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의 설계도 - 현실주의자 정약용이 평생에 걸쳐 완성한 삶의 선순환을 이끄는 6륜의 설계 ㅣ 다산 사유의 길 1
정약용 지음, 김경수 엮음 / 구텐베르크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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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다산의 설계도   

📍저자 : 정약용

📍출판사 : 구텐베르크

📍장르 : 교양철학

조선 후기 실학자이자 사상가인 다산 정약용의 방대한 지혜를 현대인의 삶에 맞게 6단계 인생 설계 원칙으로 체계화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산의 사유가 단순히 조선 시대의 학문적 유산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가 삶을 설계하는 데 가장 실질적인

지침이 될 수 있음을 수많은 사례와 통찰로 보여줍니다

이 책을 따라 읽다 보면 다산의 지혜가 먼 옛날의 이상이

아니라, 오늘을 더 나은 내일로 만들기 위한 구체적 기술

이었다는 사실이 꺠닫게 되었습니다

이책의 가장 큰 매력은 다산의 지성이 얼마나 현실적이고

입체적인지를 보여주는 데 있습니다.

다산은 단순한 유학자가 아니었습니다.

그는 행정, 경제, 과학, 건축, 그리고 윤리에 이르기까지

전 분야에 걸쳐 치밀한 설계를 제시한 진정한 르네상스인

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산의 저술들을 씨실과 날실처럼 엮어, 그의 사상이 현실의 문제 해결을 위해 얼마나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는지

명쾌하게 보여줍니다

삶의 원칙을 세우고, 할 수 있는 일부터 천천히 이어가는 태도. 감정에 흔들리지 않고, 긴 안목으로 자신만의 길을

쌓아 올리는 자세.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기 위한 공부의 중요성. 이는 주식 투자나 직장 생활,

인간관계, 자기 성장에 모두 유효한 조언들입니다

과거의 철학을 오늘의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실제적 안내서라고 생각이 듭니다

책장을 덮고 나면 오늘 하루를 어떻게 더 바르게 살아갈

것인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하게됩니다

시대를 초월하여 오래도록 우리의 삶을 견인할 단단한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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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층 너머로 ㅣ 꿈꾸는돌 44
은이결 지음 / 돌베개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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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2.5층 너머로   

📍저자 : 은이결

📍출판사 : 돌베개

📍장르 : 청소년소설

사춘기의 문턱에 선 아이들이 어른과 아이 사이, 말하자면

2층과 3층 사이의 ‘2.5층’에서 겪는 미묘한 감정들을

섬세하게 설명해 주는 성장 소설입니다

중학교 3학년 아진이 상가주택 2.5층에서 고모와 살며,

옆집 해미를 비롯한 이웃들의 사소한 일상을 관찰하고

엮이면서, 타인의 삶을 바라보는 시선이 자라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눈에 띄는 건, 거창한 사건 대신 층간 소음, 비 오는 날의

초조함, 휴대폰을 놓지 못하는 마음 같은 일상의 파편들로 성장의 서사를 섬세하게 표현한다는 것입니다

2.5층이라는 개념은 물리적 공간을 넘어, 현실과 이상 사이, 막연한 가능성과 고착된 현실 사이에 존재하는 유예의

공간을 상징합니다.

1층의 안정도, 3층의 성공도 아닌, 그 애매하고 불안정한

중간 지대에서 방황하는 이들의 이야기는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이는 완벽하게 갖춰지지 않았기에 오히려 무한한 가능성을 품고 있는, 어쩌면 우리 모두의 현재와 가장 닮아 있는

모습일 것입니다.

공간을 단순한 배경으로 사용하지 않고 삶의 은유로

확장시키기 때문입니다

2.5층은 일상과 꿈 사이의 회색지대이자, 여전히 말하지

못한 마음들이 머무는 자리이며,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복도의 끝에 있는 작은 문이 되기도 합니다.

복잡한 현실 속에서 자신만의 속도와 의미를 찾는 모든 이들에게 건네는 은밀한 응원가이자, 삶의 지도를 다시 그릴 수 있는 문학적 나침반입니다. 획일적인 높이에서 벗어나 자신의 속도와 방향을 재설정할 용기를 얻고 싶은 모든 독자들에게 이 책의 섬세한 빛은 깊은 위로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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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에게 - 엄마가 보내는 100개의 메시지
박시정 지음 / 페스트북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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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사랑하는 아들에게   

📍저자 : 박시정

📍출판사 : 페스트북

📍장르 : 에세이

거대한 시련 앞에서 삶의 본질을 깊이 성찰하며 어린 아들에게 남기는 삶에 관한 메세지입니다

단순한 조언이나 훈계가 아닌, 인생을 먼저 걸어본 어른이 삶의 풍경 속에서 배운 지혜와 체온을 고스란히 담아

아들에게 건네는 편지같은 것입니다

성공의 조건, 인간관계의 기술, 삶의 자세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지만 그 모든 중심에는 사람을 향한 마음이 들어

있습니다

아들에게 세상을 이기는 법을 가르치기보다, 세상 속에서

자신을 잃지 않는 법을 알려줍니다  

이 부분은 오늘을 살아가는 많은 청년들에게, 그리고 그들을 지켜보는 우리 기성세대들에게 깊은 꺠닫음을 전해줍니다

아들이 인생의 길목마다 기억해 줬으면 하는 말들을 써

내려갑니다.

