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플러스 2027 - a.k.a. 《라이프 트렌드 2027》
김용섭 지음 / 퍼블리온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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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트렌드 플러스 2027 

📍저자 : 김용섭

📍출판사 : 퍼블리온

📍장르 : 트렌드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지만, 그 변화가 우리 생활을 어떻게 바꿀지 미리 알아차리기는 쉽지 않습니다.

단순히 유행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람들이 무엇을 원하고 어떤 방향으로 움직이는지 생각하게 해 주어 앞으로의 삶과 일, 소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혀 주었습니다.

다가올 미래의 거친 변화 속에서 막연했던 불안감을 지우고, 내 삶과 일상의 방향을 다정하게 잡아줄 눈부신 이정표를 선물해 준 참 고마운 트렌드 지침서입니다

14년간 라이프트렌드로 출간된 도서가 올 해 부터는 트렌드플러스로 리뉴얼 되어 한틍 더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15가지 트렌드 이슈와 43개 키워드를 통해 2027년의 소비와 사회 변화를 살펴보는 책입니다.

먼저 돈보다 시간이 중요해지고, 기다리지 않는 것이 새로운 특권이 되는 현상을 다룹니다.

바쁘게 사는 것이 능력이라고 생각했던 저에게는 여유롭게 시간을 쓸 수 있는 것 자체가 가치가 될 수 있다는 점이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X세대의 시니어 시장 진입과 서울의 글로벌 트렌드 변화, 결혼과 출산을 둘러싼 흐름을 살펴봅니다. 특히 나이가 들어도 새로운 경험과 소비를 즐기는 세대의 모습은 나이에 대한 고정관념을 돌아보게 했습니다.

여행에서도 단순히 많은 곳을 방문하기보다 휴식과 감각적인 경험을 중시하는 흐름이 눈에 띕니다.

AI가 널리 쓰일수록 사람이 직접 만들었다는 가치가 주목받고, 인간만의 공감과 창의성 같은 능력이 중요해진다는 분석도 흥미로웠습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오히려 인간다움이 차별점이 될 수 있다는 점은 앞으로 일하는 방식과 사업의 방향을 고민할 때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기술이 발전할수록 오히려 인간다움의 가치가 커질 수 있다는 관점입니다.

AI가 많은 일을 빠르고 편리하게 처리하는 시대일수록 사람의 손길과 개성, 직접 경험하며 느끼는 감정이 더욱 특별해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새로운 기술을 무조건 두려워하거나 따라가기보다, 그것을 활용하면서도 내가 가진 고유한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겠다고 느꼈습니다.

다가올 미래를 막연하게 걱정하기보다 세상을 조금 더 관심 있게 바라보고, 그 안에서 나에게 필요한 기회를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래를 정확하게 맞히는 것보다 변화의 방향을 살피고 준비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다시 느꼈습니다.

다가올 2027년을 조금 더 넓은 시야로 바라보고 싶은 분들에게 유익한 길잡이가 될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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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어떻게 뉴스를 위협하는가 - 트럼프, 베이조스, 워싱턴포스트의 언론 전쟁
마틴 배런 지음, 전미영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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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정치는 어떻게 뉴스를 위협하는가

📍저자 : 마틴 배런

📍출판사 : 위즈덤하우스

📍장르 : 언론비평

우리가 매일 접하는 뉴스가 어떤 과정을 거쳐 세상에 나오는지 생각해 보게 하는 책입니다.

진실을 전하는 일이 당연해 보이지만, 그 뒤에는 권력의 압박과 기자들의 수많은 고민이 있다는 사실이 인상 깊었습니다.

워싱턴포스트 편집국장으로 일하며 트럼프 대통령과 정치권력, 언론이 충돌했던 순간들을 생생하게 들려줍니다.

러시아의 미국 대선 개입 의혹부터 대통령 탄핵과 대선 불복 사태까지, 중요한 보도가 나오기까지의 취재 과정과 내부의 고민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권력자의 압박에도 사실을 확인하고 보도하려는 모습을 보며, 진실을 지키려면 용기뿐 아니라 원칙과 책임감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언론을 향한 공격이 반복되면 독자들이 뉴스 자체를 불신하게 될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남았습니다.

