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스윙의 정석
김민준 지음 / 모티브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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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골프 스읭의 정석   

📍저자 : 김민준

📍출판사 : 모티브

📍장르 : 건강/취미

골프를 시작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도대체 스윙이 왜 이렇게 어려울까?라는 고민을 해봤을 것입니다.

저 역시 연습장에서는 잘 맞던 공이 필드만 나가면 엉뚱한 방향으로 날아가곤 합니다.

골프 스윙의 정석은 그런 고민을 가진 사람들에게 복잡한

이론 대신 쉽고 체계적인 설명으로 골프의 기본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모든 좋은 샷의 출발점이자 뼈대가 되는 올바른 어드레스와 그립을 잡는 사소하지만 결정적인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이어 백스윙 탑에서 조급함을 버리고 부드럽게 전환하는

방법, 다운스윙 시 골반을 활용해 자연스러운 궤도를 만드는 실전 팁, 그리고 마지막까지 밸런스를 유지하는 피니시 에피소드들이 순서대로 차근차근 나열됩니다.

골프 스윙을 억지로 공을 때리는 타격이 아니라, 몸의 회전과 클럽의 무게를 이용해 물 흐르듯 이어지는 하나의 아름다운 선이라고 다정하게 알려줍니다


멘탈 스포츠로서의 골프를 다루며, 미스 샷이 나더라도 금세 감정을 추스르고 다음 샷에 집중하는 다정한 마인드 컨트롤 비법들이 이어집니다.

골프 코스 위에서 마주하는 수많은 해저드와 벙커는 인생의 장애물과 닮아있다는 저자의 다정한 조언은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습니다.

골프 입문자부터 몇 년째 슬럼프를 겪고 있는 중급자까지 폭넓게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어렵고 딱딱한 기술 용어 없이, 실제로 클럽을 잡아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 언어로 쓰여 있다는 게

아주 좋았던 책입니다  

<단단한맘수련서평모집>을 통해 도서를  협찬 받아서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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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과 나누기 곤란한 대화 74 - 근무태도부터 업무평가, 징계까지 어려운 주제를 부드럽게 대화하는 기술 ㅣ CEO의 서재 48
폴 팔코네 지음, 장진영 옮김 / 센시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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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직원과 나누기 곤란한 대화 74

📍저자 : 폴 팔코네

📍출판사 : 센시오

📍장르 : 자기계발

미국 최고의 HR 전문가로, 수십 년간 조직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74가지 실전 사례와 대화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보여주는 책입니다

어떤 상황에서 어떤 말을 어떻게 꺼내야 하는지, 대화 스크립트

수준으로 세밀하게 알려주는 게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입니다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업무보다 사람이 더 어렵다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됩니다.

특히 해야 할 말은 알지만 어떻게 꺼내야 할지 몰라 망설이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조직에서 흔히 마주치는 어려운 대화 상황 74가지를 실제 사례

중심으로 풀어냅니다.

직원의 근무 태도 문제부터 성과 평가, 부정적인 피드백, 갈등 관리, 이직 문제, 심지어 징계와 해고에 이르기까지 리더라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 봤을 주제들을 다룹니다

문제 행동을 보이는 직원과 대화하는 방법, 지각이 잦거나 업무 태도가 불성실한 직원에게 어떻게 이야기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예시를 보여줍니다

순히 잘못을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의 원인을 함께 찾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방식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상대방을 변화시키고 싶다면 비난보다 이해가 먼저여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곤란한 대화일수록 감정을 덜어내고 오직 객관적인 사실에만 집중하되, 상대방의 자존심을 끝까지 지켜주는 존중의 언어에 대해 들려줍니다.

팀원을 다그치거나 훈계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성장을 돕고 싶다는 진심을 바탕으로 명확한 기준을 제시하는 법을 부드러운 설명체로 조곤조곤 풀어냅니다

대화의 기술이란 거창한 공식이 아니라 상대방의 미래를 진심으로 걱정하는 마음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특히 흥미로웠던 점은 대부분의 갈등이 악의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오해와 소통 부족에서 비롯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평소에도 상대방의 의도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추측으로 판단했던 게 떠올랐습니다

결국 건강한 조직은 문제를 피하는 조직이 아니라 문제를 솔직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조직이라는 사실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어려운 결정을 전달할 때도 상대방의 존엄성을 지키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내용이 인상 깊었습니다.

조직 운영에서는 때로 힘든 결정을 내려야 하지만, 그 과정에서 사람에 대한 예의를 잃지 않는 것이 진정한 리더십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리더란 말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어려운 말도 책임감 있게 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꺠닫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종종 갈등을 피하는 것이 배려라고 생각하지만, 때로는 진심 어린 대화가 오히려 상대방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사람과 함께 일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소통 가이드입니다.

