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긋다 - 서예와 캘리그라피에서 인생을 배우다
이경화 지음 / 머메이드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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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선을 긋다   

📍저자 : 이경화

📍출판사 : 머메이드

📍장르 : 한국에세이

서예 기법서가 아니라, 글씨를 쓰는 행위를 통해 자신을

발견하고 삶의 균형을 되찾는 치유의 기록입니다

긋기는 이중의 의미를 품고 있습니다

하나는 물리적으로 붓으로 선을 긋는 서예 행위이며,

다른 하나는 삶에서 자신만의 경계와 한계를 명확히 하는

태도입니다.

둘은 서로 닮아 있다. 붓을 잡고 종이 앞에 앉을 때,

욕심을 내려놓고 자신을 비우게 된다는 것입니다.

고요한 집중의 순간 속에서, 일상에서 잃어버린 중심을 되찾고, 혼란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내면의 축을

세울수 있다고 말합니다.

일상에서 피곤하고 지친 마음을 어루만지고 치유하는

구체적 방법들이 담겨 있습니다.

우울하거나 불안한 순간, 강박적 욕심에 시달릴 때, 서예라는 행위가 내면 깊은 곳의 감정을 건드리고, 자유로움과 평화를 선사하는 매개체로 작용한다는 메시지가 강렬하게

보여줍니다.

내가 그은 선들이 결국 나를 지키는 선이 된다고 말하며,

자기 자신을 돌보는 가장 쉽고도 의미 있는 방법으로서의 ‘선 긋기’ 이야기 합니다


우리 삶에 필요한 정렬과 몰입의 가치를 일깨우는 귀한

에세이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을 잃어버렸다고 느끼는 우리에게, 붓 한 자루가 선사하는 평화와 단단함을 선물할 것입니다. 서예가 주는 치유의 힘을 통해,  이 책을 덮는 순간 내

삶의 주인이 되는 단 하나의 선을 곧게 그을 용기를 얻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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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되는 AI, 어디서부터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 오라클, 딜로이트, 언스트앤영 출신의 빅데이터·AI 전문가가 알려 주는 AI AGENT 시대 기업이 살아남는 법
장동인 지음 / 리코멘드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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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돈되는 AI, 어디에서부터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 : 장동인

📍출판사 : 리코멘드

📍장르 : 인공지능

기업과 조직의 AI 활용 방향을 실제 사례와 경험을 바탕으로 풀어내는 책입니다

오라클, 딜로이트, 언스트앤영 등 글로벌 기업을 경험한

데이터·AI 전문가로서, 단순한 기술 이론이나 전망이 아니라, 현업의 실패와 시행착오, 그리고 성공적인 도입의 조건과

조직 전략을 구체적으로 다룹니다

AI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가늠하는 ‘토대 지식’입니다

머신러닝, 딥러닝, 자연어 처리 같은 기본 모형과 알고리즘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비교적 명료하게 소개하고, 현실에서의 한계와 위험 또한 숨기지 않는다.

다음은 조직과 사업 관점이다. 기업이 AI를 도입할 때

부딪히는 문화, 인프라, 인재 확보, 윤리적 문제 등을

실제 예시와 함께 상세히 제시합니다.

마지막은 실행 전략입니다.

어디서부터 시작할까?라는 질문에 답하기 위해,  

단계별 로드맵, 비용-효과 분석, 우선순위 도출 방식 등을

제안합니다

AI는 도구가 아니라 변화의 촉매이며, 그 변화는 경영진이 직접 배우고 단계별 액션플랜을 실제 업무에 안착시킬 때만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AI 도입을 고민하는 기업 담당자, 조직 리더, 현장에서

일하는 실무자라면, 이 책은 단순한 가이드북이 아니라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입니다

당신의 조직이 AI를 도입하려 한다면, 먼저 이 책부터 읽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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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 굴레 출판사 - 영상화 기획 소설
현영강 / 잇스토리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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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세굴레 출판사 

📍저자 : 현영강

📍출판사 : 잇스토리

📍장르 : 추리소설

3일마다 시력을 잃는 저주라는 독특한 설정으로, 현대인의

내면에 자리한 결핍과 상처, 벗어나고 싶은 마음의 족쇄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미스터리 소설입니다

저주를 통해 인간의 나약함과 결핍을 극한으로 밀어붙이며, 우리들로 하여금 우리는 모두 각자의 형벌을 짊어진 채

살아가는 존재일지도 모른다는 커다란 문제의식을

던져줍니다.