평소 뉴스를 볼 때도 자극적인 제목에만 반응하기보다 여러 출처를 비교하고 사실을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하겠다고 느꼈습니다.

거대한 권력과 자본의 위협 앞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오직 객관적인 사실과 진실만을 끈질기게 추적해 나간 기자들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거창한 영웅담을 자랑하기보다, 수많은 밤을 지새우며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또 확인하던 언론인들의 소박하지만 단단한 직업정신을 친절하게 보여줍니다.

언론이 민주사회에서 왜 중요한지, 그리고 그 신뢰를 지키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알려 줍니다.

뉴스를 자주 접하는 독자뿐 아니라 사회와 정치의 흐름을 더 깊이 이해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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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멍.일.쉼 - 생각 없는 놈의
말밥 지음 / 행복우물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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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일.멍.일.쉼

📍저자 : 말밥

📍출판사 : 행복우물

📍장르 : 에세이

하루를 바쁘게 보내고도 마음 한구석이 지치는 날이 있습니다.

해야 할 일과 걱정으로 머릿속을 가득 채운 채 살아가다 보니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조차 낭비처럼 느껴지곤 합니다. 이 책은 잠시 멈춰 멍하니 있는 시간도 우리에게 꼭 필요한 쉼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눈 코 뜰 새 없이 바쁘게 달리면서도 정작 마음 한구석은 늘 허전했던 일상에, 하루 일하고 하루 쉰다는 유쾌하고 지혜로운 발상으로 잔잔한 숨통을 틔워 준 고마운 책입니다

주말이 와도 쌓인 일과 피로 때문에 제대로 쉬지 못하고 늘 마음을 졸이던 솔직한 일상 풍경이 펼쳐집니다.

복잡한 워라밸 이론 대신, 무작정 달리는 삶을 멈추고 하루는 치열하게 일하되 그다음 하루는 온전히 나를 위한 쉼을 허락하며 겪었던 좌충우돌 에피소드들을 친절한 이야기롤

보여줍니다

열심히 사는 것만큼이나 잘 비워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깨닫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일상 속에서 쉼을 실천하며 삶의 우선순위를 재정비하고, 소소한 행복을 발견해 가는 구체적인 과정들이 나옵니다.

거창한 휴가를 떠나지 않아도, 일상 속에서 작은 여백을 만드는 것만으로도 삶의 결이 얼마나 부드러워지는지 다정하게 보여줍니다

조급함을 내려놓고 나만의 속도에 맞춰 균형을 잡아가는 태도가 진짜 삶의 지혜임을 마음 깊이 새겼습니다.

우리는 늘 쉬는 것을 게으름이라 여기며 불안해하고 채찍질하며 살아가잖아요.

 따스한 어조로, 멈춤과 여백이야말로 우리를 더 단단하게 지탱해 주는 진짜 힘이라는 사실을 일깨워줍니다.

매일 반복되는 업무와 바쁜 일상에 지쳐 여유를 잃어버린 분들, 일과 쉼 사이에서 매번 갈등하며 마음의 휴식이 필요한 분들, 그리고 지친 하루 속에서 따뜻한 위로와 실질적인 길잡이를 얻고 싶은 모든분들에게 이 책을 꼭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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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같은 내 인생
레이데르 욘손 지음, 임호경 옮김 / 책콩(책과콩나무) / 202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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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개 같은 내 인생

📍저자 : 레이데르 욘손

📍출판사 : 책콩

📍장르 : 영화소설

어린 시절은 마냥 행복하고 따뜻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모든 아이가 그런 시간을 보내는 것은 아닙니다.

힘겨운 현실 속에서도 나름의 방식으로 세상을 이해하며 성장하는 한 소년의 이야기입니다.

웃음과 슬픔이 함께하는 여정을 따라가다 보니 마음 한편이 먹먹해졌습니다.