특히 팀장, 관리자, 리더의 역할을 맡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도움이 될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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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쫌 아는 10대 -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한 실천 키워드 ㅣ 사회 쫌 아는 십대 22
허정림 지음, 신병근 그림 / 풀빛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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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ESG쫌 아는 10대  

📍저자 : 허정림,신병근

📍출판사 : 풀빛

📍장르 : 청소년

ESG, 뉴스에서 들어본 것 같은데 막상 설명하라면 막막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이제 좀 알것 같습니다

지구를 아끼는 마음(E), 모두와 함께하는 마음(S), 정직하고 투명한 마음(G)이라는 다정한 일상 언어로 풀어낸 최고의 환경·경제 입문서입니다

초록빛 싱그러운 표지 위로 동글동글 귀여운 글씨의 ESG라는 단어가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저에게도 늘 멀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거창한 경제 용어가, 이 책을 읽고 나니 마침내 내 아이의 미래와 내 일상을 지키는 가장 다정하고 당연한 약속으로 마음속에 쏙 들어왔습니다

요즘 뉴스나 경제 기사에서 ESG라는 말을 자주 접하게 된다. 하지만 솔직히 말하면 그 의미를 정확하게 설명하라고 하면 자신이 없었다. 환경을 생각하는 것 정도로만 막연하게 알고 있었는데

우리가 살아갈 미래와 깊이 연결된 중요한 가치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어려운 경제 용어나 기업 이야기를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해 주어서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고, 읽는 내내

나도 이 문제와 무관한 사람이 아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ESG는 기업이 돈을 버는 것만이 아니라 사회와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까지 함께 생각해야 한다는 개념입니다.

처음에는 조금 낯설게 느껴졌지만 실제 사례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 줍니다

환경 문제를 다루는 부분에서는 기후위기와 탄소배출,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 등이 소개된다. 평소 분리수거를 하면서도 그 의미를 깊이 생각해 본 적은 없었는데, 책을 읽으며 작은 실천 하나도 결국은 지구의 미래와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특히 기업들이 친환경 제품을 만들고 재생에너지를 활용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례를 보면서 소비자인 나 역시 어떤 제품을 선택할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회적 책임에 대한 이야기도 인상 깊었다. 기업은 단순히 물건을 판매하는 곳이 아니라 직원들의 노동 환경과 인권, 소비자의 안전까지 책임져야 한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이제는 그 기업이 어떤 가치를 추구하는지도 중요하게 생각해야겠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지배구조에 관한 내용은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주제였지만,  기업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되는 것이 왜 중요한지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아무리 좋은 제품을 만들어도 기업 운영이 불투명하면 결국 신뢰를 잃게 된다는 점을 여러 사례를 통해 보여줍니다

청소년들이 학교와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행동들을 소개하며 ESG를 우리 일상 속 이야기로 알려줍니다

텀블러 사용하기, 에너지 절약하기, 공정무역 제품에 관심 갖기, 차별 없는 언어 사용하기 등 누구나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ESG라는 어려운 개념을 쉽고 친근하게 설명하면서도 미래 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중요한 가치들을 자연스럽게 알려줍니다. 특히 자녀와 함께 읽으며 환경과 사회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에도 좋은 책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제와 사회, 환경을 연결해서 바라보는 시야를 넓혀 주는 책이자,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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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위한 리딩 메커니즘 - 보이지 않는 규칙 편
널리즘 지음 / 모티브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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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널위한 리딩 메커니즘  

📍저자 : 널리즘

📍출판사 : 모티브

📍장르 : 자기계발

철학, 인지과학, 경제학 등 어렵고 무거운 지식의 장벽을 완전히 허물고, 복잡한 세상을 명쾌하게 읽어내는 눈을 선물하는 책입니다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교양서가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선물해 주는 내용입니다

우리가 매일 살아가는 세상 속에 존재하지만 쉽게 알아차리지 못하는 보이지 않는 규칙들을 설명 해 줍니다.

경제, 역사, 심리, 사회, 인간관계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며 세상을 이해하는 새로운 틀을 제시합니다

내가 틀린 게 아니라, 세상을 읽는 방식 자체가 달랐을 수 있다는 말. 이 관점의 전환 하나만으로도 이 책은 충분히 읽을 가치가

있었습니다

세상에는 눈에 보이는 규칙과, 눈에 보이지 않지만 실제로 모든 것을 움직이는 규칙이 따로 있다고 주장합니다

운이나 재능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구조를 읽는 눈이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라는 것. 이 얘기가 참 오래 남았습니다.