출판사라는 이름 아래, 인물들은 글쓰기와 출간의 욕망,

세상과의 소통, 그리고 자기 존재의 증명 사이에서

갈등하게 됩니다

주인공 미생이 처한 이중적 , 낮에는 회사원으로, 밤에는 꿈을 붙드는 예비 작가로 우리 시대 많은 이들이 겪는

정체성에 대해서 강조합니다

미생은 시력을 잃는 저주 속에서도 글을 향한 갈망을

놓지 않고,  그 과정에서 출판사 팀장과의 관계가 단순한

직장 내 상하를 넘어 심리적 연결과 대립을 보여줍니다

단순한 고난 서사가 아니라, 고통스러운 현실에서

주체적으로 한 발 내디디는 용기와, 비로소 자기 삶을

껴안는 주인공의 성장을 정교하게 묘사합니다

평범한 일상에 환상적 장치를 덧입혀, 자신만의 굴레와

싸우며 살아가는 인간의 존엄과 희망을 울림 있게

전해줍니다

미스터리적 긴장감과 철학적 사유의 깊이가 완벽한

균형을 이룬 소설입니다

굴레의 의미와 인간 존재의 본질에 대한 질문은

오랫동안 저의 마음을 떠나지 않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결핍을 가진 독자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무게있는

질문과 확신을 선사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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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방어 전략 - 미국의 안보전문가들이 제시하는 방법론
스티븐 브라이엔.얼 해일스턴 지음, 조용호 옮김 / 드러커마인드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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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타이완 방어전력 

📍저자 : 스티븐 브라이엔, 해일스턴

📍출판사 : 드러커 마인드

📍장르 : 국방

두명의 작가님은 미국 국방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가진

전문가로, 이 책을 통해 타이완을 지킨다는 것이 자유

진영을 지키는 것임을 알려주기 위하여 집필한 책입니다

단순히 군사적 전략서가 아니라, 동아시아 안보 지형의

복잡한 현실과 미래를 통찰하게 되는 책입니다

단순히 지정학적 위기의 진단에서 멈추지 않고, 타이완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전략 경쟁의 본질과 각국

안보정책의 실제적 방향성을 보여줍니다

미군 대응전략, 동맹국 협력방안, 중국의 최신 무기 복제와 대응체계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이 이어집니다

기존의 군사전략서와 달리 단순 이론이나 도식적 전망에

머무르지 않고, 타이완 해협의 현실과 군사적 기술진보,

외교 안보 연합 전략의 실용적 청사진을 중점으로

알려줍니다  

불필요한 전쟁이나 전략오판의 위험성 역시 강조하며,

미래 한반도 및 동북아 전체 안보 지형 변화에 대해서도

이야기가장 핵심적인 내용은 타이완이 값비싼 대형 무기 시스템 대신, 이동성이 뛰어나고 은폐가 용이하며 저렴한

비대칭 전력, 즉 수많은 미사일, 드론, 기뢰 등을 대량

확보하여 침공군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히는 자살 폭탄과 같은 방어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주장이였습니다

비대칭 전력이 중국에게 타이완 침공이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훨씬 많다는 명확한 억제력임을 주장합니다

타이완 방어 전략은 타이완 해협의 평화가 언제든 깨질 수 있는 위태로운 상황임을 경고하며, 행동의 변화를 촉구하는 경종을 울리는 책입니다.

 안일한 현상 유지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힘의 균형이

무너지는 지정학적 현실을 직시하여 대비하자는 평화에

대한 내용의 책입니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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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최저점을 읽는 핵심 수업 - ‘부동산발 대공황’ 시장의 재편과 투자 전략
박감사(박은정) 지음 / 체인지업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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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부동산 최저점을 읽는 핵심 수업

📍저자 : 박감사

📍출판사 : 체인지업

📍장르 : 경제

부동산 시장의 복잡한 흐름 속에서 언제, 어디서,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가라는 핵심 질문에 대해 명쾌하고 현실적인

해답을 제시하여 주는 고마운 책입니다

20년 경력의 부동산 전문가가 현장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시장 붕괴와 기회의 경계, 투자 자의 생존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투자 실용서입니다

장의 폭락 국면에서 대중의 심리를 지배하는 공포와 불안을 제거하고, 오직 데이터와 사실적 지표에 의존하여 투자

기회를 포착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독보적인 해설서입니다

부동산 투자는 감정의 영향을 크게 받는 영역이지만,

책은 최저점이라는 기회의 순간을 맞이할 때 흔들리지

않고 합리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냉철한 분석력

알려줍니다

가장 큰 강점은 '최저점'이 막연한 예측의 영역이 아닌,

정교하게 읽어낼 수 있는 사실적 지표의 조합임을

증명한다는 것이였습니다

최저점은 투자 심리가 가장 위축되어 있을 때 발생한다.

책은 이 사실을 간파하고, 공포에 사서 환호에 팔아라는 역발상 투자 원칙을 단순한 구호가 아닌 구체적인 행동

전략으로 이야기 합니다

대중의 심리가 공포에 사로잡혀 있을 때, 작가가 제시하는 사실적인 매수 시그널을 따라 용기 있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독자에게 확고한 분석적 근거제공하여 줍니다

부동산 시장에 진입하고자 하거나, 시장 사이클의 바닥을 예측하고 성공적인 투자를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책은 감정을 이기고 사실로 승리하는 법을 가르치는

필수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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