠가는 그 시간을 조금 다른 눈으로 바라볼 수 있겠다는 작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책을 읽다 보면 결국 현재 곁에 있는 사람들의 소중함을 생각하게 됩니다. 지나간 사람을 그리워하는 마음도 아름답지만,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에게 마음을 표현하는 일 역시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책을 읽고 나니 여름은 단순히 더운 계절이 아니라 사람을 떠올리게 하는 계절이 되었습니다. 한때 함께했던 사람, 고마웠던 사람, 미처 마음을 전하지 못했던 사람까지 생각나게 해주는 고마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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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디자이너는 어때? ㅣ 초등학생의 진로와 직업 탐색을 위한 잡프러포즈 62
곽현주 지음 / 토크쇼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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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패션디자이너는 어때?

📍저자 : 곽현주

📍출판사 : 토크쇼

📍장르 : 청소년

패션은 단순히 옷을 잘 입는 방법이 아니라, 내가 어떤 사람인지 표현하고 세상과 소통하는 하나의 언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화려한 조명 뒤에 숨겨진 땀방울과 패션을 향한 진심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참 고마운 책입니다.

단순히 한 직업을 소개하는 가이드를 넘어, 꿈을 향해 진심으로 달려가는 사람의 정직한 온기를 선물 받아 읽는 내내 마음이 두근거리고 설레었습니다. 

화려해 보이는 런웨이 무대 뒤편, 동대문 원단 시장을 발로 뛰며 밤을 지새우고 옷 한 벌을 완성하기 위해 숱한 바느질과 수정 작업을 거치는 디자이너의 진짜 일상이 펼쳐집니다.

이 대목을 읽으며 무대 위 화려함만 부러워하고 그 뒤에 숨겨진 묵묵한 노동과 정성을 보지 못했던 제 얕은 시선이 떠올라 살짝 마음이 부끄러워졌습니다.

멋진 결실은 결국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흘린 조용하고 정직한 땀방울 위에서 피어난다는 진리를 깊이 깨달았습니다.

남들이 좋다고 하는 것을 무조건 따라가기보다 내가 편안하고 좋아하는 것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다가왔습니다.

패션은 혼자 만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문화라는 점도 기억에 남았습니다.

옷 하나에도 시대의 변화와 사회의 분위기, 사람들의 생각이 담겨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평소 무심하게 지나쳤던 거리의 모습도 조금 다르게 보입니다.

유행하는 스타일도 어느 날 갑자기 생겨난 것이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의 취향과 문화가 쌓여 만들어진 결과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행이 순식간에 바뀌는 혹독한 세계 속에서 남들의 시선이나 트렌드에 무작정 휩쓸리지 않고, 나만의 독창적인 스타일과 시그니처를 찾아가는 치열한 에피소드가 이어집니다

옷을 만드는 행위가 단순히 옷감을 자르고 꿰매는 일을 넘어, 그 옷을 입는 사람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선물하는 따뜻한 매개체라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누군가의 삶을 아름답게 빛내주는 디자이너의 진심 어린 사명감을 마주하며, 겉모습만 꾸미는 수단이라 여겼던 패션이 사실은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가장 다정한 언어임을 깨닫고 가슴 한구석이 찌릿하게 따뜻해졌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패션을 잘 알아야만 이 책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패션에 관심이 많은 사람은 물론이고 평소 옷이나 스타일에 큰 관심이 없던 사람도 자신의 일상과 연결해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어렵고 전문적인 이야기보다는 패션을 조금 더 친근하게 바라볼 수 있도록 해준다는 점이 이 책의 매력이라고 느꼈습니다.

패션은 특별한 사람들만 즐기는 어려운 세계가 아니라 매일의 삶 속에서 누구나 자신의 방식으로 만들어가는 이야기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패션을 통해 나 자신을 조금 더 알아가고 싶은 분들에게 따뜻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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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말 잘하는 사람이 이긴다
신현종 지음 / 모티브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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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결국 말 잘하는 사람이 이긴다  

📍저자 : 신현종

📍출판사 : 모티브

📍장르 : 자기계발

말을 잘하는 사람을 보면 부러울 때가 많았습니다.

같은 내용을 이야기해도 어떤 사람의 말은 귀에 쏙 들어오고, 어떤 사람의 말은 좋은 내용인데도 쉽게 묻히곤 합니다.

바로 그 차이가 어디에서 생기는지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단순히 말솜씨를 키우는 방법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고 내 생각을 제대로 전달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돌아보게 했습니다.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단순한 화술이나 말장난을 넘어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고 내 삶의 주도권을 지켜내는 진정한 말하기의 전략과 태도를 다정하고 명쾌하게 풀어낸 책입니다.

말하기의 시작이 화려한 입담이 아닌, 상대방을 향한 세심한 경청과 공감에서 시작된다는 이야기를 다룹니다.

상대의 말을 먼저 들어주고 그 맥락을 파악할 때 비로소 내 말이 힘을 갖는다고 강조합니다.

이 대목을 읽으며 평소 누군가와 대화할 때 내 이야기만 털어놓기 바빴거나, 상대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다음 할 말을 머릿속으로 계산하느라 바빴던 제 지난날들이 떠올라 살짝 가슴이 아릿해졌습니다.

말을 잘한다는 것은 결국 내 말을 많이 하는 게 아니라 상대의 마음을 먼저 열어주는 다정한 경청에서 출발한다는 소중한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오해나 갈등이 생기기 쉬운 일상과 직장 생활 속에서 내 의도를 오해 없이 명확하게 전달하는 실전 대화법과 감정 조절 에피소드가 이어집니다.