세상은 공평하지 않다는 말을 달콤하게 포장한 게 아니라, 그 구조를 파악하면 누구든 다르게 살 수 있다는 말이구나 하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만의 세계관으로 세상을 필터링하게 됩니다.

문제는 그 필터가 왜곡돼 있을 때 본인은 그걸 모른다는 것입니다

내가 당연하다고 믿는 것들을 하나씩 의심해보라고 말합니다

어제와 똑같은 일상을 반복하면서 다른 내일을 기대하는 건,

필터를 바꾸지 않은 채 다른 결과를 기다리는 것과 같다는 말이 특히 뼈저리게 다가 왔습니다.

나는 변하고 싶다면서 얼마나 자주 같은 방식으로 생각하고 있었는지 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매일 내리는 수많은 선택들, 그게 사실은 온전한 내 의지가 아니라 인지 편향과 환경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는 내용에서

많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뇌는 에너지를 아끼려고 자꾸 지름길을 택하고, 그 지름길이 때로는 나를 엉뚱한 방향으로 데려갑니다.

이걸 알고 나면 내 과거의 어떤 결정들이 왜 그랬는지 이해가

되면서, 동시에 앞으로는 조금 다르게 선택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이 진짜 가치 있는지를 스스로 정의하지 못하면, 남이 정해준 가치를 쫓으며 평생을 살게 된다고 말이 무섭게 느껴졌습니다

바쁘게 사는 것과 잘 사는 것은 다르다. 이 둘을 구분하는 기준이 결국 세상을 읽는 나만의 메커니즘에서 나온다는 것, 책을 덮고 나서도 계속 생각하게 만드는 대목이였습니다

선택이 자꾸만 어긋났던 이유는 명확합니다. 뇌가 내리는 판단의 오류와 나도 모르게 나를 조종하는 보이지 않는 환경의 힘을 제대로 읽어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라는 구절은 다시 한 번 더

저를 반성하게 만드는 문장이였습니다

유튜브 영상을 보듯 술술 읽히면서도, 다 읽고 나면 묵직한 무언가가 남습니다

세상을 다르게 읽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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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가정법원에서 인생을 배웁니다
이명숙.이서원 지음 / 마이디어북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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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오늘도 가정법원에서 인생을 배웁니다

📍저자 : 이명숙,이서원

📍출판사 : 마디북

📍장르 : 자기계발

차갑고 딱딱하게만 느껴지던 법원이라는 공간을 배경으로, 그 속에서 얽히고설킨 사람들의 갈등과 화해를 통해 삶의

진짜 의미를 돌아보게 만드는 감동적인 인생 지침서입니다.

가정법원이라는 삶의 최전선에서 수많은 가족들의 갈등을 목격하고 치유해 온 저자들이 그곳에서 길어 올린 생생한 인생의 지혜들을 담고 있습니다.

이야기는 서로 죽도록 미워하며 갈라설 것처럼 법원 문을 두드린 부부들이, 그 밑바닥에 숨겨진 서로의 상처와 외로움을 발견해 나가는 아픈 고백들로 시작됩니다.

이어서 부모의 다툼 속에서 소리 없이 눈물 흘리던 아이들의 에피소드들과, 마침내 법원이라는 공간을 통해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고 극적으로 화해하거나 혹은 가장 아름다운 이별을 선택하며 서서히 스스로를 치유해 나가는 과정이 순서대로 차근차근 나열됩니다.

법원이 단순히 잘잘못을 가리는 곳이 아니라 사람들의 새로운 출발을 돕는 공간으로 그려진다는 점이 인상적이였습니다

갈등으로 시작된 사건이 대화와 이해를 통해 조금씩 해결되는 모습을 보며, 우리 삶에서도 상대를 판단하기 전에 먼저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많은 갈등의 파도를 넘어 마침내 인생의 중심을 잡고

한 걸음 성장해 나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들이 이어집니다. 법원은 단순히 시시비비를 가리는 차가운 재판장이 아니라, 엉클어진 인생의 실타래를 풀고 다시 살아갈 용기를 얻는 다정한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는 참으로 뭉클했습니다.

매일 사소한 말다툼으로 가족과 벽을 쌓고 지내는 부부들은 물론이고, 인간관계 속에서 깊은 상처를 입고 마음을 닫아버린 분들, 그리고 사랑하는 법과 이별하는 법을 제대로 배우고 싶은 모든 평범한 이웃들에게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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