동시에 지금 방향을 찾고 있는 다른 청소년들에게도 조용한 길잡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암과 싸우면서도 컴퓨터 앞에 앉아 한 글자 한 글자 타이핑했을 그 시간들. 아들의 미래를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불안 속에서도, 최소한 글로라도 함께하고 싶었던 엄마의

마음이 절절하게 전해집니다 .

거창한 철학이 아닌,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가장 잘해야

한다,  때로는 너 자신을 용서하는 것이 가장 힘들다와

같은 지극히 현실적이고 실천적인 조언들은, 흔들릴 때마다 자기 자신의  중심을 잡아주는 든든한 힘이 되어 줄것

입니다.

죽음을 향해 걸어가면서도 삶을 끝까지 사랑하려 했던

한 엄마의 기록은, 남겨진 우리들에게 큰 교훈을 줍니다

누군가에게 마음을 건네고 싶었던 모든 사람, 지나온

삶을 성찰하며 다음 세대를 바라보는 이들에게도 깊은

위안을 줍니다

또한 우리 스스로 자신의 부모를 떠올리게 하고, 받을 줄 몰랐던 사랑의 깊이를 되새기게 하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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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작해도 늦지 않은 주식 공부
곽유정 지음 / 원앤원북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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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오늘 시작해도 늦지 않은 주식공부  

📍저자 : 곽유정

📍출판사 : 원앤원북스

📍장르 : 재테크

주식 투자를 어렵게 느끼는 사람들을 위해 문을 활짝

열어주는 책입니다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복잡한 금융 지식을 전문 용어로

치장하지 않고, 일상의 언어로 풀어낸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투자 세계가 두려운 이유가 모르기 때문임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초보자들이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차분하게 설명해 줍니다

주식 투자를 하나의 '학문'이자 '평생의 습관'으로 정의하며, 그 기초를 다지는 법부터 차근차근 설명합니다.

마치 집을 지을 때 땅을 다지고 기둥을 세우는 과정처럼,

투자의 원칙과 올바른 마음가짐을 먼저 가르쳐줍니다

주식이 무엇인지, 주식회사 구조와 상장, 배당과 시가총액

같은 개념을 먼저 다진 뒤, 재무제표의 핵심 항목, 차트와

거래량을 보는 기본적인 기술적 분석, 분산 투자와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등 실제 매매에 바로 적용 가능한

틀을 제공합니다

무엇을 공부해야 할지조차 모르겠다는 입문자의 막막함을, ‘이 순서대로만 따라가 보자는 로드맵으로 바꿔준다는

점에서 구조 설계가 탄탄합니다  


특히 종목을 고르는’ 법보다, 위험한 종목을 걸러내는

기준을 먼저 제시하는 태도는 긴 호흡의 투자교육이라는 인상을 주고 있습니다

장기적 안목을 가지고 미래를 위해 준비하는 분에게

특히 잘 맞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복잡한 시장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중심을 찾고 싶다면, 이 책이 제시하는 원칙은 든든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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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들
이동원 지음 / 라곰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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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얼_굴_들

📍저자 : 이동원

📍출판사 : 라곰

📍장르 :

선과 악의 경계라는 깊은 주제에 천착하여, 평범한 일상 속에 숨어 있는 다양한 얼굴들을 통해 인간 본성의 복합성을 탐구하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직장, 가정, 온라인 공간 등 각기 다른 환경에서 드러나는

인간의 모순적인 행동과 심리를 날카롭게 포착합니다.

특히, 사회적 역할과 본래의 자아사이의 끊임없는 긴장과

갈등을 섬세한 필치로 해부하는 능력은 놀라웠습니다

이 책은 한 인물이 하루에도 몇 번씩 다른 페르소나를

꺼내 드는 현상을 냉철하게 관찰하면서도, 그 근원에는

타인의 인정과 소속감을 갈망하는 인간의 근본적인

욕구가 있음을 놓치지 않습니다.

책 속의 다양한 인물들을 통해 이 얼굴이 나일까, 아니면

저 얼굴도 나일까?라는 근본적인 질문과 마주하게 됩니다. 가면을 쓴 채 살아가야 하는 현대인의 숙명을 공감하면서도, 그 가면 뒤에 숨겨진 진실된 욕망과 고독을 발견하게 됩니다.

겉모습 너머의 진실을 알고 싶어 하는 모든 이들에게,

그리고 자기 존재의 다층적인 면모를 탐구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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