감정에 휘둘려 홧김에 내뱉는 한마디가 그동안 쌓아온 관계를 한순간에 무너뜨릴 수 있음을 짚어주며, 단호하면서도 예의 바르게 내 의견을 피력하는 소통 방식을 보여줍니다.

직장에서 조급한 마음에 거친 말투로 상처를 주거나, 반대로 당당하게 말하지 못해 혼자 끙끙 앓았던 경험들이 스쳐 지나가며 깊이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말의 기술보다 중요한 것은 상대를 배려하면서도 내 선을 분명히 지키는 단단한 마음가짐임을 마음에 새겼습니다.

이렇게 다정하고 명확한 말하기 습관이 단순히 대화의 승패를 가르는 것을 넘어, 내 삶의 선택지와 호감도를 바꾸고 결국 나라는 사람의 가치를 높여준다는 깊이 있는 통찰이 펼쳐집니다.

말이 곧 그 사람의 인품이자 삶을 비추는 거울임을 마주하며, 팍팍했던 제 대화 습관을 성찰하고 더 따스한 온기를 담아 말을 건네기로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말 잘하는 능력은 단순히 사회생활에서 좋은 평가를 받기 위한 기술이 아니라,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생활의 지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말을 잘하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에게 편안하게 읽어볼 만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직장생활을 하면서 상사나 동료와의 소통 때문에 고민하는 분, 사람을 설득하거나 자신의 생각을 제대로 전달하고 싶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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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건물주의 정석 : 기본편 ㅣ 온라인 건물주의 정석
알파남(김지수) 지음 / 모티브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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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온라인 건물주의 정석 기본편

📍저자 : 알파남

📍출판사 : 모티브

📍장르 : 재테크

건물주라는 말을 들으면 왠지 큰돈이 필요하고, 부동산에 대한 전문지식도 많아야 할 것처럼 느껴집니다.

꼭 실제 건물을 소유해야만 임대수익을 얻는 것이 아니라, 온라인이라는 공간에 나만의 자산을 만들어 꾸준히 수익이 발생하도록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는 것을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비싼 매매 대금이 있어야만 가능한 오프라인 건물주와 달리, 클릭 몇 번과 나의 작은 아이디어로 시작할 수 있는 다양한 온라인 자산의 개념을 소개합니다.

블로그, SNS, 콘텐츠 플랫폼 등 우리가 매일 무심코 소비하던 공간들이 사실은 모두 가치 있는 디지털 부동산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를 읽으며 가슴이 쿵쾅거렸습니다.

그동안 퇴근 후 핸드폰 화면만 의미 없이 문지르며 남들이 만들어 둔 콘텐츠를 소비하는 데만 내 소중한 시간과 에너지를 허비했던 제 모습이 떠올라 살짝 부끄러워졌습니다. 내가 선 자리가 바로 새로운 기회의 땅이 될 수 있음을 비로소 깨닫게 되었습니다.

당장의 화려한 수익에 현혹되지 않고, 나만의 온라인 기본 진지를 차근차근 구축해 나가는 구체적인 가이드와 시행착오 에피소드가 펼쳐집니다.

처음부터 거대한 성을 쌓으려 조급해하지 말고, 하루에 포스팅 하나, 글 한 줄이라도 꾸준히 올려 단단한 기초 공사를 해야 한다고 강조하지요. 며칠 만에 눈에 띄는 성과가 나오지 않는다고 조급해하며 금방 포기해 버리곤 했던 제 얕은 인내심을 깊이 돌아보고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남들의 빠른 성공담에 휩쓸리지 않고, 나만의 속도로 매일 정성껏 디지털 벽돌을 쌓아 올리는 정직함이야말로 진짜 자산을 만드는 비결임을 마음에 새겼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작은 디지털 자산들이 어떻게 서로 연결되어 자동화된 수익 구조를 만들어내는지, 그리고 그것이 내 삶에 선사하는 자유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꽉 막힌 모니터 화면 뒤에 숨겨진 무한한 가능성을 마주하며, 복잡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디지털 재테크가 사실은 내 삶의 선택지를 넓혀주는 가장 다정한 도구임을 느끼고 마음 한구석이 찌릿하게 따뜻해졌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온라인 건물주가 되는 과정을 너무 어렵게만 설명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거창한 사업계획서를 만들기 전에 내가 가진 경험과 관심사를 돌아보고, 작은 콘텐츠부터 시작해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가 현실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실제 건물을 지으려면 상당한 자본과 시간이 필요하지만, 온라인에서는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나만의 공간을 만들고 그 안에 콘텐츠라는 자산을 하나씩 쌓아갈 수 있습니다.

물론 온라인 건물주가 된다고 해서 저절로 돈이 들어오는 것은 아니겠지만, 처음부터 수익만 바라보기보다 오랫동안 가치 있는 공간을 만들어야 한다는 관점이 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것은 거창한 성공보다 작게 시작해서 꾸준히 쌓아가는 과정을 생각하게 해준다는 점입니다. 오늘 만든 콘텐츠 하나가 당장 큰돈을 벌어주지는 않더라도, 몇 년 뒤에는 나에게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주는 작은 벽돌 하나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빨리 부자가 되는 방법을 찾는 사람보다는 시간을 투자해 나만의 온라인 자산을 만들고 싶은 사람에게 더 잘 어울리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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