거친 삶의 풍파 속에서도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소년 잉그마르의 시선을 통해, 상처받은 내 어린 시절의 마음까지 조용히 보듬어 주고 따스한 위로를 전해 준 고마운 책입니다

열세 살 소년 잉그마르의 성장 이야기입니다.

아버지는 배를 타고 집을 떠나 있는 시간이 많고, 어머니는 결핵으로 투병합니다.

잉그마르는 어머니의 건강이 나빠질 때마다 친척 집과 여러 거처를 오가며 생활합니다.

어린 나이에 가족과 떨어져 지내야 하는 소년의 모습에서 어른들의 사정 속에 놓인 아이가 느끼는 외로움과 불안을 생각하게 됩니다.

스몰란드의 삼촌 집에서 지내게 된 잉그마르는 개성 넘치는 마을 사람들과 어울리며 새로운 경험을 합니다.

친구 마네와 우정을 쌓고, 씩씩한 소녀 사가와 티격태격하며 사춘기를 맞이합니다.

엉뚱한 행동으로 웃음을 주는 장면도 있지만, 그 이면에는 사랑받고 싶고 누군가에게 이해받고 싶은 마음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힘든 상황에서도 유머를 잃지 않는 잉그마르를 보며 사람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아픔을 견디며 성장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삶이 개처럼 느껴지는 순간에도 소년은 세상을 관찰하고 자기만의 생각으로 현실을 받아들입니다.

어른에게는 사소해 보이는 일도 아이에게는 커다란 상처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되새기며, 아이의 마음을 함부로 판단해서는 안 되겠다고 느꼈습니다.

어린 시절을 돌아보고 싶은 독자나 가족과 관계 속에서 상처받은 경험이 있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삶이 뜻대로 흘러가지 않더라도 그 안에는 웃을 일과 작은 희망이 남아 있다는 사실을 조용히 전해 주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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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뇌야!
김희정 지음, 잠재력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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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문제는 뇌야  

📍저자 : 김희정. 잠재력

📍출판사 : 와이즈만

📍장르 : 어린이

공부에 집중하지 못하거나 사소한 일에도 마음이 흔들릴 때면 스스로를 탓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이런 모습에도 나름의 이유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자신을 바라보는 눈도 달라집니다.

이 책은 뇌과학을 통해 나를 이해하고 성장할 가능성을 발견하게 해 줍니다.

작심삼일로 끝나는 나쁜 버릇과 조급한 마음이 내 의지 부족이 아니라 뇌의 생존 본능 때문임을 알게 되며, 늘 자신을 다그치던 마음을 따스하게 안아 준 고마운 책입니다

이들이 일상에서 겪는 고민을 뇌의 작동 원리와 연결해 쉽게 설명하는 어린이 과학책입니다.

왜 작은 일에도 예민해지는지, 생각대로 몸이 움직이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지, 교과서는 왜 잘 외워지지 않는지 등 누구나 한 번쯤 궁금해할 질문을 다룹니다.

특히 발표할 때 긴장해서 머릿속이 하얘지거나 좋아하는 일에만 자꾸 마음이 끌리는 현상을 살펴보며, 평소의 행동과 감정에도 과학적인 이유가 있음을 알려 줍니다.

눈물이 나거나 기분이 오르락내리락하는 모습까지 뇌의 관점에서 이해하도록 돕습니다.

이를 통해 자신을 무조건 의지가 부족한 사람이라고 판단하기보다, 왜 그런 감정과 행동이 나타나는지 먼저 살펴보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무엇보다 뇌는 경험과 학습을 통해 변화할 수 있기 때문에 지금의 모습이 앞으로도 계속된다고 단정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 희망적으로 다가왔습니다.

공부가 잘되지 않거나 감정 조절이 어려울 때 단순히 노력 부족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원인을 이해하면 자신에게 맞는 방법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자신의 감정과 행동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어른들도 스스로를 돌아보는 계기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서로의 마음을 이야기해 보아도 좋겠습니다.

나를 제대로 이해할 때 비로소 새로운 가능성도 발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따뜻한 응원을 전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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